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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타이탄 군단) 레기오 호노룸

납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10 11:03:54
조회 1130 추천 1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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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호노룸

Legio Honorum




직함: 레기오 호노룸 오르도 타이타니카


밀리타리스 등급: 세쿤두스


인가: 제국 이전, 화성 메카니쿰


감독 영토(들): 베즈크록스 IV Bezcrox IV (대장간 요새), 자카라이 성단 Jakarai Cluster, 젠 프라임 Zenn Prime(대장간 요새)


별칭: 데스 볼트 I Death Bolts I


동맹 전쟁 가문: 아룬델 Arundel, 자보라 Zavora


충의: 피델리타스 이그젬플로룸 Fidelitas Exemplorum




황제가 화성에 발을 딛고 테라와 메카니쿰 간 협정을 체결하기 불과 30년 전에 창설된 타이탄 군단인 레기오 호노룸의 역사는 대부분 대성전과 함께한다. 탄생 당시 데스 볼트라는 별칭을 부여받은 이 타이탄 군단은 붉은 행성의 영향력을 은하계 다른 곳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많은 화성인의 열망에 힘입어 창설되었다. 레기오 호노룸은 붉은 행성의 보초병이 아니라 머나먼 별들의 정복자로 종사한다는 목표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고, 따라서 황제가 대성전의 꿈을 제시했을 때 데스 볼트는 황제의 원정 함대들과 함께 출정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



화성에서 벼려지긴 했으되 붉은 행성은 레기오 호노룸에 부여한 유산과 레기오의 손실을 보충하기 위한 반정기적 타이탄 수송분 이상의 지원을 제공해주지 않았다. 데스 볼트는 이런 방식을 통해 소위 성전 레기오 crusading Legio라 불리는 것의 전형이 되었는데, 성전 레기오란 특정 포지 월드의 수호자가 아니라 제국 국경을 확장하는 데 총 전력을 투입하는 타이탄 군단에 적용되는 용어이다. 멈추지 않는 전쟁의 소모는 레기오 호노룸에 멸종의 위협을 가했고, 데스 볼트는 수십 년간 이어진 봉사로 인해 그런 끊임없는 전시 상태를 지탱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화성에 갓 엔진을 더 공급해달라는 요구하는 공문이 거듭되자 레기오 호노룸이 30의 세계의 순응에 조력할 때마다 한 행성에 대한 관리 권한을 부여한다는 대안이 제시되었고 말이다. 이러한 방법에는 결함이 없지 않았고, 원정 함대의 개별 부대가 순응 동안 어느 정도로 참여했는지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비준된 기준은 존재하지 않았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레기오 호노룸에 봉건 권리를 부여하는 과정은 캠페인 기록과 지령, 데스 볼트가 참전한 각 전역의 총괄 지휘관이 작성한 보고서 등을 광범위하게 검토하고 권리 부여에 반대하거나 찬성하는 수많은 탄원을 판단하는 힘겨운 절차가 되었다. 이런 정치적 논쟁은 의무 외에는 거의 신경 쓰지 않았던 레기오 호노룸의 시야 밖에서 일어났으며, 레기오의 그러한 태도는 데스 볼트와 함께 복무한 이들로부터 큰 찬사를 얻어내었다. 실로, 레기오 호노룸은 워낙 많은 승리를 거둔 덕에 대성전이 끝날 무렵 데스 볼트 전투단들은 최소 4개 영토에 대한 권리를 획득했으며, 데스 볼트가 행한 정복에 대한 정당성 평가가 끝난 두 군데의 추가적인 행성이 현안으로 대기 중이었다. 레기오 호노룸이 영토를 만드는 이런 방식은 화성 세력 범위를 확장하는 동시에 데스 볼트가 병력을 유지할 수 있는 일련의 대장간 요새를 건설할 안전 영역을 제공해주었다.



자신들만의 포지 월드가 없던 레기오 호노룸은 제국의 전쟁 기작 안에서 보금자리를 찾았고, 다양한 원정 함대의 활동 속에 녹아든 그곳에선 데스 볼트의 품행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타이탄 군단의 프린켑스들이 금세 따르게 된 신념의 변화였다. 메카니쿰의 가르침은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었고 갓 엔진의 유지와 관련된 의식과 의례에 준수하는 데는 일말의 변화도 없었지만 데스 볼트 대원들 사이에는 어떤 감정적 기류가 자리 잡게 되었다. 레기오 호노룸은 컬트 메카니쿠스의 대다수가 지닌 차갑고 이성적인 논리와는 상반되는 제국에 대한 낙관론으로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제국에 헌신하는 태도로 유명해졌다. 이런 상황은 많은 화성 인사들을 당황케 했으며 타이탄 군단을 가장 강경하게 비판하는 자들은 데스 볼트가 함께 싸운 이들을 위해 붉은 행성과 옴니시아께 바친 맹세를 저버렸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런 비난은 레기오 호노룸에 의해 부인되었움, 타이탄 군단의 조상들의 고향 행성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상당한 노력이 이루어졌다. M31이 시작될 무렵, 과거의 맹세를 재확인하고 제조장관의 대의에 연대를 보이기 레기오 호노룸 지휘관 대표단이 붉은 행성으로 돌아간 것도 그런 목적을 위해서였고 말이다.



이제야 보면 레기오 호노룸에 화성의 대지로 돌아오라고 전해진 초대는 붉은 행성에서의 전쟁 발발과 동시에 일어났으니 계산된 결정이었음이 분명하다. 어떤 기록도 레기오 호노룸을 표적 삼아 공격한 동기가 무엇이었는지 말해주지 않지만,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타이탄 군단이 대성전과 황제에 너무 밀접하게 매여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되었다는 데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레기오 호노룸에 대한 배신의 뒤에서 동기가 된 자극이 무엇이든 간에 타이탄 군단은 이를 뼈저리게 체감하였고 말이다. 순수의 죽음 Death of Innocence이 시작되었을 때, 집결한 데스 볼트 I의 갓 엔진 전력은 제조장관이 직접 사열한다는 거짓 속에 화성의 열병장에 정렬되어 있었다. 불과 몇 시간 후의 벌판은 레기오 호노룸의 휘장을 지닌 쓰러진 갓 엔진으로 가득한 거대한 묘지로 변해버린 채였고 말이다.



제조장관에게 충성을 맹세하러 갔던 이들은 데스 볼트의 그랜드 마스터를 포함해 타이탄 군단의 가장 존경받고 연륜 있는 지휘관들이었기에 화성에서의 배신은 레기오 호노룸에 심대한 타격을 입혔다. 그래도 레기오 호노룸 전력의 상당 부분은 다른 곳에, 공교롭게도 황제에게 굳건히 충성하는 채 남은 다양한 원정 함대에 통합되어 있었다. 실제로 레기오 지휘관들이 진정 어떤 운명을 맞이했는지 드러난 것은 워마스터가 몰락한 후에서였으며, 이는 붉은 행성이 봉쇄되었으며 적어도 살아남은 데스 볼트가 쓸 수 있었던 수단으로는 모든 접촉이 단절되었기 때문이었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레기오 호노룸의 지휘 체계는 은하계를 뒤덮는 새로운 전쟁에 적응해 재편성되었다. 대성전과 마찬가지로 데스 볼트의 전쟁 활동은 대부분 지속적인 이동 상태를 유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고, 이들은 한 전역에서 다음으로 이동하며 워마스터의 멍에로부터 세계들을 해방하였다. 레기오 호노룸이 거둔 지속적인 성공은 전쟁이 진행됨에 따라 적들이 데스 볼트의 영지에 분노를 토해내는 일로 이어졌으니 반역자들은 대장간 요새 세 곳을 궤도 포격으로 짓뭉개 타이탄 군단이 병력을 보충할 수단을 차단하였다. 레기오 호노룸은 그 대응으로 총집결하여 레기오 불카눔 Vulcanum이 창설된 행성인 포지 월드 스티지스 VIII Stygies VIII에 공성을 가한다. 포지 월드가 잘 방비되어 있긴 했으되 레기오 불카눔 전력 대부분은 워마스터의 군대 전체에 흩어져 있었으며 포지 월드는 레기오 호노룸의 압도적인 힘에 순식간에 함락당했다. 스티지스 VIII 정복은 데스 볼트가 호루스 헤러시 동안 거둔 모든 승리 중 아마 가장 위대한 대승일 터이지만, 희생이 수반되지 않았던 건 아니었으매 포지 월드 정복은 성전 타이탄 군단으로서의 레기오 호노룸에 종말을 고하고 레기오는 그 이래로 한 행성에 영원히 묶이게 되었다.




군수 전력

Materiel Strength


레기오 호노룸의 총 전력을 명확한 수치로 단언하긴 어려우며, 이는 타이탄 군단의 여러 전투단이 다수의 원정 함대에 배치되었다는 이질적 특성에 상당 부분 기인한다. 넉넉한 오차 범위 내에서 레기오 호노룸의 두 주요 성전군은 각각 15-25기의 갓 엔진을 포함했다고 알려진 바이다. 더 적은 숫자로 가정하고 이 데이터를 레기오 호노룸의 다른 여섯 성전군에 적용하면 화성에서 데스 볼트에 가해진 손실 이전 레기오 호노룸의 추정 전력은 110-120기의 갓 엔진으로 계산할 수 있다. 이 수치는 디비시오 밀리타리스 중앙 집중 기록 보관소에 기록된 타이탄 군단의 세쿤두스 등급과 일치하고 말이다. 스티지스 VIII 정복 전 소집 보고서에는 42기의 갓 엔진이 모였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이는 접촉 가능했던 데스 볼트 전체에 해당하니 호루스 헤러시 동안 레기오 호노룸이 상당한 손실되었음을 알 수 있다. 콜레기아 타이타니카의 핵심 교리를 고수하는 데스 볼트의 성향을 고려하면, 레기오 호노룸 갓 엔진 부대의 구성은 거의 동일한 수의 워로드와 리버급 전투 타이탄으로 이루어졌으며 거기 두 다스 이상의 워하운드급 정찰 타이탄 그리고 비슷한 규모의 다른 타이탄 군단보다 더 많은 워브링어 네메시스급 타이탄을 보유하였다.




레기오 호노룸 (데스 볼트 I)


레기오 성향: 결연하고 굽힘 없이 Resolute and Unbowed


콜레기아 타이타니카의 핵심 교리와 대성전을 지지하는 데스 볼트는 진군해 나아가 제국과 옴니시아의 적에게 죽음을 가져다주는 것이 자신들의 영원한 의무라 믿었다.



레기오 성향: 창설 교리 Founding Tenet


레기오 호노룸의 핵심 인원들은 콜레기아 타이타니카의 전통적 전술을 선호했으며, 다른 레기오가 쓰는 더 세세한 방식을 꺼리는 대신 전통적인 전술을 캠페인의 필요에 맞춰 적응시켜 활용하였다.




레기오 고유 책략: 성전 정신 Crusading Spirit


레기오 호노룸은 창설 이래 언제나 힘찬 발걸음으로 전진해 왔으며, 실패하기보단 죽음이 더 낫다고 여겼다.




레기오 고유 워기어: 바실리우스 왕좌 Basilius Throne


레기오 호노룸 프린켑스들은 서로 통제하는 타이탄 간에 엄청난 지식 전송을 가능하게 해주는 개조된 지휘 왕좌를 활용하였다. 물론 프린켑스가 막대한 정보의 급류를 걸러낼 수 있다면 말이다.




레기오 고유 개인 성향


열렬한 성전사 Ardent Crusader: 프린켑스는 가장 암울한 순간에조차 대성전의 미덕을 진심으로 지킨다.


고집가 Stubborn: 프린켑스가 일단 한 해결책에 전념하고 나면 생각을 돌리는 일이 드물었다.


강철같은 결의 Iron Resolve: 프린켑스의 의지는 절대로 꺾이지 않을 것이었으며 맹세를 어기는 자들은 배반에 응징받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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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호노룸 워로드급 전투 타이탄


쿠스토스 호노리스

Custos Honoris


레기오 호노룸은 대성전의 대부분 동안 메카니쿰 익스플로레이터 함대와 협력하여 새로 발견한 세계에서 화성의 이익을 확보하기 위해 알려진 제국 경계 너머로 모험을 감행했다. 쿠스토스 호노리스를 포함한 많은 데스 볼트 타이탄은 이 역할 덕분에 호루스 헤러시의 시작을 장식한 대학살을 피할 수 있었다. 레기오의 가장 경험 많은 지도자들이 내전을 여는 첫 일제 포격이 쏘아지는 동안 화성에서 살해당하긴 했지만 말이다. 화성으로부터의 보급과 중앙집권적인 통솔력이 모두 사라진 채 뿔뿔이 흩어진 레기오 호노룸에겐 생존을 위한 새로운 동맹이 필요했다. 쿠스토스 호노리스가 지휘하는 11기의 레기오 호노룸 타이탄으로 구성된 프라다이우스 전투단 Battlegroup Pradaius은 라이자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밟았고, 거기서 데스 볼트의 병력을 강화하기 위한 보급품과 갓 엔진을 대가로 포지 월드의 수호자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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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오 호노룸 워브링어 네메시스 타이탄


레소나레 모르티스

Resonare Mortis


네메시스급 워브링어는 본디 타이탄급 목표물을 파괴하는 데 능숙한 전담 지원 플랫폼으로 설계되었지만 레기오 호노룸을 포함하는 일부 타이탄 군단은 레기오의 전투 타이탄들과 함께 진군할 수 있는 생존력을 믿고 이들을 최전선에 배치하곤 했다. 여기 974.M30에 벌어진 브라르디 공성전 Siege of Vrardi에서의 모습으로 묘사된 레소나레 모르티스는 레기오 호노룸의 네메시스 타이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비 구성을 갖추어 요새와 적성 타이탄 모두에게 특히 위험한 파괴 잠재력을 근거리 방어의 필요성과 균형을 맞추었다. 레기오 호노룸의 워브링어 네메시스 타이탄들은 리버 타이탄으로 이루어진 여러 매니플을 이끌고 가장 견고한 방어의 축도 무너뜨릴 수 있는 지독한 맹습을 가하는 것으로 악명을 떨쳤다.






+ 전체 링크집


+ 군단 아이콘 세련되게 잘 만든 것 같음


+ 스티지스 VIII은 40k 시점에도 여전히 레기오 호노룸의 모성으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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