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닌곳 사장이 진짜 사람새끼도 아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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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2019-01-22

내가 다닌곳 사장이 진짜 사람새끼도 아닌게앱에서 작성

머심

2019.10.07 23:24:25

조회 545 추천 2 댓글 0

지 아들내미가 군대간다고 친구놈보고 와서 일해달라고 부탁한건데

주말까지 일시키고, 월급도 지금 6백만원 밀려서 안주고있음.

이제 대학생되는애인데 600이 땅파서나오나?

12시간 15시간 근무시키고, 매장 안보면 눈치 존나주고 자식새끼한테 전화해서 섭섭하다 지랄하고

그 자식새끼 여친도 거서 일했는데 걔한테도 눈치 존나주고

나마저 가니까 자식새끼랑 엮어서 똑같이 지랄하려고

나보고 지 아들 모를리가 없을텐데 이지랄하고

사장님이 꼰대 아니면 대부분 정상이니까

일할때 잘골라가야함.

매장에서 고기 변색다되고 유통기한 다되간거 버리려한거 먹으라고 줘놓고 월급 존나게 까서 노동부 신고하니까

취소안하면 절도죄로 고소한다고 협박도함.

이런 인간들 널려있으니까 진짜 조심하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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