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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타이탄 군단) 레기오 아타루스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23 2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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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아타루스

Legio Atarus




직함: 레기오 아타루스 오르도 타이타니카


밀리타리스 등급: 세쿤두스


인가: 통합 이후, 파에톤 메카니쿰


감독 영토: 아타르 미디안 Atar-Median (포지 월드)


별칭: 파이어브랜드 The Firebrands


동맹 전쟁 가문: 콜칵 Col’khak (나이트 월드 아타르 플래니시아 Atar-Painitia)


충의: 피델리타스 콘스탄투스 Fidelitas Constantus




워마스터의 어두운 배반 행위가 모두를 유혈극 속으로 던져넣기 전까지 파이어브랜드는 몇몇 이들에 의해 특히나 다루기 힘들고 비우호적인 타이탄 군단으로 여겨졌었다. 오르도 타이타니쿠스 내의 많은 형제 레기오에게 불신받고 업신여겨졌던 레기오 아타루스는 더욱 칭송받았던 다른 이름들이 수치스럽게 추락해 내리는 동안 자신들의 기개를 증명해내게 될 것이었다. 대성전 동안 파이어브랜드의 평판이 나빴던 일의 근원은 레기오가 창설될 때의 상당히 특이한 상황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성전의 첫 몇 년간 테라에서 나아간 최초의 제국 확장 임무 중 하나는 대성전의 성공을 위해 긴요하다고 식별된 세그멘툼 솔라 내 주요 영역 다수와 동맹하는 일이었다. 개중에서도 결정적이었던 것은 화성의 메카니쿰이 투쟁의 시대 후반기의 시련을 겪는 중에도 어느 정도의 관계를 유지하였던 몇몇 포지 월드였고 말이다. 많은 경우에 이런 포섭은 보스 Voss의 주인들이 거리낌 없이 화성에 무릎을 굽혔던 바처럼 어려움 없이 진행되었지만, 파에톤 Phaeton과 같은 다른 사례에서 포섭은 얼마간의 협상과 곤경이 따르는 문제로서 그 최종 타협안은 화성 제조장관이 아마 봉신 영토에 바랄 정도보다 더 상당한 자치권을 주며 이루어졌다. 냉정하게 우호적인 관계로서 시작된 일은 빠르게 숨겨지기도 공개적이기도 했던 경쟁으로 자라났고, 그로써 파에톤의 입지는 빠르게 강력해져 강대한 앤빌루스 Anvilus가 재발견되기 전까지 아마 대성전에서 두 번째로 생산력이 뛰어날 포지 월드가 되었다.



대성전의 기여에 단 한 번도 망설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화성 권력층의 간계는 문제를 노골적인 교리 분쟁 그리고 파에톤이 위협적인 수준으로 군사 자산을 증강한다는 교묘한 고발로 끌고 갔으며 이는 포지 월드의 평판을 좀먹는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매 적대적 견책 그리고 어쩌면 무력 징벌의 먹구름이 뭉쳐갈 지경까지 이르렀다. 결국 자신의 영토가 그 정도의 힘에 맞설 수는 없으리라 깨달은 파에톤 프라임 Phaeton Prime의 존엄검사관 Revered-Comptroller은 계약을 중개하였으니 화성과의 긴장된 상태를 평정히 유지한다는 이익을 위해 본인의 행성이 소유한 엔진과 무장 병력, 일체 동산의 삼분지 일을 공개적으로 포기하겠노라 하였다. 계약은 신속하게 합의에 이르렀지만, 의심할 여지 없이 계약 실행에 대한 어느 정도 갈망을 품고 파에톤으로 조사 평가 특임대를 파견한 제조장관은 자신이 의표를 찔렸음을 발견케 되었다. 파에톤은 전승 지식과 지배력을 화성에 넘기는 대신 막대한 탐사 아크선 함대를 만들어, 함대 내로 사제단과 재산 및 기계류의 정확히 삼분의 일을 나누어 넣은 후 화성 사절단이 지켜보는 와중에도 공허 속으로 파견하였던 것이다.



충돌은 방지되었고, 파에톤은 위신은 축소되어 화성을 향한 종속이 확인되었지만 파에톤과 동맹들은 화성과 그 주인들을 향해 오랫동안 타오를 반감을 품게 된다. 파에톤 서약회 Phaetonite Covenant는 워프를 지나는 길고 위험천만한 여정 끝에 당시 알려진 우주의 끝자락에 위치한 백색초거성 아타라스 Atarath인근에 도착하였다. 서약회는 아타라스의 그림자 속 이곳에서 무지막지하게 거대한 항성의 중력 우물에 사로잡힌 떠돌이 행성 중 하나에 신생 포지 월드 아타르 미디안을 설립한다. 이주해온 마고스들은 두렵도록 빠른 속도로 강철과 불의 영토를 쌓아 올렸으며 한때 옛 밤의 무정부상태 속에서 파에톤을 지켰던 군세에서 데려온 고대 갓 엔진들을 중심으로 사용해 포지 월드의 방패이자 검으로서 레기오 아타루스를 창설하였다.



당시에는 상대적으로 어린 타이탄 군단 중 하나로 꼽혔던 레기오 아타루스는 더 고대의 역사를 지닌 레기오들에 의해 멸시당했고, 아타르 미디안 설립에 대한 씁쓸한 기분이 아직 가시지 않았던 화성의 제조장관 파벌과 끈끈한 연을 맺은 이들은 타이탄 군단의 기원 탓에 레기오 아타루스를 불신하였다. 그리하여 레기오 아타루스는 항상 증명할 게 많은 군세로 남았다. 그들은 대성전과 그 명분을 향한 (화성 메카니쿰에 대한 충성 의무보다도 더 위로 둔) 열망과 헌신, 그리고 다른 레기오에 의해 모욕당했다고 느꼈을 때 거역과 빠른 분노를 표출하는 일로써 자신들의 무시당하는 상태에 대응하였고 말이다. 전투에서의 열성적인 성마른 기질 그리고 레기오가 드러내 보인 숨김없는 호전성과 무력에 대한 자부심은 타이탄 군단이 자신들의 문장으로 삼은 타오르는 검의 상징과 결부되어 제국의 평범한 병사들이 알게 될 파이어브랜드라는 별칭을 빠르게 만들어내었다.



대성전의 마지막 삼분지 일 기간의 대부분 동안, 많은 세쿤두스 등급 타이탄 군단에 흔하였던 대로 파이어브랜드는 흔히 수 개의 분리된 데미 레기오로 작전하였으며 전투를 위해 하나로 뭉치는 일은 거의 없었다. 한 데미 레기오는 주요 교전 사이에 수리 및 개장을 위해 아타르 미디안으로의 배치를 거쳤고, 레기오의 대부분은 전반적인 제국 군사 예비대의 일원으로서 필요에 따라 다양한 교전 지역으로 배치되었으니 특정한 원정 함대에 오랫동안 배속되어 머무르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이 시기 동안 파이어브랜드가 주목할만한 행동을 보인 특정 캠페인으로는 베이버 해방전 Liberation of Vayber과 제2차 겐나 캠페인 2nd Ghenna Campaign 그리고 위대한 울라노르 성전 Ullanor Crusade와 셰딤의 비애 Lament of Shdim을 포함한다. 이 마지막 전역에서는 호루스 헤러시의 사건들, 부분적으로는 이스트반 V Istvaan V에 파이어브랜드 데미 레기오 카르카노스 Karkanos가 참여했던 일과 관련된 특기할 만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엘다를 상대로 셰딤 완류 Shedim Drifts내에서 벌인 이 전쟁 동안, 불모지 행성인 안락 제타 Anrak Zeta위에서는 크래프트월드 모오르 리이오이 Mór-Ríoh’i와 대성전의 군세 간에 강대한 격돌이 벌어졌다. 약탈적인 크래프트월드를 파괴하기 위해 일으켜진 막대한 제국 군세는 자그마치 넷이나 되는 타이탄 군단, 즉 레기오 모르티스 Legio (데스 헤드)와 레기오 퓨레안즈 Fureans(타이거 아이), 레기오 오세닥스 Legio Osedax(코카트리스) 그리고 레기오 아타루스에서 온 분견대를 포함했으며 총체적이며 직접적인 전략 지휘는 호루스 루퍼칼과 그의 (당시에는) 루나 울프가 맡았다. 행성 표면에서 벌어진 묵시록적 전투 동안 레기오 아타루스는 다수의 엘다 워프 관문을 목표로 한 조사성 공격의 일원으로 투입된다. 공격은 적들의 잿빛 회색과 진홍 타이탄들을 전면전으로 끌어내는 데 성공하였고 말이다. 제노스의 귀신 같은 전쟁 기계들과 심각한 교전에 휘말려 수적으로 압도당한 상태에서 데스 헤드가 약속했던 지원은 이뤄지지 않았고, 파이어브랜드의 측면을 사수하던 타이거 아이 타이탄들은 엘다의 맹습에 무너져내려 후퇴했으니 파이어브랜드 소속의 완편 데미 레기오가 포위당하고 거의 파괴당해 오직 워하운드 한 기만이 전투가능한 상태로 교전에서 살아남는 결과로 이어졌다. 전투가 종결된 이후 공격은 사실 계략이요, 자신의 군단이 크래프트월드에 기습 공격을 감행하는 동안 적의 전력을 그 직접적인 방어에서 다른 곳으로 돌리도록 루퍼칼이 계획한 교란책이었음이 밝혀진다. 셰딤 완류 전쟁은 호루스의 위대한 승리였으며 전역에서 싸운 모든 제국 군세가 영광을 얻은 일이었지만, 승리를 거두기 위해 레기오 아타루스는 미리 알거나 동의하지도 않은 채로 잔혹하게 이용당했으며 파이어브랜드의 손실은 레기오 모르티스와 레기오 퓨레안즈가 전투에서 그들 곁에 서길 거부한 냉담한 경멸 탓에 악화되었다. 이는 파이어브랜드가 잊지 않을 상처였다.



셰딤 완류에서 일어난 사건은 워마스터에 대한 레기오 아타루스가 평판을 악화시켰으며 그가 반역했다는 소식과 반란 진압에 조력을 청하는 부름이 아타르 미디안에 달하였을 때 파이어브랜드는 가장 먼저 응답한 이 중 하나였다. 그러한 열망이 타이탄 군단이 워마스터에게 품었던 원한에 대한 복수심에 기인했는지 아니면 제국을 향한 완전한 충성심에서 비롯되었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말이다. 이유가 무엇이건 간에, 이스트반 V Isstvan V로 파견된 데미 레기오 타이탄들은 강하지대 대학살 Dropsite Massacre중 최후를 맞게 되었다. 호루스 헤러시의 남은 기간 동안 레기오 아타루스의 타이탄들은 반역자들에게 먼저 전투를 걸며 베타 가몬 성단 Beta-Garmon Cluster에서 벌어진 전투와 철의 대격변 Cataclysm of Iron을 포함해 전쟁의 가장 유명한 여러 전투에 스스로를 투신하였다.




군수 전력

Materiel Strength


디비시오 밀리타리스 Divisio Militaris감정인들이 완전히 작전 가능한 2등급 타이탄 군단이라 평가한 레기오 아타루스는 호루스 헤러시가 발발한 시점에 100에서 130 사이의 현역 갓 엔진을 지녔다고 추산된다. 파이어브랜드는 또한 (일괄하여 “악소스의 형제단 Brotherhood of Axxos”이라 알려진) 종사 군세의 일부로 매우 존경받는 기갑 지원 대대와 스키타리 억실리아 군단 Skitarii Auxillia Legion을 소유했다 알려지기도 했다. 세쿤두스로 매겨진 많은 타이탄 군단이 그러했듯 레기오 아타루스는 리버, 나이트건트 Nightgaunt그리고 카니보어 Carnivore유형이 대열의 상당수를 구성해 그 주요 전력이 대부분 중간급 범위에 속하였으며 타이탄군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상당 규모의 워로드 및 워하운드 등급 분견대를 지니고 있었다. 레기오 아타루스는 한 기의 네메시스 Nemesis급 타이탄, 임마쿨라타 아트라투스 Immaculata Athratus를 소유했으며 이는 레기오의 그랜드 마스터인 에버라드 마자랭 Everard Mazarin의 갓 엔진이자 포지 월드 아타르 미디안의 방어자라는 두 역할을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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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아타루스 (파이어브랜드)


레기오 성향: 주도권 잡기 Seizing the Initiative


파이어브랜드 승무원들에겐 주도권을 잡으라는 설득이 별로 필요치 않았으며 레기오 아타루스 매니플 내의 타이탄들은 때로는 프린켑스 시니어리스가 진군하거나 공격하라는 명령을 내리기 전부터 이미 움직이고 있기도 했다. 파이어브랜드 사령관들은 휘하 프린켑스들이 가진 독립적인 천성을 이용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종종 부대를 가능한 한 최고로 공격적이게 정렬하곤 하였다.




레기오 고유 책략: 충동적인 기계령 Impetuous Machine Spirit


수년간의 전쟁과 고집 센 사령관들은 파이어브랜드 타이탄들의 기계령에 스스로가 가진 충동적 성향을 불어넣었다. 기계령이 타이탄의 통제권을 쥐게 될 때면, 갓 엔진은 어느 때보다도 더 적과 거리를 좁히려는 결의에 찼다.



레기오 고유 책략: 일인 매니플 Maniple of One


많은 프린켑스는 콜레기아 타이타니카가 설정한 고대 택티카 너머로 보질 못하였지만 적응하는 전쟁 원리를 연마해 온 파이어브랜드 프린켑스들은 이와는 달랐다. 그런 요소는 매니플이라는 개념에 관한 레기오의 유연한 접근에서 가장 두드러졌으니 개별 프린켑스가 전투 도중 전술을 변경하는 일은 잦았다.




레기오 고유 워기어: 인페르누스 미사일 Infernus Missiles


레기오 아타루스 타이탄은 아타르 미디안에서 막대한 수량으로 생산되며 파이어브랜드에 거의 독점적으로 공급되는 무장인 인화성 미사일을 광범위하게 운용하였으며 이는 지원 부대나 지형에 사용할 때 고도로 효과적이었다.




레기오 고유 개인 성향


고집불통 Headstrong: 프린켑스와 타이탄의 핏줄 속으로는 완강한 기질이 깊숙이 타고 흐르며 이들은 한번 시작한 일은 결과에 상관없이 앞으로 밀어붙였다.


틀에 박히지 않은 사고방식 Unconventional Thinker: 프린켑스는 우회적 전투 추론을 훈련해 다른 이들이 놓칠지 모르는 전투의 성쇠를 본다. 이는 프린켑스가 적의 행동을 예측하거나 적의 수비를 파고드는 갑작스러운 기동을 행할수 있도록 해주었다.


셰딤 완류 참전 용사 Shedim Drift Veteran: 프린켑스는 워마스터가 자신이 총애하는 레기오를 위해 파이어브랜드를 총알받이로 이용했던 셰딤 완류에서의 배반을 잘 기억하고 있으며 반역자들에게 똑같이 되갚아주리라는 열망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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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아타루스 워로드 전투 타이탄


엑스 녹티아

Ex Noctia


엑스 녹티아가 전쟁으로 지니고 나서는 바와 같이 쌍을 이루는 벨리코사 Belicosa볼케이노 캐논은 베타 가몬 에서의 격돌 동안 널리 쓰이며 효과적인 무장임이 증명되었다. 대성전이 진행되는 동안 황제의 적 중에 전투 타이탄의 화력에 맞서길 바랄 수 있는 자는 거의 없었으며 볼케이노 캐논이 가진 과도한 잔혹함은 제노스 떼거지나 역도들의 요새에 낭비되곤 했다. 하지만 다른 타이탄을 상대할 적에 이와 같은 무장은 상대방 전쟁 기계의 동체를 꿰뚫고 믿음직하게 타격을 줄 수 있는 소수의 무장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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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아타루스 문장류

Legio Atarus Heraldry


레기오 아타루스는 메카니쿰이 보기엔 건방진 신흥 세력이자 반동분자였지만 그래도 레기오의 문장류는 제국의 상징들로 황제를 향한 충성심을 증명하였다. 톱니바퀴 속의 톱니바퀴는 파에톤과 화성 사이의 분열을 의미하며, 궁극적으로 자신들이 속한 레기오의 탄생과 아타르 미디안의 창립으로 이어진 일이었음에도 불구 파이어브랜드 내의 많은 인원은 아직까지도 이를 불필요한 복종 행위였다고 여기었다. 콜레기아 타이타니카에 자리잡기 위해 파이어브랜드만큼이나 치열하게 싸워야만 했던 레기오는 드물며 여기 제시된 바와 같이 모든 레기오 군기는 매 하나하나가 파이어브랜드의 전 구성원이 공유하는 일이자 레기오를 위한 승리이기도 한 캠페인 전공으로 채워진 기나긴 목록을 포함하였다.






+ 전체 링크집


+ 창설부터 레기오 문장까지 대놓고 화성이랑 척진 타이탄 군단


+ 예전에 블랙북 내용으로 번역한 적 있는 레기오인데 전반적인 내용은 복붙이지만 추가되는 내용이 있기도 하고 전반적인 완결성을 위해 안 빼고 업로드함, 추후 바이로니 가문이나 레기오 모르티스, 레기오 템페스투스 역시 똑같이 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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