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이 너무나도 명확하고, 선거 패인은 거의 전국민이 자기를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텐데

전혀 원인을 분석하지 않고, 듣지도 보지도 못한 듯 행동하고

그걸 바로 잡기 위해 직접 선거에 패한 사람들의 말을 듣고, 다시는 그런 짓을 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말로 표현을 해야 하는데 하지 않고

패인이 자기에게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철면피 답게 자기가 패인이라고 치자라는 식의 표현을 하는데

정말 정신병이 있거다, 인터넷을 끊었거나 아니면 싸패라 아무런 느낌이 없는 것인가 싶다

이종섭사건, 와이프 백사건, 황상무 망언 사건 등등에 대해

단 한 번도 진심으로 이건 나의 패착이다, 이건 다시 해서는 안 될 짓이다 라는 표현을 하지 않고

설령 표현을 하지 않아도 행동을 다시 재발을 보이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적도 없으며

현재도 대패하고 나서도 매일매일 실책을 하고

정책을 발표할 때 전혀 그 결과를 예상하지 않는 정신병자같은 집착에 걸려 벌거벗고 날뛰고

형세 불리한건 알았는지 어제 같은 날 2년간 안 하다가 기자들을 모아서

밥 처먹고, 유학을 제의하고, 

저러면 너무나도 속이 보이는 것인데 그저 일반 사람들도 저렇게까지 속보이는 짓을 하면 쪽팔릴텐데

아무런 느낌과 감각이 없는 것인가

정진석 저 사람은 도대체 왜 거길 기어들어가서 아무런 조언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 것인가, 

아니면 한편이라 그넘이 그넘이라 별 의미가 없나

아직도 탈당 등 그런 이상한 말을 다른 새끼(비선)을 통해 흘러나오게 하고

과연 지금 용산에 있는 사람들 중 저 멧돼지 한 마리에게 충언을 할 사람  단 한 사람도 없는 것인가

아니면 집단 최면에 걸려 지들만의 리그로 천하태평으로 지내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