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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ㅇㅇ(210.98) 2022.11.23 19: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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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스스로 극복할 힘이 없는 너무 많은 덤불 속에서..."

 

"나의 딸아, 기도하며 회개해라.

나의 영원한 아버지께서도 신성한 장소안에서 모욕을 받고 계시다.

그 분께서는 많은 사람들을 잊어 버리셨다.

스스로 극복할 힘이없는 너무 많은 덤불 속에서,

착한 사람들이 무기력하게 사는 것을 보아라.

망설임 없이 너무 마음대로, 악마가 그들을 선동한다. 그들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지 않는다.

나의 딸아, 얼마나 슬픈 일이냐!"

"나는 이렇게 많은 메시지들을 전세계에 주는데, 이 세상은 그것을 거부한다.

하느님의 손이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홍수, 지진, 파괴, 화산의 폭발, 살인, 전염병과 기근 이 모든 것들이 올 것이다.

나의 딸아, 이러한 사실에 놀라지 마라.

많은 기도와 희생으로, 너는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손을 계속 붙들어야 한다.

붉은 악마는 강한 악마의 군단을 갖고 활동한다.

너는 질서와 평화의 사절이 되어야 하다. 사람들을 구해라.

너의 기도는 하느님의 마음에 기쁨이 된다. 그분은 네 기도를 들으신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위험에 처해 있다! 재난은 악마 옆에서 행군하고 있다.

죄를 짓고 있는 프리메이슨파들,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이 모든 것이 인류를 더 큰 불행으로 떨어지게 할 것이다."

"그를 축복하며,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0월 14일 새벽 3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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