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듀오백 등받이 2개 잇는거 20만원짜리 한 3년썻는데 ㅈ같아서 버리고 (진짜 밖에 내다 버림)

시디즈써보려고 하는데 50까지 생각하고있어서 

T50 T55 T80 다 앉아볼거긴한데..

말하는것중 제일 븅신같은게 뒤로 기댔을때 틸팅 어쩌고 지랄이랍시고

고정이 딱 안되고 살짝 뒤로 밀리는 현상이 있더라?

내가 저런걸 준나 싫어하거든

왜 여자 BJ들이 쓰는 아이보리색깔 등받이 준나 큰거 그것도 집에 있는데 차라리 그것처럼 뒤에 딱 고정되서 등탁 뒤로 밀어도

등이 팅기던말던 고정된게 좋은데, 

시디즈는 저게 뭐 고의적으로 저렇게 했다는 변명인지 뭔지 개소리같은소리를 한다는데...

t80 은 저런현상이 좀 덜하다는 사람도있고.. 복불복인가..

어쨋든 저 현상이 대부분 있는거 같은데

시디즈 쓰는 사람들 저거 좀 뭐랄까 안거슬림?

난 컴퓨터로 작업을 하는 직업이라서

각잡고 딱 집중해서 일할때 허리 딱 세우고 등 의자에 딱 붙여서 집중해서 일하는 시간이 있는데

시디즈같은 현상이 일어나면 등을 세우고 살짝 등받이에 기대면 이게 물렁물렁하니 뒤로 젖혀질까 말까 하는 그 유격사이에서

등이 기대지는것도 아니고 등받이가 소용없는 현상이 일어날거 같은데..

매장가서 앉아볼거긴한데 이게 오래 사용하는거랑 다르잖아 

실제 사용하는 사람들은 저게 느낌이 어떰?

*저 기능이 틸팅기능때문에 생기는현상이라는데 쓰던 듀오백 의자도 등이 완전 젖혀져서 누울수까지 있었는데

의자에 왜 눕지 하는 생각이기때문에 어차피 한번도 팅팅이라는 기능을 써본적이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