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행정경험까지

보수에서 경험을 쌓아서

대권 나오는 거라

윤돼지같이 검사출신이니 용병이니 하는 말을

대선때는 들을 이유가 없어짐

그리고 개인적인 바램인데

대통령이 국민을 향해 해야할 제일 첫번째 과제는 예측가능성확보라고 생각하거든

인기가 중요한게 아니야 막상 대통령은. 단임제를 한 이유기도 하고

윤돼지가 이걸 왜곡해서 그렇지

원래 대통령이란 자리는 정치를 좀 한 사람이 자기 정치철학을 걸고

대중한테 선택을 받는거야

근데 문재앙때부터 요행으로 이미지 반짝해서 선거에 이기면 장땡이다 이런게 팽배해 있음

이건 국민을 속이는 일임

능력도 없는 놈이 우선 되고보자 이런 마인드로 책임질일 안하고 할말도 안하고

그저 듣기 좋은 소리나 하다가 막상 당선되면

지 멋대로 하는 쓰레기 본성 드러내고

이런 꼴을 얼마나 더 봐야 하냐

한동훈도 아직은 정치새싹이고 희망인데 조금더 정치현안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나라를 꿈꾸는지 어떤 식으로 만들 건지

난관에 부딪혔을때 어떻게 돌파하는지 궁금한 것들이 많음

그래서 좀더 정치무대에서 활동하기를 바라고 윤돼지 신경쓰기 보다

국민들, 지지자들보고 말을 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