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스탯의 A+B는 A가 1레벨 능력치, B가 레벨업시 성장치. 최종 수치에서 항상 소수점 버림함.

최대 체력: 25+2.50 → 전 구간 딜러 1위.

공격력: 15+1.50 → 전 구간 전 캐릭터 1위.

치유력: 7+0.50

방어: 0

명중: 89+3.00(%) → 전 캐릭터 꼴지의 1레벨 명중률을 가지고 있다. 성장치가 준수하긴 한데 그래봤자 전 구간 전 캐릭터 꼴지임.

회피: -5+1.80(%)

치명타: -5+1.25(%)

상태이상 저항력: 약화 -5+4.34(%) / 방해 -5+4.34(%) / 고통 -5+4.34(%) → 저항력이 구리지만 약화/고통은 아자르 덕분에(?), 방해는 카론 덕분에 꼴지는 면했음.

상태이상 성공률: 약화 0+3.75(%) / 방해 0+3.75(%) / 고통 0+3.75(%) →

요약 → 굉장히 극단적인 능력치를 가진 캐릭터. 체력과 공격력이 최상급이지만 그것뿐이고, 그런데 또 성능은 잘 뽑아주는걸 보면 역시 체급이 깡패라는게 실감이 되게 해 주는 캐릭터이다.

패시브: 광기

헤인의 스킬이 적을 처치했다면 피해량을 절반으로 하여 무작위 대상에게 똑같은 스킬을 다시 시전.

설명 → 역시 카드 게임에서는 간결한 텍스트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패시브로 나간 스킬에도 스킬 부가 효과는 전부 발휘되며, 패시브로 적을 처치했다면 거기에도 패시브가 또 발동한다. 물론 피해량은 반의 반토막이 나겠지만... 어쨌든, 죽창류 스킬과 광역기로 무장한 헤인에게 굉장히 좋은 패시브이다. 다른 애들이 양념쳐둔걸 막타만 야무지게 먹을 때 가장 효과가 좋다. 물론 구린 명중때문에 빗나가서 게임 말아먹을 수도 있으니 주의.

[캐릭터 특징]

1. 부문별 평가 (★★★이 만점)

운용 난이도 ★☆

- 공격

단일 공격 ★★★

광역 공격 ★★★

고통 피해

확정 치명 ☆

도발 무시 ★★☆

- 방어

생존 능력 ★★

피해 경감

어그로 관리

적군 방해

적군 약화 ★☆

- 유틸리티

신속 스킬 ★☆

마나 이득 ★

아군 회복 ★

2. 장점

- 최상급 공격력: 가장 높은 공격력 능력치 + 패시브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피해량

- 이중 계수에서 오는 폭넓은 장비 선택지: 헤인은 체력이 피해량에 영향을 주는 스킬이 많아 공템 대신 체템을 줘도 딜이 잘 나온다. 딜템을 다른 딜러(혹은 힐러?)에게 몰아줄 수 있다.

- 패시브를 통한 강력한 광역 공격: 처음부터 다수를 공격하는 스킬의 비율도 높고 패시브가 터지면 단일기라고 해도 여럿을 때려주기 때문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애매한 체력의 쫄을 소환하는 보스전 등에서 쫄을 한방에 정리하고 보스에도 딜누적을 할 수 있는 등의 이점이 있음.

3. 단점

- 감나빗!: 스킬 하나하나가 빗나갈 때 엄청난 손해가 되는 게임에서 89%라는 처참한 명중률이 발목을 잡음(다만, 대부분의 폭딜기에는 추적이 붙어있어 빗나가도 0.5배 대미지는 줄 수 있긴 하다).

- 자해로 인한 추가 회복 요구: 자신에게 고통 피해를 주는 스킬이 세 개나 있고 그 양도 적은 수치가 아니어서 추가적인 케어를 필요로 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폭주 빼고는 자해할 때 회복게이지 보호를 자신에게 걸기 때문에 빈사상태가 아닌 이상 즉시 힐을 요구하지는 않으며, 전용 강화 효과를 통해서 힐스킬의 비용을 깎거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총평 → 모 아니면 도 캐릭터지만 모가 더 자주 나와주는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단일/광역 가릴 것 없이 강력하고 명중률만 어떻게 보정해줄 수단이 있다면 매 전투마다 광란의 칼질을 볼 수 있다. 헤인을 쓰다보면 황금 사과를 눈에 불을 켜고 찾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스킬]

*일반 스킬 → 레어 스킬 → 루시 드로우 스킬. 가나다 순으로 정렬되어 있음.

비용 1, 적 대상, 도발 무시, 카운트 1

피해량: 1.00 공격력

명중 보정: -5%

무작위 적 하나를 추가로 공격. 공격 대상이 약화 디버프를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명중. 추가 공격할 대상이 없다면 (1.50 공격력)으로 피해량 증가.

평가 → 보다시피 안 그래도 구린 헤인 명중률에서 5%를 추가로 깎아놓은 데다가 카운트 1도 있다. 하지만 약화 디버프를 가진 대상에게는 반드시 명중하기 때문에 약화 디버프를 선행해두면 굉장히 좋다. 고정 능력에 박고 써도 무난한데, 이걸로 킬캐치를 하면 추가타도 또 두 명에게 시전하기 때문에(적이 하나만 남지 않는 이상) 각을 잘 재서 폭딜을 박기에 유용하다.

2. 끝장내기

비용 2, 적 대상, 추적

피해량: 1.50 공격력

치명타 보정: -10%

대상이나 자신의 체력이 최대 체력의 40% 이하라면 적중시 반드시 치명타가 됨.

평가 → 레이지 슬래시랑 경쟁 관계에 있는 스킬. 비용 할인이랑 도발 무시가 없는 대신 조건부 확정 치명타를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레이지 슬래시를 더 좋아함.

3. 난도질

비용 2, 무작위 적 대상, 추적

피해량: 1.80 공격력

명중 보정: +7%

이 게임에 있는 모든 비용 2 공격 기술중에서 가장 높은 계수를 가진 고밸류 스킬이다. 명중률도 +7% 보정이 있어 헤인 스킬 치고는 잘 맞는 편이다. 그런데 당연히 리턴이 있으면 리스크도 있는 법. 때리는 적이 무작위라서 원하는 적에게 맞는다는 보장이 없다. 하지만 이 게임의 적들은 하나같이 짜증나고 누구라도 빠르게 자르면 도움이 되기 때문에 1장 정도 채용하는 것은 언제나 추천할만 하다. 주력기로 쓸 수는 없지만 적들 양념 적당히 쳐놓고 아무나 맞아라~ 하면서 던지면 3연 난도질같은걸로 싹 쓸어담는 그림을 만들 수 있다.

4. 레이지 슬래시

비용 2, 적 대상, 도발 무시, 추적, 카운트 2

피해량: 1.50 공격력

자신의 회복게이지가 남아있다면 비용 -1. 자신이 빈사 상태라면 비용이 0으로 고정됨.

대상: 105% 회피율 감소 1중첩 3턴(최대 3중첩, 중첩당 회피율 -4%)

평가 → 조건부 비용 할인이 있고 도발 무시로 무난한 피해를 주면서 회피 감소도 걸어주는 헤인의 주력기. 다만 카운트 2가 있어 사용감이 조금 뻑뻑할 수 있다. 고정능력으로 사용할 때 효과가 좋은데, 빈사 상태시 비용이 0으로 고정되는 것은 모든 과부하와 고정능력의 비용 증가 패널티를 싹 무시하기 때문에 혈액 역류/혈액 폭발이나 후즈의 라이프 배리어, 피닉스의 앙 물기 등으로 고통 피해를 줘서 마나 사기를 칠 수 있다.

5. 약점 파악

비용 0, 적 대상, 신속, 일회성

대상: 150% 약점 파악 2중첩(최대 2중첩, 방어력 -(2.50 공격력)%, 회피율 -15%, 공격받으면 1중첩 감소)

평가 → 딱 두 번 공격할 동안만 지속되지만 방깍 수치 자체는 이 게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고 회피도 같이 깎아주기 때문에 헤인의 스킬을 명중시키기 쉬워진다. 성공률도 굉장히 높고 비용도 0이므로 사용에 부담이 없다. 다만 도발 무시가 없다는 점에 주의. 고정능력에 박을만한 스킬이 따로 없는 상태라면 고정능력에 박아놓고 써도 달랑 1코니까 무난하게 쓸 수 있다.

6. 어썰트 슬래시

비용 2, 모든 적

피해량: 1.00 공격력

명중 보정: -9%

치명 보정: -10%

공격 대상이 약화 디버프를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명중. 추가 공격할 대상이 없다면 (1.50 공격력)으로 피해량 증가.

평가 → 모든 적을 1.00이라는 낮지 않은 피해량으로 후려패는 스킬. 그러나 명중 보정 -9%가 장식이 아니다. 약화 안 발라놨으면 진짜 드럽게 안 맞음. 하지만 이걸로 패시브 터뜨리면 뽕맛 하나는 오진다. 나같은 경우에는 이 스킬은 잘 쓰지 않는다. 가르기에서 1코 더 주고 쓰는것 치고는 뭔가 아쉬운 느낌.

7. 위협

비용 1, 모든 적, 신속

피해량: 0.35 공격력

명중 보정: +13%

대상: 115% 공포 1중첩 3턴(최대 2중첩, 중첩당 회피 -15%, 스피드 -1, 받는 치명타 확률 +15%)

평가 → 대미지는 정말 형편없지만 적은 비용에 높은 명중 보정을 가지고 있어 싸게 광역 약화를 끼얹을 수 있다. 얘 자체로는 별 볼일이 없지만 이후 공격을 용이하게 해 준다. 파티에 약화 효과를 전담해줄 캐릭터가 없거나 헤인의 명중 스탯을 보정해줄만한 아이템을 딱히 안 껴줬더라도 이거 하나면 어지간하면 명중 부족은 해소가 된다(근데 공포 안 걸리는 억까를 당하면 답이 없다).

8. 피보라

비용 2, 적 대상, 도발 무시, 고정능력 지정 불가

피해량: 0.10 공격력

(0.50 최대 체력) + (0.70 잃은 체력)만큼 피해량 증가. 이 스킬로 적을 처치하면 최대 체력의 25%만큼 자기 체력을 초과 치유.

평가 → 공템 위주로 운용할 때는 2코치고 시원찮지만, 체템 위주로 운용할 때는 다른 비용 2짜리 공격기보다 얘가 뽑아내는 대미지가 더 높아진다. 처치시 체력 회복 효과도 굉장히 유용해서 피보라로 2연킬, 3연킬 하면 갑자기 이놈의 몸에 생기가 팍 돌아온다. 비용이 무겁긴 하지만 혈액 폭발 → 피보라의 콤보는 언제나 강력하다.

9. 혈액 역류

비용 1, 다른 아군 대상, 신속, 기본기

대상의 남은 회복게이지만큼 대상의 체력을 회복, 회복량의 절반(소수점 올림)만큼 자신에게 고통 피해

자신: 갈증 4턴(잃은 체력에 비례하여 최대 공격력 +33%, 받는 회복량 +33%)

자신: 강인함 1중첩(최대 2중첩, 회복게이지 보호, 피격시 1중첩 감소)

평가 → 체력을 많이 잃은 아군을 단숨에 회복게이지가 허락하는 풀피까지 회복시킬 수 있는 스킬. 반대급부로 자신에게 대미지가 들어오지만 헤인은 체력을 잃을수록 강해지는 스킬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이마저도 보너스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4턴간 지속되는 갈증 버프도 굉장히 유용하다. 기본기가 붙어있어 고정능력에 넣는 것이 유용하지만 이 경우 비용 2가 무겁기 때문에 갈증 효과를 유지하는 선에서 가끔 사용하는 정도만 해주는 것이 좋다.

10. 혈액 폭발

비용 3, 적 대상, 신속, 도발 무시, 추적

피해량: 0.35 공격력

명중 보정: +4%

치명 보정: -5%

빈사상태에서는 사용 불가. 사용시 (0.50 최대 체력)만큼 고통 피해를 받고, (2.00 잃은 체력)만큼 추가 피해. 단, 이 공격으로 대상의 체력은 1 미만으로 내려가지 않음.

자신: 강인함 1중첩(최대 2중첩, 회복게이지 보호, 피격시 1중첩 감소)

평가 → 처음 게임할때는 '이게 뭥미?' 싶은 스킬이지만 헤인의 최강 폭딜기이다. 이론상 체력이 1일때 쓰면 최대 체력의 3배 남짓한 추가 피해를 줄 수 있다. 명중 보정이 있긴 하지만 미미한 수준이므로 빗맞아서 절반의 대미지만 들어가면 엄청 큰 낭패다. 풀피일 때 쓰면 3코스트치고 엄청 심심한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기 체력이 깎여 있는 상태에서 쓰는 것이 이상적이고, 약점 파악을 걸어놓고 쓰면 금상첨화.

아래는 레어 스킬.

11. 폭주

비용 1, 모든 아군, 신속, 일회성

대상: 폭주 1턴(손에서 자신의 스킬을 내면 (0.25 최대 체력) 고통 피해를 받고 그 스킬을 한번 더 시전한 다음 폭주를 해제. 폭주를 사용한 캐릭터는 대신 (0.50 최대 체력) 고통 피해를 입음)

평가 → 달랑 1코스트로 모든 아군의 다음 스킬을 2배로 뻥튀기해주지만, 반대급부로 상당한 양의 고통 피해를 받는다. 게다가 헤인 본인이 받는 피해는 무려 최대 체력의 50%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마나와 패 상태가 모두 여유가 있다면 엄청난 고점을 보여주지만 그게 쉽지는 않아서 생각보다 빛을 발하기 어려운 스킬.

12. 피의 복수

비용 2, 적 대상, 신속, 도발 무시, 추적, 고정능력 지정 불가

피해량: 0.90 공격력

이 스킬이 손에 있을 때 파티원이 입은 피해(고통 피해 포함)만큼 추가 피해. 추가 피해 상한은 (2.00 최대 체력).

평가 → 조금 묵혀놓고 쓰면 2코 신속으로 최대 체력의 2배만큼 피해를 가할 수 있는 강력한 스킬. 고점이 매우 높은 것은 아니지만 딜러진 체력 1위인 헤인의 체력 2배만큼이면 상당한 피해인데 별다른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적군이 때리는거에 헤인의 자해까지 하면 순식간에 최대 피해량에 도달할 수 있다. 레어 스킬북에서 언제 나와도 집어갈만한 국밥 스킬이다.

아래는 헤인이 파티에 있을 경우 등장할 수 있는 루시 드로우 스킬.

13. 칼날 갈기

비용 0

덱에서 공격 스킬을 우선으로 스킬 두 개를 뽑고, 뽑은 공격 스킬은 명중 +10%을 부여

적절한 클리어시 장비 세팅. 스킬셋은 헤인 특성상 거의 아무거나 집어도 되는 수준인지라 저 정도면 그럭저럭.

- 영입 시점

첫 멤버로 데려가는 것이 조금 더 낫다고 생각하고, 힐러랑 같이(특히 후즈!) 출발하면 승률에 유의미한 부스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함.

- 추천 레벨과 스탯

공격력 26을 달성하면 레이지 슬래시와 끝장내기의 피해량이 39가 된다. 킹붕이 사슬이 1번 피해를 막고 39체력이 남기 때문에 26 공격력 이상을 가지고 있다면 사슬이 한방컷이 난다. 3레벨 공격력이 18, 5레벨 공격력이 21이니 5레벨 찍으면 26공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체력기반 스킬 위주로 운용할 경우 3레벨에 멈출수도 있지만 명중률이 낮아서 잘 빗나갈 수 있음(5레벨과 명중률 차이가 6%나 난다).

- 스킬 세팅

실버스틴과 다르게 헤인은 대부분의 스킬을 잘 쓰기 때문에 덱 구성이 자유로운 편이다. 고정능력으로 추천하는 스킬은 레이지 슬래시, 가르기, 혈액 역류, 약점 파악. 넷 중 하나를 박아놓으면 어지간하면 잘 써먹는다. 물론 공용 스킬 차지 어택같은거 박아도 무방하다.

* 레이지 슬래시/끝장내기/난도질/피보라: 합해서 2-3장 → 각자 약간의 장단이 있지만 비용 2에 신속이 없고 피해량이 준수한 스킬들이다. 신속이 없는 관계로 너무 많으면 과부하로 인해 핸드가 무거워지는 현상을 낳기 때문에 4장보다는 많이 채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함.

* 가르기: 0-1장 → 무난하게 좋은 스킬로 비용이 1로 낮아서 1장정도 집어넣을만함. 2장 넣기에는 단일 대상 피해량이 낮아서 애매.

* 어설트 슬래시: 0-1장 → 헤인 스킬중에서는 제일 경쟁력이 낮은 스킬이라고 보지만, 그래도 공격력 24 이상이라면 3막의 늑대가 한방(유령 벗기는걸 먼저 해야함), 25 이상이라면 2막의 태엽인형이 한방이라 추가타로 광역기가 또 나가니까 그럭저럭 활약할만한 상황은 있다.

* 혈액 역류: 0-1장 → 기본기이긴 한데 고정능력에 박는다고 매 턴 쓸 스킬은 아니고, 빈사 상태의 아군을 긴급 수혈하거나 갈증 리필이 필요할때만 눌러주면 된다. 고정능력에 안 박아도 무난하게 쓸만함.

* 약점 파악: 1장 → 혈폭이나 처벌, 과충전 사격, 방밀 등의 묵직한 한방 스킬 피해를 1.5배가량 늘려준다. 도발 무시가 없어서 가끔 엿을 먹을 수 있으니 주의.

* 위협: 0-1장 → 높은 명중 보정을 가지고 있으며 광역으로 꽤 강력한 디버프를 끼얹지만, 자체 피해량이 약해서 딜찍누할때는 뭔가 아쉬운 느낌을 받는 스킬. 나르한의 트라우마, 트리샤의 일루전 스트라이크 등 받는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다른 스킬과 연계하면 치명타가 뻥뻥 터지는데 뽕맛 오지긴 함.

* 혈액 폭발: 0-1장 → 옛날에 이게 너프먹기 전에는 무조건 2장 꽉꽉이었는데 이젠 그정도는 아니고 비용 3이 무겁긴해서 힐러 회복량이 충분할때 한해서 1장정도 가져갈만한듯.

헤인의 레어 스킬은 피의 복수를 조금 더 추천함. 폭주는 쓰기가 까다로운 편이지만 고점은 확실히 압도적이기 때문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플레이를 즐긴다면 집어보자.

다음 편에는 쌍둥이를 알아보겠읍니다. 그럼 20000. 궁금한 점이나 의견 등등은 댓글을 이용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