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무아의 경우 단순하게 내가 아니다를 인식하고
나라는 인식의 집착에서 벗어나는건데
수행 후 선정을 본뒤로 인식에 대한 착이 사라짐
이미 내가 말하는 것도 생각도 그런것도 이인증 걸린것 마냥
24시간 그게 지속되서 진짜 내가 아닌 것 처럼 느껴짐
처음에는 내가 깨달은건가 고민했는데 요즘은 점점
확신으로 느껴짐

깨달으면 탐진치가 있든 없든 그게 알빠가 아님
있어서 괴로움을 느껴도 그 마음이 내가 아니기에
괴로움사이에 고요함이 있음
결국 최종적으로 나에대한 인식에 대한 집착을 버리면 윤회에서
벗어남 불갤러들이 잘못 알고 있는게
에고의 껍데기의 집착을 완전히 버리고 거기서 인식의 집착을
버려야하는 것으로 알고 프레임에 씌어져있는데

어느정도 맞기는 하나 그거는 무명에 가려져 탐진치가 너무
많이 쌓였을때  기맥도 막히고 들뜸과 혼침이 심해 선정에도
들어가기 힘들고 무명의 뿌리가 깊게 박힌 경우이지

몸에 조건이 전생의 바라밀을 통해 수행을 하면 내가
탐진치를 약간 가지고 있어도 이미 수행을 어느정도 해온
바라밀의 몸이기 때문에  이인증이
24시간 되는 몸에 조건이 충족된 만들어지면

내가 만얃 살인자에 탐욕이 집착이 심하더라도
그 집착은 윗빠가나가 이미 되있는 상태에서 행함을 알아차리는
집착이고
이미 이인증이 있어 내가 내가 아님을 알기에
탐진치를 가지도 있어도 별 의미가 없음
그리고 내가 아님을 알기에 탐진치를 가지고 있어도 이미 많이
약화됨 그러나 알아야 할 것은 결국 깨달아도
마음작용은 조건에 따라 다시 일어나고 반응을 함 탐진이
일반인에 비해서 굉장히 약할 뿐이지 완전히 없을 수는 없음

다만 깨달으면 그게 있어도 고요할뿐임
본질은 에고의 집착을 없애는게 아님
에고의 집착이 남아있어도
무명의 뿌리만 제거하면
에고의 습이 남아있어도 별 의미가 없어짐
깨달은자의 상을 분별하지마셈

믿기 싫으면 믿지 말고 믿을 사람은 믿으셈
어차피 안 믿을테지만
바라밀 쌓고 뺑이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