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하! 내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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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나 켈트 처음 해보는데.

대충 B+급은 쳐주는 스타팅. 사슴 두타일에 숲이 적절하게 껴있어. 게다가 도시 바로옆에 세타일이 숲이라 켈트 종특으로 신앙이 굴러들어오는 모습.

근데 종교 창시용 자원으로는 영 아니올시다

기분 풀라고 떠주는 인구유적

이집트가 보인다.

무슨 5턴만에 판테온이뜨냐 개사기 켈트;;

주변에 종교창시용으로 쓸만한 자원이 안보여서 그냥 신왕 골랐어. 판테온으로 꿀빨기 좋은 판테온이지

전사는 일꾼 납치각을 보면서 배회중

ㅅㅂ 그나저나 저 이집트의 놀라운 멀티각을 보아라. 타일 산출량 0의 청렴한 도시.

켈트는 그 운영상 전통이냐 자유냐로 갈리는데,

1.자유 켈트는 종특의 신앙 산출을 극한으로 활용하여, 종교에서 우위를 창시자교리 및 종교건물의 빠른 건설로 인한 이득을 도모하는 형태야

2.전통 켈트는 종교를 거의 확정으로 얻을 수 있는 켈트의 특징을 십분활용, 전통 내정운영에 종교의 보조를 끼얹는 형태임

이번에는 무난하게 전통찍어보기로 했어. 주변이 땅 펴기 썩 좋은 자리들은 아니더라고. 나도 전통 찍을줄 안다.

납치각 개꿀~

아래쪽에서 납치각을 보던 정찰병은 개척자 요격에 나선다.

사실 요격이랄 것도 없고 그냥 찔러본 건데, 방향이 야만인 주둔지 방향이길래 혹시나 했거든.

그런데 역시나 AI식 판단 덕분에 개척자를 자르는데 성공했어.

도국에서 일꾼 공수.

정책은 율법주의까지 내려왔어. 선철학 국대 가보려고.

대충 말도 있고 바나나도 있고 언덕도 적절히 있는 좋은 자리에 1멀티를 폈어

소수 병력들이 테베 앞에서 시위중. 이렇게 시위만 해도 노동자가 일하는 것을 견제 할 수 있어.

언제나 패황 후보 중 하나인 로마. 워싱턴에게서 만만한 냄새를 맡은건지 벌써부터 입맛을 다신다

미국 참 안됬네. 로마만 해도 골칫거리인데, 인접국이 또있나보다.

보통 나는 첫 대상은 국대 지어지기 전까지 국외로 돌리는 편이야. 국대 타이밍 맞추기+턴골벌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노리는 수지.

일꾼 둘 뺏는 것으로 도국과 평협을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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