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태양 그자체가 에너지 생명체이자 인류의 숭배를 먹고 자란 워프적 존재가 되어서 결국 제 5의 카오스 신이 되어 인류와 은하계를 집어 삼키는 것

 태양계에서 오직 태양과 지구 목성 화성 천왕성만 남겨놓고 싹 다 지워버리고 태양신 숭배에서 힘을 얻는다. 그리고 태양의 신격으로서 황금색과 주황색이 상징색이고

2. 충성파는 울트라마린 다크엔젤 임페리얼피스트 셀러맨더 레이븐가드, 반역파는 데스가드 워드베어러 사우전드선 엠퍼러스칠드런 월드이터, 총 10개 챕터만 남겨놓고 군단이 아닌 집단군 개념으로 설정하면서 반역파는 엠퍼러스 칠드런이 주축이 되어 헤러시를 일으키고 대척점은 울트라마린인거고

3.  황제의 친위군은 오직 커스토디안 가드로 국한하는 동시에 웹웨이도 워프도 아닌 선버스트 혹은 솔라리스, 수리야로 불리는 제 3의 새로운 초공간도약 차원이 존재를 하는데 네크론의 유령풍처럼 문제가 있어 워프나 웹웨이를 사용하고 기술의 암흑기 시절의 선 스너퍼는 무기이자 동시에 이를 사용하고자 했던 인류의 장치로 설정하는거고

여담으로 뜬금없지만 라이온 엘 존슨 숲걸음은 아무래도 황제의 텔레포트 능력을 물려받은 것 같다는 추측을 하는데, 그 이유는 황제가 화성의 용 봉인할 때 지구에서 화성으로 텔레포트 해서 감금했다는 설정에 기반을 둔다. 원래 숲걸음은 황제 개인만이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초공간 도약차원인데 아무래도 라이온 엘 존슨에게 물려준 것 같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