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잡담] 연옥은 고통스러운 곳이 맞다

가갤러(211.201) 2024.02.21 09:01:15
조회 273 추천 5 댓글 1
														

컴터라 잘린다

이 많은 성인들이 증언할 정도면 

연옥이 고통스러운 곳임은 사실이지

뒤에 옥자는 죄인들을 가두는 곳으로

죄를 죄를 속죄하는 장소인데 고통이 없을 수는 없지




"형제들이여, 연옥 불에 괴로움을 당하기 위해서는 아주 미소한 죄로도 넉넉합니다."
- 성 요한 비안네


"현세의 빚 1원 때문에 연옥에서는 만 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 제노아의 성녀 카타리나


"하느님의 특별한 은혜가 아니고선 연옥의 불티에 대해서조차 말할 입을 우리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또 그것을 깨달을 지식도 없습니다. 나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그것을 보았지만, 이를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불이 그림의 불보다 더한 것처럼, 

연옥 불은 이 세상의 모든 불보다 더합니다."
- 성 토마스 모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괴로움을 한데 합친 것보다 

연옥의 아주 미소한 괴로움이 더 혹독합니다."
- 성 치릴로


"연옥에서 일순간 받는 고통은 석쇠 위에서 순교한 

성 라우렌시오의 고통보다 더 무섭습니다."
- 성 아우구스띠노


"가을 바람에 나뭇잎이 떨어지는 것처럼 많은 영혼이 연옥에 갑니다."
"주께서 내게 이러한 종류의 환영들을 많이 볼 수 있도록 은총을 내리셨지만 

그것들을 일일이 보고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단지 여기서 한 가지 알려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게 나타난 영혼들 중에서 단 셋만이 연옥을 거치지 않고 천국으로 갔다는 사실입니다."
"나는 지상에 이(연옥고통)보다 더 큰 고통은 없으리라고 믿습니다."
- 성녀 데레사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좋은 충고, 가장 큰 지혜와 가장 좋은 준비는 

그대가 완전한 고해로써 준비를 갖추고 오늘이나 늦어도 이번 주 안엔 이 세상을 하직하게 될 것처럼 처신하는 것입니다. 

그대의 영혼이 심판을 받은 후 연옥으로 가서 자기가 저지른 악행 때문에 10년간을 거기에 머물지 않으면 안될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 복자 하인리히 조이제


"나의 하느님, 나는 그처럼 가혹한 일(연옥의 환영)을 목격한 뒤에 연옥의 고통을 가혹하다고 말하기보다는 오히려 열망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봅니다. 연옥의 고통은 불쌍한 영혼들을 말할 수 없는 지복으로 이끌어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 파찌의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나는 연옥에서의 고난의 시간을 짧은 것으로 파악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영원성과 비교할 때 그것은 단지 짧은 순간에 불과하기 때문이었습니다."
- 바이에른의 신비주의자 마리아 안나 요제파 린드마이어


"하느님은 연옥 영혼을 몹시 사랑하시어 그를 천국에 들여 놓기를 무엇보다도 원하십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즐거이 고통을 참아 견디어야 합니다."
- 리치의 성녀 카타리나


"연옥에서 영혼을 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물론 미사입니다."
- 성 토마스 아퀴나스


"연옥 영혼을 위하여 미사가 봉헌되면 그동안 그들은 조금도 고통을 받지 않습니다."
- 성 예로니모


"열심한 기도, 특히 미사 성제로 저들(연옥 영혼들)을 도와 주십시오."
-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성부여, 바꾸어 주십시오. 당신은 제 친구의 영혼을 연옥에 가지고 계시오나, 저는 지금 제 손에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한히 자비로우신 성부여, 제 친구의 영혼을 구해 주소서. 그 대신 저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으심의 공덕을 당신께 바치나이다."
- 성 요한 비안네가 미사 중 거양성체시


"미사, 미사, 미사 성제를 청합니다."
- 임종 직전의 성 요한 다빌라가 죽은 뒤에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나의 이 육신은 그저 있던 곳에 묻어라. 육신을 가지고 도대체 염려해서는 안된다.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건 다른 게 아니다. 너희가 어디 있든지간에 주님의 제단에서 나를 기억해다오."
- 성녀 모니카가 임종 전에 그녀의 두 아들인 성 아우구스띠노와 그의 형에게 남긴 말


"여러분은 연옥 영혼에 대하여 큰 신심을 가지십시오. 될 수 있는 대로 그들을 위하여 미사를 바치십시오. '주여, 망자에게 길이 평안함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어 주소서.' 라는 기도를 매일 백 번 외우십시오. 미사 때 그들을 위하여 이 거룩한 희생을 봉헌하십시오. 그것은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의 행복이 될 것입니다."
- 성녀 안나 마리아 타이지


"미사를 제외하면 영성체는 최상의 구속 사업입니다."
- 성 보나벤뚜라


"생존시의 한 대의 생미사 봉헌이나 미사참례는 사후의 천 대의 미사보다 유익합니다."
- 성 안셀모


"전교회가 죽은 신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구원이 없는 지옥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며, 또한 이미 천국에서 영광된 목적을 이룬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도 분명히 아닙니다. 이 지상 생활 이후에 구원을 위한 일정 기간 동안의 벌-그것으로부터의 해방을 위해 교회는 기도한다-이 존재하는 것은 여전히 자명한 것입니다."
- 성 토마스 아퀴나스


"만일 사람이 한 영혼의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안다면, 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백번이라도 즐겨 죽을 것입니다."
-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만일 주께서 나로 하여금 어떤 영혼의 환상을 보게 해주실 경우에만 내가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주님의 엄위하신 사랑에 의탁하려 한다면, 그것은 내가 주님의 사랑을 제한시켜 나누는 것이 되거나 참된 선행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 성녀 데레사


"하느님의 섭리로 연옥에 있는 영혼이 생존자의 기도를 청하기 위하여 사람에게 나타난다는 것은 믿어도 좋습니다."
"거룩해진 한 영혼은 전세계보다도 하느님의 영광이 됩니다."
"죽은 이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살아 있는 이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보다 하느님 마음에 듭니다. 죽은 이는 자신을 위하여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구하는 일은 대단히 필요합니다."
- 성 토마스


"아, 슬프다! 죽은 이에 대한 우리의 기억은 불충분합니다. 장례식 종소리가 멎음과 동시에 그들의 생각은 우리 심중에서 사라져 버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죽음과 함께 없어지는 사랑은 진실한 사랑이 아닙니다. 성서에 의하면, 참된 사랑은 죽음보다 강합니다."
- 성 프란치스꼬 살레시오


"신부님, 만일 신부님께서 상존 은총을 갖추고 있는 한 영혼을 볼 수 있다면, 신부님께서는 자기 구령을 위하여 온갖 고통과 치욕과 가난을 갈망하게 될 것입니다. 이 은혜를 받고 또 보존하기 위해서는 한 번이 아니라 천 번이라도 죽기를 원할 것입니다."
- 제노아의 성녀 카타리나가 자신의 고해 신부에게 한 말


"한 영혼이 연옥에 내려가면 그 수호 천사는 안에까지 안내합니다. 그리고 영혼이 깨끗해지기까지 문밖에 서서 가끔 그를 찾아보고 위로해 줍니다. 하느님의 의노를 풀기 위하여 살아 있는 이의 기도와 선업을 모아서 하느님께 바치고 또 괴로와하고 있는 영혼에게 향응하는 것입니다."
- 로마의 성녀 프란치스카


"연옥 영혼을 위하여 하느님께 기도와 희생을 바치며 가난한 이에게 자선하는 것보다 더 고상하고, 교회의 신심으로서 이보다 적합한 일은 많지 않습니다."
"살아 있는 가족들의 경건한 봉사로 중재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이 바쳐지거나 교회 안에서 자선이 행하여진다면, 죽은 이의 영혼의 고통이 보다 경감될 수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진실입니다."
- 성 아우구스띠노


"연옥 영혼에 대한 신심은 하느님의 영광에서 보아 이교 나라들에 선교하는 사업에 뒤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른 면에서 본다면 이보다 더 낫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 대전에서 연옥 영혼은 비신자의 영혼에 비할 수 없을 만큼 품격이 높은 것이니까요."
- 성 피에르 드 브느와


"연옥 영혼에 대하여 깊은 신심을 가지십시오. 이 신심은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크나큰 재앙을 면케 하는 피뢰침입니다."
- 성녀 안나 마리아 타이지


"천국의 성인과 연옥 영혼은 공로를 세울 수는 없으나 생전에 쌓은 공로를 우리를 위해 쓸 수는 있습니다. 이 성인들이 신앙을 위하여 자기네 몸에 받은 갖가지 상처, 행한 고업, 선행, 대재 등은 하느님 대전에 유력할 것입니다. 이는 군인이 싸움터에서 받은 상처를 국왕에게 보이는 것과 같습니다."
-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우리가 오래도록 성인들의 전구로 기도해도 은혜를 못 얻었을 때, 연옥 영혼의 전구로 즉시 은혜를 받은 일이 가끔 있습니다."
-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


"우리가 만일 연옥 영혼이 가지고 있는 힘을 안다면, 그리고 또 그들의 전달로 받을 수 있는커다란 은혜를 안다면 그들을 그리 쉽사리 잊어버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십시오. 그들도 우리를 위해 열심히 기도할 것입니다."
- 성 요한 비안네


"형제 여러분, 잘 들으십시오. 만일 단 하나의 영혼을 연옥에서 구할 수 있다면 천국은 그대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영혼은 은인인 당신이 영복을 얻기 전에는 당신을 위한 분발을 그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포르토 마우리지오의 성 레오나르도


"죽은 이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그들을 위하여 자비를 베푸십시오. 한마디로, 손쉬운 모든 방법으로 도와주십시오. 이 영혼은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하고 하느님께로부터 통회와 죄 사함의 은혜를 얻게 해줄 것입니다."
-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하느님의 뜻에 따라 우리의 도움을 구해야 하는 영혼들이 있는데, 우리의 도움이 없다면 그들은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위해 희생하지 않는다면 영혼들은 버림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가능성을 생각조차 못한다면, 이 얼마나 비참한 일입니까? 언젠가는 우리가 그것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된다는 것을 그 누가 알는지오!"
-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의 제자이자 17세기 성직자들의 교사였던 루이스 랄레만트

추천 비추천

5

고정닉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4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838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121223 공지 애완동물&자위 주제 당분간 금지합니다 [7] KOR0522-Petr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31 377 2
105545 공지 공지용)교황 사목 선언 "간청하는 믿음" 주교회의 공식 번역 [1] 삽질少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1771 27
110205 공지 공지용)성당에 처음 온 당신을 위해 [1] 삽질少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17 1493 20
42128 공지 가톨릭 갤러리 통합 공지 [8] 삽질少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02 11024 28
95754 공지 가톨릭 갤러리 인용 권장 성경 [8] 삽질少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2256 20
48985 공지 가톨릭 갤러리 관리규칙 [5] 삽질少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6.27 6114 40
67295 공지 가갤 신고 게시판(완장호출) [4] 삽질少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01 4157 9
26355 공지 각 기독교 종파별 창시자와 창립년도 [24] 삽질少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3 6495 152
121644 잡담 필사노트 제본 준회원(121.175) 16:44 4 0
121643 잡담 교황 별로 존경심 안 들어도 가톨릭 다녀도 됨? [2] ㅇㅇ(118.235) 16:33 35 0
121642 잡담 요즘 시대에 성인은 어떻게 될수있음? 가갤러(223.33) 16:26 22 1
121641 잡담 개신교에 좋은 감정이 있지는 않지만 가갤러(211.235) 16:05 58 1
121640 잡담 축복 안 받은 성물 써도 됨? [2] ㅇㅇ(218.153) 16:02 67 0
121639 잡담 하느님은 저를 사랑하실까요? [3] ㅋㅡㄹㅣㅁㅃㅏ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9 74 1
121637 잡담 근데 불교랑 무속이랑 아에다른거아님? [1] 닉넴뭐하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9 63 0
121636 잡담 비다, 청년성서 다녀오는 친구한테 선물할건데요 [4] 가갤러(106.101) 15:45 55 0
121634 잡담 머리 자르는 거 너무 재밌다 [2] 가갤러(39.7) 15:36 64 0
121632 잡담 절에 가서 예불 드리는거 보거나 참여해본 적 있음? [3] ㅇㅇ(211.253) 14:41 88 0
121630 잡담 열혈사제2나 빨리 나왔으면 [2] 겸미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9 88 0
121629 잡담 지옥은 자세히 상상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6] ㅇㅇ(116.44) 14:09 107 1
121628 잡담 난 생각해보면 선행을 [7] practic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 91 1
121626 잡담 최근에 몸무게가 좀 늘어서… 가갤러(108.185) 14:02 53 2
121625 잡담 악마들도 심판의 날에 지옥으로 가서 고통받음? [9] ㅇㅇ(211.234) 13:59 108 0
121624 잡담 "천주교, 첫 MZ세대 성인 시성예정" [3] 겸미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166 7
121623 잡담 지옥에 대한 체험담 [6] 가갤러(121.138) 13:24 123 0
121621 잡담 타락천사 <-- 성경에 의하면 이 친구들은 어디에 사는거야? [11] 겸미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2 163 0
121616 잡담 입교 초기엔 하느님이 있거나 말거나 상관없었음 [9] 겸미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9 139 5
121609 잡담 교황의 사과도 거절한 미켈란젤로 [5] 가갤러(39.115) 11:57 165 1
121608 잡담 홍진경 자매님 축복기도 [1] 가갤러(222.110) 11:43 115 3
121607 기도지 하느님 kfc 오리지널 블랙라벨 부활 시켜주세요 [3] 겸미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8 102 1
121606 잡담 아 묵주를놓고왔네 [4] 하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109 1
121604 잡담 그냥 결혼 일찍 할걸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8 149 0
121603 잡담 하느님 계신 천국은 왜 직접적으로 인간세계와 [2] ㅇㅇ(118.235) 10:14 88 0
121602 잡담 천국에 사는 천사들은 [2] ㅇㅇ(118.235) 09:59 108 0
121601 잡담 어제 술자리에서도 종교에 너무 빠지지말라 조언을 들었다 [1] 가갤러(58.230) 09:58 209 6
121600 잡담 천국에 사는 육식동물들은 초식동물 잡아먹고 그러나요? [1] ㅇㅇ(118.235) 09:51 51 0
121599 잡담 기원후 4 5세기 기독교 역사가 굉장히 흥미롭던데 [1] ㅇㅇ(116.44) 09:38 71 0
121598 잡담 성당에 헌 옷을 버리는 이유가 뭘까 [3] 겸미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183 0
121597 잡담 마신부의 먼 곳에서 만나는 예수님 - 문명 semito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54 7
121596 잡담 새벽미사 [2] ㅇㅇ(118.235) 08:01 79 0
121595 잡담 신부님이나 수도자분들도 운전하다가 [8] ㅇㅇ(59.17) 07:31 250 0
121594 잡담 남을 심판하는 사람이여 겸미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55 116 5
121593 잡담 개신교 목사 중에 김기석 목사님 [2] 가갤러(182.227) 06:48 150 1
121592 잡담 세례명 리차드? [2] 가갤러(14.40) 06:43 100 0
121591 잡담 마태오 복음 22장 [3] Bestbe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41 58 1
121590 질문 명동성당에 한 9시까지 하는 성물방 있나요? [2] practic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05 0
121588 잡담 너무 힘들고 배고파서 그러는데 [1] ㅇㅇ(220.93) 03:16 154 2
121587 잡담 로또사도 괜찮나요? 금지되나여? [4] 가갤러(121.140) 01:57 155 0
121586 잡담 예비신자가 빨리 되고싶으면 큰성당을 가야되냐 [1] ㅇㅇ(116.44) 01:31 122 0
121584 잡담 꿈에서 미사곡을 들었어.. [2] ㅍㄷㄹ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4 71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