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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타이탄 군단) 레기오 솔라리아

레기오 솔라리아(124.54) 2023.03.25 11:39:19
조회 1709 추천 2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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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솔라리아

Legio Solaria




직함: 레기오 솔라리아 오르도 타이타니카


밀리타리스 등급: 세쿤두스


인가: 제국 이전, 타이그러스 메카니쿰


감독 영토(들): 타이그러스 Tigrus


별칭: 임페리얼 헌터 Imperial Hunters


동맹 전쟁 가문: 프로콘 비 Procon Vi


충의: 피델리타스 콘스탄투스 Fidelitas Constantus




레기오 솔라리아의 기원은 나이트 월드 프로콘 Procon에 묶여 있으며, 이는 바로 그 세계에서 이제는 레기오 솔라리아의 대모 Great Mother로 알려진 모하나 맨카타 비 Mohana Mankata Vi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프로콘은 다른 많은 나이트 월드와 마찬가지로 그 창립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전통과 신념으로 가득하며, 각 개인의 지위와 역할이 기량보다는 혈통이 중시되어 결정되매 평등주의와는 거리가 먼 사회를 후원하였다. 프로콘의 기사 가문인 프로콘 비의 고대 의례는 맨카타가 기마 경기에서 우승하고도 허락 없이 참가했다는 이유로 추방으로써 보상받도록 만들었다, 뻔뻔하다고 여겨진 일 때문에 가족들에겐 징벌받았지만 다른 이들은 오히려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메카니쿰은 맨카타의 실력에 주목해 포지 월드 타이그러스에서의 자리를 제안한다. 그곳에서 맨카타는 새롭게 창설된 레기오 솔라리아의 도미나 프린켑스 Domina Princeps로 선포되어 그 대열에 처음으로 들어간 이가 되었다. 그녀의 칙령에 따라 타이탄 군단의 프린켑스는 오로지 맨카타 본인의 유전 계통으로부터 길러진 여성 중에서만 선발되어 타이그러스에서 만들어지는 갓 엔진의 유일한 지휘관들이 되었고 말이다. 레기오 솔라리아의 창시자이자 창설 이후 수 세기 동안의 지도력을 인정받은 맨카타는 휘하 프린켑스들에 의해 대모라는 칭호를 받았고, 타이탄 군단의 대열 내에서 거의 신성한 지위를 지니었다.



대모의 자부심으로부터 탄생한 레기오 솔라리아의 창설 특성을 고려해 보면 타이탄 군단이 호전적이고 자부심 가득한 프린켑스들을 가졌다는 명성을 확립했다는 점이 그렇게 놀랍진 않을 것이다. 이는 레기오 솔라리아가 타이탄 군단이 대규모로 보유한 워하운드 타이탄을 즐겨 쓰는 공격적 전술을 운용하고 영광을 추구하며 스스로를 크게 뽐내는 전장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레기오 솔라리아와 함께 복무한 이들 중 몇몇은 타이탄 군단이 사용하는 노골적으로 무모한 듯한 전술에 경멸을 표하기도 했지만 다른 많은 이들은 레기오가 전장에서 보이는 노력을 빠르게 칭송하게 되었다. 어떤 의견을 가졌건 간에, 타이탄 군단의 기량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었으니 비록 어떤 적을 살해했을 때 엔진 킬로 따지는지의 척도에 따라 변동하는 통계이긴 했으되 대성전의 마지막 수십 년 동안 레기오 솔라리아는 가장 거대하고 유서 깊은 일부 타이탄 군단보다도 더 뛰어난 엔진 킬 대 엔진 상실 비율을 가졌노라고 기록된 터였다. 레기오는 부분적으론 그들이 축적해낸 인상적인 전투 기록 덕에 임페리얼 헌터라는 칭호를 수여 받게 되었으며 거대한 자부심을 품고 이를 받아들였다.



레기오 솔라리아의 본성은 그들이 비슷한 태도를 보이는 여러 타이탄 군단과 강한 유대를 형성하는 일로 이어졌다. 실로, 레기오 그리포니쿠스는 빠르게 더 어린 타이탄 군단에 찬사를 건냈으며 두 타이탄 군단이 같은 전역을 공유할 때면 서로를 더욱 높은 고도로 밀어주노라고 알려졌으니 이런 상황은 두 타이탄 군단 모두가 소유한 고도로 경쟁적인 천성에 기인하였다. 이와 비슷하게, 임페리얼 헌터가 선호하는 공격적인 전술은 레기오가 화이트 스카나 스페이스 울프와 같은 스페이스 마린 군단과 정기적으로 짝을 맞추도록 하였으며 타이탄 군단의 전력 대부분은 두 군단 중 하나가 속한 원정 함대들에 배속되어 있었다. 다른 이들과 임페리얼 헌터의 합동 복무에 잡음이 없던 바는 아니었고, 가장 주목할 만한 사례는 데스 스토커 Death Stalkers가 단 한 번의 작전에서 무정하게 50,000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덴드릭티아 순응 Compliance of Dendrictia중 시작된 레기오 솔라리아와 레기오 불파 Vulpa사이의 오랜 불화이다. 비록 서로 간에 오갔던 게 격렬한 언쟁과 공식적인 맹비난뿐이긴 했지만, 두 타이탄 군단은 그 순간 이래로 증오로 매였으니 이 대립 관계는 그들이 대성전 동안 거리감을 유지하도록 하다 호루스 헤러시가 도래했을 때 재점화되었다.



호루스 루퍼칼이 워마스터로 임명된 이후의 몇 년은 호루스 헤러시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레기오 솔라리아에 상당한 동요를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외부 관찰자가 보기엔 임페리얼 헌터의 태도에 별다른 변화가 없었지만, 내부적으로는 타이탄 군단의 미래가 불확실함이 드러났었으니 말이다. 그런 불화의 대부분은 대모의 건강 악화와 그녀의 죽음이 다가오고 있다는 예상에서 비롯되는 일이었다. 레기오 솔라리아를 창시한 도미나 프린켑스로서 창설 이래로 타이탄 군단을 지휘해 온 레기오의 기반이 상실되리라는 예상은 임페리얼 헌터의 대열 사이에 불확실성이라는 불안을 불러왔다. 은하 내전이 더 고대의 타이탄 군단들에 맞서 타이탄 군단의 군사적 기량을 시험하고 옛 원한을 청산할 새로운 도가니가 되어 주었다는 점으로는 어떤 면에선 호루스 헤러시의 발발이 레기오 솔라리아에 확실성의 시기를 불러와 주었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워마스터와 그 동맹에 저항하려는 타이탄 군단의 초기 노력 대부분은 베타 가몬 성단 Beta-Garmon cluster에 초점이 맞춰졌다. 반역자들이 더 넓은 세그멘툼 솔라로 진입하는 걸 차단키 위해 대모 자신이 레기오 솔라리아의 주 전력을 투입했던 곳이 바로 베타 가몬이었다. 전개된 분쟁은 수십 기의 임페리얼 헌터 타이탄을 그리고 종국에는 반역파 타이탄 군단들과 놈들이 풀어놓은 추악한 힘에 맞선 전투에서 쓰러진 모하나 맨카타 비의 목숨을 앗아간다. 베타 가몬 캠페인은 그 수가 막대하게 감소하고 생존자들은 창설 때부터 누려왔던 일정불변한 지도력을 빼앗기게 된 레기오 솔라리아의 전환점이 되었다. 워마스터가 테라로 진군하는 동안 레기오 솔라리아는 파편화되었으며 그 구성원들은 허둥지둥 정신없이 이루어진 베타 가몬에서의 철수 동안 은하 전역을 가로질러 흩어졌다. 많은 타이탄은 대모의 부사령관이었던 에샤 애니 모하나 Esha Ani Mohana의 지휘하에 테라로 향하는 길을 찾아 다가오는 반역파에 맞서 테라의 방벽 뒤에 자랑스러이 섰고 말이다. 레기오 솔라리아의 나머지 전력은 별들을 가로질러 떠돌았고, 야전 지휘권이 부여된 상급 프린켑스가 지휘하는 여러 소규모 전투단은 다시 한번 타이그러스로 돌아가 자매들과 재회하고자 분투하며 수십 세계에서 전투를 이어갔다.




군수 전력

Materiel Strength


레기오 솔라리아의 전술 능력에 관한 다수의 서술은 레기오 대열 내의 다른 어떤 타이탄 종류보다도 훨씬 수가 많았던 워하운드급 정찰 타이탄의 증대된 수를 주목한다. 이러한 사례는 타이탄 군단 사이에 드문 일이었으며 베타 가몬 성단에 배치되기 전의 레기오 솔라리아 전력에 대한 조사는 총 104기의 갓 엔진 중 61기가 워하운드 급이었노라고 기록한다. 베타 가몬 성계에 집결한 전력이 레기오 솔라리아의 유일한 전투단인 건 아니었으며 훨씬 더 작은 크기의 여타 임페리얼 헌터 전투단 몇몇이 파멸풍 Ruinstorm의 효과 탓에 타이탄 군단의 주 전력과 합류할 수 없었음을 언급하지 않을 순 없을 것이다. 레기오 솔라리아는 또한 대모와 세계의 출신을 공유하는 프로콘 비 기사 가문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였다. 베타 가몬 성단에선 두 다스가 넘는 가문 배너가 레기오 솔라리아와 함께 모여 타이탄 군단의 힘과 전술적 유연성을 향상시켜 주었고 말이다.




레기오 솔라리아 (임페리얼 헌터)


레기오 성향: 울프팩 Wolf Packs


레기오 솔라리아의 워하운드 울프팩들은 더 커다란 사냥감도 고꾸라뜨릴 수 있었다. 그에 따라 레기오는 많은 수의 워하운드를 전개하는 일이 흔하였고 그들의 움직임을 조율하는 데 훨씬 훌륭히 통달하였다.




레기오 고유 책략: 전장의 안개 Fog of War


임페리얼 헌터는 전장에서의 혼동 유도에 가진 기량으로 유명하였다. 작은 타이탄은 종종 더 커다란 자매의 에너지 그림자 속에 몸을 숨기고 적에게 보이지 않는 채 위치를 바꾸곤 하였다.




레기오 고유 워기어: 포르티스 기동장치 Fortis Motivator


임페리얼 헌터가 사용하는 워하운드 타이탄들은 모든 레기오에서 가장 강력한 워하운드에 속하였다, 타이그러스 메카니쿰은 속도와 기동성이란 특성을 특별히 갈망했으며, 레기오 솔라리아 타이탄들은 그들을 계속해서 움직이는 상태로 두기 위한 많은 중복 및 증강 수단으로 개조되었다.



레기오 고유 워기어: 카멜레올린 가림막 Cameleoline Shrouding


호루스 헤러시 동안 타이그러스 테크 프리스트들은 황제군을 도우려는 노력 속에 수많은 고대의 금지 기술을 출토해내었다. 전투 타이탄의 장갑판을 가로질러 펼칠 수 있는 여러 겹의 광굴절성 에너지 직물인 카멜레올린 가림막도 이 중 하나였고 말이다. 비록 단 한 번도 모두에게 제공되진 못했지만 많은 프린켑스는 어둠의 시대의 몇몇 중추적인 전투에서 이 가림막으로 큰 효과를 보곤 하였다.




레기오 고유 개인 성향


타이그러스의 창 Spear of Tigrus: 멈추지 않는 움직임은 프린켑스가 후천적으로 습득한 본능이며, 이들은 ‘움직이는 검은 깨어질 수 없다’는 한 가지 신조에 따라 살았다.


기민한 사고방식 Agile Minded: 한 번 명중당하면 뒤이은 연격이 이어지는 법, 프린켑스는 눈으로 따라가기 힘들 정도의 속도와 정확도로 날아오는 포격에 대응하거나 돌격하였다.


신속 재배치 Swift Displacement: 프린켑스는 절대로 적이 지나치게 근접하게 허하지 않으며, 놈들을 꾀어내고는 그들이 근거리 화력에 찢어발겨질 수 있게끔 똑같은 속도로 후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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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솔라리아 워로드 전투 타이탄


카르니피코르 녹티스

Carnificor Noctis


레기오 솔라리아는 사냥 무리와 고속 기동전 전술을 선호했으며 많은 레기오 매니플은 리버와 워하운드 타이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카르니피코르 녹티스와 같은 워로드가 임페리얼 헌터 내에서 맡는 역할은 흔히 레기오의 더 가벼운 타이탄들로 이루어진 망치가 레기오의 적을 짓뭉개는 모루였고 말이다. 레기오가 즐겨 쓰는 기술은 나이트와 워하운드를 이용해 적을 거대 타이탄의 화포 앞으로 유인하는 것이었으며, 손쉬운 살해를 쫓아온 적들이 스스로 궤멸의 길로 들어섰다는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은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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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솔라리아 문장류

Legio Solaria Heraldry


군기와 장갑화 타이탄 동체 위에 묘사된 레기오 솔라리아의 날개 달린 발톱은 타이그러스와 제국 사이의 서약과 충성의 이야기를 전한다. 발톱은 타이그러스의 자매 행성인 프로콘의 사냥꾼 여신이자 임페리얼 헌터가 비공식 명칭을 따온 여신 팍메트리스 Pahkmetris의 신성한 상징으로부터 개작된 것이다. 제국이 그런 이교도적 미신을 인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으며, 그렇기에 임페리얼 헌터와 황제 사이의 충의가 수립된 이후로는 서로 간의 유대 관계를 보일 목적으로 아퀼라의 날개가 이에 추가되었다. 레기오 아이콘 아래로는 카르니피코르 녹티스가 싸운 전역을 묘사하는 성도로서 여기 표시된 바와 같이 일반적으로 캠페인 전공과 동맹 맹세가 표시되었다. 그 아래는 타이탄이 매니플 내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기록하는 시그눔 노빌리스, 혹은 계급의 상징이 자리하였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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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솔라리아 리버 전투 타이탄


푸고르 우트록스

Fugor Utrox


한 타이탄이 가진 역사는 대단한 칭송의 대상이며, 그 모든 행동은 지휘 왕좌에 기억되고 전쟁 깃발에 기록된다. 푸고르 우트록스의 군기 위로는 스러진 동맹과 무찌른 적의 이름들이 훌륭한 서체로 나열되어 있으며 이 각각은 전쟁의 불길 속에 얻어낸 영예이다. 타이탄이 휘말리는 전쟁의 격노 탓에 군기가 온전한 채 교전에서 살아남는 일은 드물었으며 군기는 레기오의 전공 명단에 속한 기나긴 이름들의 나열을 다시 적어내는 단일업무 서비터들에 의해 각 전투 전 새로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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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솔라리아 워하운드 정찰 타이탄


베스티고르 이니미쿠스

Vestigor Inimicus


타이탄은 무장 사거리와 자신의 크기가 스스로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일이 잦은 비좁은 시가전 공간을 선호하지 않는다. 하지만 워하운드 타이탄 베스티고르 이니미쿠스와 같은 몇몇 타이탄은 그런 종류의 환경을 위해 맞춰지기도 하였다. 그런 역할을 맡은 타이탄은 인페르노 건이나 불칸 메가 볼터와 같은 무장을 사용해 건물에 도사리는 보병을 정리하거나 이어지는 화염과 폭발성 볼트탄의 파도 속에 거리의 사냥 전차들을 숙청하며 더 커다란 동족을 보호하였다.






+ 타이탄데스에서 비중 있게 나오는 그 레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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