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 턴 오스만의 카를슈테인 성 완성.

나랑 다른 트리를 타며 원더를 두둑하게 챙겨주는 감동적인 모습.

기다려 곧 가지러 갈게.

143 턴 화학 연구 완료로 르네상스 진입.

종교 전파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면 훨씬 빠르게 진입했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이제부터라도 도국 포함 뿌릴 수 있는 곳에 다 뿌려야겠다.

무료 정책으로 미학 2 티어의 국보를 찍으며 정책 완성.

국보 채택의 효과로 기술자를 받은 뒤 위인 타일을 박고 피사의 사탑을 달리겠다.

144 턴 톰북투 정복.

십자군 정신 산출로 문화, 골드가 450씩 나온다.

도시를 죄다 먹어주면서 일시불 문화를 얻고 그것으로 정책을 찍어 과학을 얻고 윙드 후사르 타이밍을 더더욱 당겨보자.

멤피스 무기고가 완성되면 그곳에서 트레뷰셋을 찍고 훈족과 함께 타가자를 동시 공략, 수도 가오 앞에 붉은 원 부분에 장군을 하나 소모해서 성채를 박고 미리 도로작업을 해두겠다.

147 턴 오스만의 세계 대회 창설, 덴마크, 몽골, 잉카와 조우했다.

황금기가 끝나면서 행복 관리가 망가진 상황.

방금 만난 문명들과 사치 교환 하면서 커버하도록 하자.

148 턴 회의 의제로 보물 선단을 올려주겠다.

옆 대륙 공략할 때 도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유일하게 나의 생산을 뛰어넘은 오스만은 훈족과 전쟁 중이라 병력을 뽑는데 망치를 쓸 것. 1등 가능할 것 같다.

20 턴동안 최대한 멀티의 생산 건물들에 투자해 두자.

150 턴 톤디비 점령.

151 턴 피사의 사탑 완성, 위대한 과학자 탄생.

피사의 사탑 무료 위인은 기술자를 받아두고 나중에 불가사의 가속에 쓰고

과학자는 일시불 과학으로 사용해서 화약 완료해 주고 트레뷰셋을 전부 업그레이드했다.

위인 탄생으로 받은 문화로 바로 정책 채택.

제국주의로 가서 괴뢰도시들의 산출을 늘려 보물 선단 진행에 도움을 받아보자.

153 턴 위대한 작가 탄생.

송가이 수도 앞에 성채 박으면서 밀고 들어가는 중. 생각보다 기사를 얼마 모으지 못해서 작가는 일단 그냥 두고 있다.

157 턴 오스만의 글로브 극장 완성.

작가 둘을 갈아서 제국주의-문명화 사명 채택하고 이 정책을 기다리느라 미뤄뒀던 송가이 수도 막타로 골드를 받겠다.

정책 채택의 과학으로 길드 완료.

연구는 우선 공공행정으로 작업장 올려서 인구 높은 도시들 망치를 보강하고 그대로 위로 돌아 내정 원더 몃 개를 챙겨보려 한다.

문명화 사명으로 1100 골드가 추가로 생긴 상황.

이처럼 특정 조건에 즉발 산출을 강력하게 주는 정책이 있다면 정책 채택 후로 그 조건 달성을 잠시 미루는 것도 좋다.

이렇게 받은 골드로 기사들을 전부 윙드 후사르로 업그레이드, 모자란 노동자 구매를 해주겠다.

0 원더 찌질이 파라오의 수도와 다르게 송가이의 수도는 꿀 원더가 알차게 들어가 있다.

문명화 사명의 법원 버프로 망치 산출도 높을 예정이라 바로 합병해 줬다.

알함브라 궁전의 히네테 승급은 잘못 후퇴해도 죽을 일이 거의 없는 윙드 후사르의 내구성과 맞물려 전투력을 든든하게 높여줄 것이다.

주변 도시와 지나치게 땅이 겹치는 헬리오폴리스는 합병해서 태워주겠다.

튀어나올 야만인을 처리할 윙드 후사르 둘 정도를 남겨두자.

덴마크, 잉카, 오스만, 비잔티움이 폴란드의 확장주의적 행보를 경계하며 휴전 사주를 넣어온다.

가장 높게 부른 비잔틴의 84 골드가 매우 높아 보이지만 냉정하게 생각하자.

윙드 후사르 타이밍이라 누가 오건 다 쳐부술 자신이 있고 대륙 정벌을 전제로 고른 보편주의와 십자군 정신 교리, 문명화 사명 정책까지 생각하면

골드 따위는 정복으로 훨씬 많이 벌어올 수 있다. 전부 거절한다.

160 턴 공공 행정 완료.

음향학으로 달려 시스티나 성당을 먹어보겠다.

아틸라와 국경 개방해 주며 정찰병을 안전하게 회수.

윙드 후사르 따라다니면서 선별 승급의 측면 공격 보너스를 꾸준히 발라주자.

윙드 후사르가 빨리 나온 폴란드는 재앙 그 자체다.

AI는 대뜸 머리부터 들이미는 병력들을 처리할 생각도 못하고 뒤로 빼는데 급급하다.

쭉쭉 밀고 나가겠다.

비잔틴은 오스만이 심히 거슬리나 보다.

송가이와 평협에 84 골드를 불렀던 주제에 오스만과는 전쟁을 붙이려는 모습이다.

행복도 관리를 위해 사치를 급하게 수입하느라 턴골이 많이 낮아졌는데 잘 됐다.

오스만에 꿇릴게 전혀 없으므로 받아주겠다.

164 턴 예술가 탄생, 타가자 정복.

예술가는 황금기 점수로.

167 턴 젠네 점령.

훈족과 국경개방 한 김에 멤피스에서 개척자 하나 찍고 킬리만자로 옆에 멀티 하나 짓겠다.

168 턴 비잔티움 치첸 이트사 완성.

표 몰빵한 보물 선단은 물 건너가고 오히려 상비군 세금이 통과되면서 턴골이 확 줄어버렸다.

아쉽게 됐지만 크게 지장은 없다. 훈족과 함께 오스만 병력들 밀어주자.

169 턴 로마의 붉은 요새 완성.

세계 대회 안건은 상비군 세금 폐지 올려줬다.

윙드 후사르 성능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라인 철거반 그 자체. 오스만 병력이 한 줌 경험치, 신앙으로 화하고 있다.

다만 예니체리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

셋 정도 모여서 일점사를 하면 아무리 윙드 후사르라도 버티지를 못한다.

윙드 후사르는 대강 6~7기를 한 조로 생각하고

의무병 1기, 나머지를 행군으로 채우면 바이오 지상함이 된다.

지상함으로 업그레이드 한 이후에는 의무병 승급을 올리지 못하므로 둘~셋 정도 미리 만들어두자 반드시 도움이 된다.

기사 타이밍에 경험치를 많이 모으지 못해서 이제야 행군이 나왔지만 본격적으로 행군 후사르가 쌓이기 시작할 것.

171 턴 위대한 선지자 탄생.

선지자는 무료 불행이 높은 도시에 성지를 건설해 주자.

지금 루지의 불행이 미쳐 날뛰고 있는데 마침 좋은 때에 나와줬다.

쿰비 살레 점령.

쿠키아의 위치가 오스만 어그로 끌기 최적화된 위치다. 원시티 남겨준 채 송가이를 종속국으로 만들겠다.

남은 살림살이 다 뜯어오면서 평화협정.

173 턴 위대한 기술자 탄생, 제국주의-연대 체계 채택.

신성한 법 교리 보너스로 천문학 연구 완료.

기술자는 아껴둬서 10 턴 뒤 음향학이 열리자마자 시스티나 성당의 생산가속을 하겠다.

177 턴 위대한 외교관 탄생.

대사관 지으러 보냈다.

179 턴

어우... 오스만 병력 끝이 없다. 사막, 언덕이라 윙드 후사르 전진도 늦고 쉽지 않다.

180 턴 슈체친 건설.

킬리만자로 효과를 받아주면서 본격적인 오스만 농락을 시작하자.

고산지 훈련 + 행군 + 히네테 윙드후사르??? 이제 지형도 방해물이 되지 못한다.

오스만 딱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