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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렐름게이트 워즈] 새로운 시대의 여명

오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5.27 17:36:21
조회 583 추천 20 댓글 8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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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세계의 잔해 속에서 여덟 렐름이 탄생했다. 무형의 신성함은 생명으로 폭발하며, 이상하고도 새로운 세상이 영혼과 신, 그리고 사람으로 화려하게 장식된채로 천공에 나타났다. 신들 중에서 가장 고귀한 존재는 지그마로, 헤아릴 수 없는 세월 동안 빛과 위엄으로 휘감긴채 자신의 땅을 정성들여 관리하며 렐름을 비춰왔다. 그의 힘은 천둥의 힘이었으며, 그의 지혜는 무한했다. 필멸자들과 불멸자들 모두 그의 높은 왕좌 앞에 무릎을 꿇었었다. 위대한 제국들이 세워졌고, 잠시 동안 어둠의 힘은 추방되었다. 대지와 하늘을 지그마의 것이었으며, 지그마는 영광스러운 신화의 시대를 지배했다.


그러나 파멸의 힘은 매우 끈질겼다. 예견된 대로, 신들과 인간들의 위대한 동맹은 산산조각났다. 신화와 전설은 카오스에게 부서졌고, 어둠이 온 렐름에서 흘러넘쳤다. 과거의 영광은 고문과 가혹한 노역, 그리고 공포로 대체되었으며, 지그마는 필멸자들의 왕국이 가진 운명에 혐오감을 느끼며 등을 돌렸다. 그는 까맣게 그을린 핵을 감싼, 오래전에 파괴된 세계의 잔해에 시선을 고정한 채로, 끝없이 희망의 신호를 찾았다. 그러던 와중, 분노의 검은 열기에서 그는 무언가 웅대한 가능성의 편린을 찾았다. 그는 천상에서 만들어진 무기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 끝없는 밤을 꿰뚫을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신호. 그가 잃은 모든것들을 깎아내 만든 군대. 지그마는 그의 장인들을 작업에 투입했으며, 그들은 별의 힘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며 일했다. 위대한 작업이 거의 완성되자, 그는 다시금 렐름으로 고개를 돌리고, 카오스의 지배가 거의 완성되었음을 지켜봤다. 복수의 시간이 찾아왔다. 마침내, 번개가 그의 손아귀 안에서 불타올랐고, 그는 자신의 창조물을 해방하기 위해 나아갔다.


지그마의 시대가 시작된 것이었다.


* 새로운 시대의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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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 렐름 전역에서 수천의 전투가 벌어졌다. 카오스의 시대, 모든 렐름의 사람들이 정복당해 노예가 된, 압제와 공포의 시대가 끝이 났다. 기나긴 밤이 지그마의 폭풍이 몰아치며 끝나고, 신-왕의 성전이 가진 폭력성으로 별들이 떨리기 시작했다.


지그마의 위대한 소집이 완료되었을 때, 많은 모탈 렐름의 부분들이 정복되었을 뿐만 아니라 비이성적으로 더럽혀져 있었다. 물질적인 차원은 어둠의 신들의 끝없는 공격 앞에서 무너지고 있었고, 렐름을 연결하는 신비한 통로인 렐름게이트는 순수한 카오스의 힘에 감염되었다. 지그마의 영역과 다른 렐름을 잇는 아지르의 관문은 봉인되어 있었다. 아지르의 아직 선하고, 정직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그마는 자신의 뒤에 있는 마법의 통로를 봉인해야만 했다.


그의 군대가 공격할 준비를 마치자, 신-왕은 오랜 시간 동안 기적을 행했다. 지그마의 폭풍이 천국에서 몰아쳐, 천상 에너지로 구성된 치명적인 소용돌이로 변해 공허를 휘저었다. 그 힘으로도 카오스의 렐름을 꿰뚫을 수는 없었지만, 모든 필멸의 영역은 순수한 마법의 번개를 내려치는 먹구름으로 어두워졌다. 이 신의 힘이 담긴 폭풍은 힘의 기둥으로 강화되어, 오랜 시간 봉인되어 있었던 아지르의 관문 주변으로 내려쳤다. 각각의 번개는 그 여파로 빛나는 전사들로 구성된, 작지만 강력한 선봉대를 남겼다.


지그마의 전사들은 폭풍을 타고 천상에서 전투에 돌입할 수 있었으나, 신-왕조차도 한 번에 모두를 전투에 투입할 수는 없었다. 양측에서 아지르로 향하는 관문을 동시에 열어야 그들의 마법이 회복되고, 새롭게 주조된 스톰호스트의 모든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썬더스트라이크 브라더후드는 100개 이상의 렐름게이트에서 전투를 벌여, 아지르의 관문을 점령하고 있던 어둠의 군세를 격파했다. 지그마의 선봉대는 곧 불가능한 역경에 맞서 싸우게 되었다. 그러나 희망은 가까이 있었다. 수십 개의 렐름게이트가 활짝 열렸고, 스톰호스트의 본대가 전세를 뒤집기 위해 빛나는 대형을 유지한 채로 차원문을 통해 행진했다.


모탈 렐름의 모든 사람들이 신-왕의 힘을 느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폭풍이 다른 지역 보다 더 강했다. 불꽃의 렐름 악샤는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분노를 가장 먼저 느끼게 되었다. 첫번째 스톰호스트인 해머즈 오브 지그마가 반두스 해머핸드의 인도 아래 브림스톤 반도로 강림했다.


카오스의 시대 동안, 모탈 렐름의 전장에서 지그마의 패배는 거의 총체적이었다. 그는 천상의 렐름인 아지르로 물러나야만 했다. 그러나 그의 유배 생활은 결코 게으른 기다림이 아니었는데, 이는 신-왕의 가슴속에서 진노의 불꽃이 타오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전쟁은 제쳐두고 다른 일곱 렐름의 영웅들을 찾아 그들을 천상의 대장간으로 데려왔다. 그의 궁전의 거대한 피난처에서 지그마는 대 제작자 그룽니의 도움을 받아 그들을 필멸의 인간과는 비교할 수 없는 힘을 가진 존재로 재단조했다. 그들은 별과 폭풍의 마법이 그들 존재의 본질과 뒤섞이는 수백번의 고통을 겪었으나, 생존자들은 새로운 종류의 전사가 되었다. 호스트에서 호스트로, 지그마의 군대는 천상이 영웅들로 가득 찰 때까지 형태를 갖추고 있었다. 혈관에서는 폭풍의 힘이 흐르고, 뛰어난 무예를 가진 그들을 지그마는 스톰캐스트 이터널이라 명명하고, 다가올 끝없는 전투를 위해 마법의 금속 지그마라이트로 무장시켰다.


그 튀어나온 곶은 강력한 아지르의 관문이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유황의 바다와 인접해 있어 쉽게 방어할 수 있었다. 그곳은 다가오는 공격을 위한 훌륭한 교두보였다.


로드-셀레스턴트 반두스가 이끄는 선더스트라이크 브라더후드가 첫번째 공격을 가했다. 공격을 가한 곳은 듀아디니아에서 산성 바다로 이어지는 피로 얼룩진 불의 삼각주였다. 그곳은 피와 살인의 신 코른을 숭배하는 살인광 무리인 고어타이드가 지배하고 있었다. 블러드바운드 군대를 이끄는 전사 왕은 불탄 요새의 도살자로 알려진 코르거스 쿨로, 그는 브림스톤 반도와 그 외의 지역에서 대학살을 벌인 자였다. 그 과정에서 컬은, 한때 반두스 해머핸드가 속해있었던 다이어브랜드 부족 또한 학살했다.


이어진 전투는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격렬했다. 레트리뷰터들은 라이트닝 해머로 거대한 코르고라스들을 박살냈고, 리버레이터들은 거품을 몰고 있는 블러드 워리어에게 정면으로 돌진했으며, 로드-렐릭터 크립트본은 폭풍의 에너지를 소환하여 적들을 날려 버렸다. 카오스에 투신한 악샤의 부족민 수백명이 베어 넘겨졌다. 전투가 격화되자, 로드 반두스의 지휘아래 프로세큐터들은 순수한 마법으로 가득찬 망치를 아지르의 관문으로 던졌고, 그들의 형제들은 반대편에서 문을 열기 위해 노력했다. 상당한 숫자의 프로세큐터들이 희생되었지만, 렐름게이트는 결국 열리게 되었다.


순수한 청록색 빛이 브림스톤 반도를 가로질러 쏟아져 나왔고, 전투에서 코르거스 컬을 만나게 되자 반두스 해머핸드의 황금 갑주가 반짝였다. 복수심에 불타는 반두스는 컬을 땅바닥에 처박았지만, 로드-셀레스턴트가 결정타를 날리기 전에 전투의 파도가 두 전사를 휩쓸고 지나갔다. 그의 목표를 쫓는 사이 반두스의 마음은 어두운 환영에 사로잡혔다.


불의 삼각주의 화염에 둘러싸인, 반두스 해머핸드는 운명이 그의 앞에 펼쳐져 있는 것을 보았다. 반두스는 해골의 피라미드를 올라가기 위해, 피투성이인 불멸자의 머리를 움켜쥐고 있는 카오스 로드 컬을 보았다. 반두스는 도살자 컬을 멈추기 위해서는 피의 신의 영역으로 연결된 공포스러운 차원문을 닫아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반두스가 실패하게 된다면, 고어타이드의 군주는 더욱 강력해져서 주인의 이름으로 악샤를 영원히 차지하게 될 것이었다.

식인종 부족들과 피에 미친 무리에게 해머즈 오브 지그마는 악전고투하고 있었고, 괴수와 짐승, 그리고 악마들이 맹공을 가하고 있었다. 천둥이 창공을 뒤흔들고, 피가 넘쳐 땅 위에 강처럼 흘렀다. 그들이 컬의 무시무시한 차원문에 도착하자, 반두스는 자신의 숙적과 싸우기 시작했다.

궁극적인 승리 직전에 방해를 받은 컬의 분노는 거대했다. 억제할 수 없는 격노로 휘두른 컬의 끔찍한 도끼는, 반두스가 타고 있는 드라코스 칼라낙스를 쓰러트렸고, 뒤따른 강력한 일격으로 반두스를 쓰러트렸다.

최후의 순간, 반두스는 컬의 요새 중심부에 있는 렐름게이트를 쥐고 지그마에게 전격을 요청했다. 그것은 공포의 차원문을 파괴할 정도의 힘으로 내려쳤다. 눈부신 빛이 사라지자, 그곳에는 폐허만이 남아있었고, 그 어디에서도 반두스 해머핸드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 몰아치는 폭풍

악샤만이 폭풍우에 휩쓸린 유일한 렐름은 아니었고, 곧 모든 땅에 구름이 모여들었다. 카오스 세력들에게 중요한 차원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지그마의 군단이 공격을 감행했다. 차몬의 매달린 협곡에서 전쟁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고, 비취 왕국에서는 은빛 갑주들이 빛나고 있었다.


해머 오브 지그마가 브림스톤 반도의 대규모 전쟁에 합류하는 한편, 영광스러웠던 낙원인 생명의 렐름 기란에서도 전투가 벌어졌다. 역병의 신 너글의 탐욕으로 많은 땅들이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되고, 질병에 감염되어 있었지만, 지그마의 오랜 동맹인 빛나는 나무의 여왕 알라리엘은 사악한 영혼들의 시야를 피해 역병에 숨어있었다. 


여명의 관문을 차지하기 위해 파견된 스톰캐스트 이터널은 후속 지원군을 위한 길을 닦을 뿐만 아니라, 다가올 전투를 위해 그녀의 도움을 받는 임무를 맡았다. 모든 스톰호스트 중에서 가장 독실한 할로우드 나이트가 그 임무의 적합함을 입증했다. 그들은 큰 열정을 가지고 기괴한 너글 군단과 맞서 싸웠다. 그들의 번쩍이는 은색 지그마라이트 갑주는 곧 피와 오물로 변색되었지만, 그들은 결코 누그러지지 않았다. 너글의 오물이 그들의 몸에 흩뿌려졌더라도, 그들의 영혼 속에서 빛나는 진정한 믿음을 어둡게 하거나 폭풍이 가진 타오로는 힘을 약화시킬 수 없었다.


이타심은 할로우드 나이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덕목으로, 그들은 희생을 통해 승리할 수 있었다. 그들이 적들을 압도하는것 처럼 보였지만, 곧 새롭게 등장한 너글의 신봉자들과 그들의 동맹 스케이븐의 공격으로 로드-셀레스턴트 가르두스는 수십번이나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만 했다. 지방으로 가득찬 산과 같이 거대한 그레이트 언클린 원과의 전투에 묶인 가르두스는 적을 카오스의 영역과 연결된 타락한 차원문으로 유인했다. 그 거대한 괴물의 부풀어오른 살점은 관문을 무너뜨릴 정도였으며, 자신과 가르두스를 형언할 수 없을 만큼 더러운 너글의 정원에 봉인했다. 가장 위험한 악마가 제거되자, 나머지 할로우드 나이트들은 한 숨 돌릴 수 있었다. 깊은 숲속에 숨어있었던 알라리엘의 아이들 실바네스가 스톰캐스트를 돕기 위해 어둠 속에서 나타났고, 너글의 무리들은 쫓겨날 수 밖에 없었다. 이 전투를 통해 스톰캐스트 이터널과 실바네스 사이의 연결 고리가 형성되었는데, 피로 맺어진 이러한 유대는 참으로 강력했다.


그 와중, 빛나는 차몬에서는, 굳은 결의를 지닌 셀레스티얼 빈디케이터가 스톰캐스트의 돌격을 이끌었다. 앤브록 협곡의 렐름게이트의 주술사들을 몰아내고, 그곳을 점령한 뒤 토스토스 블레이드스톰의 워리어 챔버는 그들 중 다수를 지옥의 마법으로 죽인 카오스 마법사를 찾아 유령들린 칼의 도시 엘릭시아로 행군했다. 그들의 목표는 숨겨진 기묘한 성채로 뼈와 금속으로 구성된 성벽이 톱날과도 같이 하늘로 솟은 요새였다. 


사실, 셀레스티얼 빈디케이터들은 함정을 향해 걸어들어가고 있던 상황이었다. 성의 주인인 에피릭스는 스톰캐스트 이터널이 가진 마법적인 힘을 흡수하여, 차몬을 영원히 정복하기 위한 악마적인 음모의 연료로 사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수 세기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에프릭스는 성 내부에 위치한 엄청난 힘을 가진 유물에서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비전 저장고인 요새를 건설했다. 에프릭스의 음모를 모르고 있었지만, 증오로 눈이 먼 셀레스티얼 빈디케이터는 무모하게 돌격하였고, 그들의 순수한 분노는 에프릭스의 함정을 부수기에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로드 토스토스는 카오스 수비대를 뚫고, 심지어 분노에 휩싸여 성 자체를 공격했다. 이러한 행동은 에프릭스가 자신의 창조물이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움직이게끔 만들었다. 에프릭스는 압도적인 힘의 주문으로 토스토스와 그의 군대를 섬멸했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침입자들에게 요새의 중심부에 있는 비밀을 들키게 되었다.


틈새를 통해 신성한 빛이 뿜어져 나왔고 그곳에는 지그마가 오랜 시간 잃어버렸던 망치, 갈 마라즈가 위치해 있었다. 


- 스톰호스트/챔버/브라더후드

스톰호스트는 스톰캐스트 이터널로 구성된 독립적인 군대의 단위로, 각각의 로드-커맨더를 가지고 있으며, 고유한 문장과 색상, 문화를 가지고 있다.

챔버는 스톰호스트의 가장 큰 전술 대형으로, 다양한 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확한 유형과 숫자는 호스트에 따라 상이하다. 크게 스트라이크 챔버/템페스트 챔버로 나뉜다.

브라더후드는 특정한 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스톰호스트 내에서 형성되는 조직으로, 다양한 챔버의 구성원들이 포함되어 있다. 특정한 문양 등 소속을 나타내는 상징을 가지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원 챔버가 기억 나지 않을 정도로 긴 시간 동안 함께 싸우기도 한다.


- 브림스톤 반도

악샤, 그레이트 파치 대륙의 컬의 약탈지에 위치한 지역이다.

브림스톤 반도에 위치한 불탄 요새는 고어타이드에게 함락당하기 전까지, 다이어브랜드 부족이 거점으로 삼아 버티던 최후의 저항 요새였다.

인근의 듀아디니아는 컬의 대학살로 인한 피와, 처참한 파괴의 여파로 과거의 모습을 잃고 스카브랜드라는 이름을 얻었다.

컬은 인근 노예 호송선들과 해안가를 보호할 목적으로 재그투스 보루를 지어뒀으나, 이후 함락되어 철거된 뒤 브림스톤 요새가 지어졌다.


- 썬더스트라이크 브라더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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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넴드들은 렐름게이트 워즈 내내 얼굴 비추니까 알아두면 좋음.


반두스 해머핸드 (로드-셀레스턴트 온 드라코스)

이오누스 크립투스 (로드-렐릭터)

리버레이터 10 (망치+방패병)

리트리뷰터 3 (대형 망치)

프로세큐터 3 (날개 달린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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