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장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대한민국 말로 번역]

예수의 구원론 = 하나님 자식이 된 상태에서+ 예수처럼 살아라까지 성공해야만 천국 가는 대상에 포함된다는 것을 사실로 알고

하나님 자식이 되기로 결정했으면

죽고 나서 심판대 앞에서

자기가 예수처럼 살지 않은 상태로 있었을 때

당연히 지옥 가는 대상에 포함되는 줄 미리 알고 있었으니 예수 하나님한테 천국 갈 수 있냐고 질문하지도 않았을 것이요

이는 처음부터 예수를 믿지도 않았고 하나님 자식도 아니었음이라

예수 : 예수의 구원론을 부인했던 너희는 처음부터 하나님 자식이 아니었으니

예수 :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므로

예수 : 내게서 떠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