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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건 나, "Chaz"

너희들의 좆목질을 두고볼수 없어잡입까지도감내한 "나"

서버에 들어오고 특정한 '사실'을 제기했음에도 저명한 고렙들에게 배척받은 '제작자'.

토나오는 현실에, 나는 이제 이러한 한국 커뮤에 질리고도 남았다.

한국 최대 규모의 bonk.io 디코방의 완장은 이딴 상황을 바꾸는 것에 단 1의 노력도 투자하지 않는다.

언제나 반성은 개뿔 회피와 방관만 할 줄 아는 그런 완장... 나는 원하지 않았다

사실 나는 Chaz가 아니다.

하지만, 수년 전부터 봉크를 플레이해왔고,

약 1년 전까지는 봉크의 순수한 정의를 꿈꾸던 한 유저로써 말하겠다.

자. 제군. 나와 같이 한국의 bonk.io 커뮤니티를 '개혁'하지 않겠나?

두서있게 글못쓰는 비틱새끼가 싸지른 글 같아 보인다면 미안하다.

하지만 내가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었던건

이거를 디씨에 올리는 내가 말하기엔 완전 떳떳하진 않겠지만

수년 전부터 플레이해왔던 내가 봤을 땐

지금 이 커뮤는 역겹기 그지없다.

작다고 할 수 있는 이 커뮤의 좆목의 농도는 정말 심각하다.

위의 사례? 다 내가 겪은 실화임 ㅇㅇ

내가 친목은 잘 안해서 친한 애가 딱?히 없어 그래가지고 그냥 잡담하다가

별다른 이유없이 봉크 관리자 중 한명이랑 얘 측근에게 욕먹은 적도 있었음

뉴비가 왔을때는 물론이고 외국인이 왔을때의 배척은 더더욱 심각함

핑떨어진다고 외국어 쓴다고 킥하고 밴하는데 솔직히 이러면 쓰겠냐?

얘들도 같이 게임하자고 들어온건데 솔직히 ㅈㄴ 무례한 말투로 꺼지라 하는건 아니잖아

봉크서버 완장은 그냥 디씨 글만보고 별반응 없이 봉크 커뮤의 문제점을 방관하기만 함

또 그 완장이라는 놈은 지들끼리 욕하고, 섹드립하고 그러는 방을 들어오기까지 하는거 보면 그 서버는 이제 답이없지ㅇㅇ

어떻게 보면은 분탕보다 좆목이 더 심각한 추세임

난 친목 자체는 괜찮았거든? 근데 이게 변질된 친목'질'은 에바잖아 씨!발...

그냥 같이 좆목없고 순수했던 2년전으로 돌아가자.

그리고 봉크 디코 완장한테 말하는데 고작 해봐야 수백 명 정도 되는 '작은' 커뮤니티에

작지 않은 규모의 좆목이 이루어지면은, 진짜 게임이 정상적 유지가 되겠냐? 내 말에 오해하는게 있는 것 같아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