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들어본 적이 없다. - 중국사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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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난 들어본 적이 없다.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1.04.22 12:58:49

조회 37 추천 0 댓글 0

난 중국인들이 불법어획하러 온다는 기사는 봤어도

일본인이 그랬다는건 못들어봤다.

난 중국인 대사 부인이 우리나라 사람 손찌검 했다는 기사는 봤어도

일본인이 그랬다는건 못들어봤다.

난 중국인이 우리나라에서 칼부림부렸다는 기사는 봤어도

일본인이 그랬다는건 못들어봤다.

난 중국인들이 보이스피싱 조직적으로 항상 기승이여도

일본인이 그랬다는건 못들어봤다.

난 중국인들이 신문지로 만두를 해먹고 나무젓가락에 화학약품처리해서 버섯으로 둔갑시켜 파는건 봤어도

일본인이 그랬다는건 못들어봤다.

난 중국이 미얀마 UN 관여를 반대하는건 봤어도

일본이 그랬다는건 못들어봤다.

난 중국인들이 해외여행에서 시끄럽다 못해 매너와 교양이 없는건 봤어도

일본인이 그런건 못봤다.

난 중국인 중년여성이 최초로 가져온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고 있어도

일본인이 그런적은 없었다.

난 중국인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부동산 전세 사기범죄 후 중국으로 잠적했다는 기사는 봤어도

일본인이 그랬다는 건 못들어봤다.

난 중국인들이 우리나라에 귀화해놓고 지들 새끼한테 태극기에 대해 가르친다고, 자기들 정체성은 중국인이라고 항의했다는 기사는 봤어도

일본인 귀화자가 그런건 못들어봤다.

난 중국인들이 게임에서 온갖 핵과 비열한 티밍같은 술수로 민폐를 끼치는건 봤어도

일본인이 그러는건 못봤다.

난 중국인들이 온갖 해킹과 스팸메일로 피해를 주는건 봤어도

일본인이 그러는건 못들어봤다.

난 중국인이 중국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신장 두짝이 모두 없어졌다는 기사는 봤어도

일본인이 그랬다는건 못들어봤다.

난 중국인들이 설빙같이 우리나라 기업의 상표를 훔쳐서 영업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기사는 봤어도

일본인이 그랬다는건 못들어봤다.

난 중국인들이 우리나라 아티스트들의 온갖 가구, 조형 등을 카피해서 파는 단체가 있다고 하는 기사를 봤어도

일본인이 그랬다는건 못들어봤다.

난 중국의 폭죽, 공장에 의한 미세먼지와 황사는 마셔봤어도

일본발 미세먼지는 마셔본적이 없다.

중국인과 조선족은 암덩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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