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으로 시작 

이벤트 or 실력으로 불림 

억따리 달성 ppap 빵댕이 흔들기

2억이상 달성 여기서 케이스 갈림

1)계속 벌기 시작함. 고액이 훨씬 어려운데도 진짜 기적같이 함

2)슬슬 꼴기 시작함. 아시발 이게아닌데 하면서 토막난거 말 못하고 뻘글 떡상하기 시작함

둘다 억따리 넘는 순간부터 윾동한테 욕박히기 시작하는데 전자는 웃어넘기거나 즐김. 후자도 동일했으나 슬슬 좆목을 시작함 지 위로해준 얘들 빨아주고 위로해주고 별짓 다하기 시작함 (전자도 그런경우 있으나 후자는 트레이딩보다 좆목이 주가 됨)

전자는 돈이 주라서  트레이딩 지쳐서 쉴때 놀러오거나 기만하려고 오는데

올때 욕박히는게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본인 컨디션에 지장이 될정도로 거슬리면 놀러간다하고 갤탈한다음 눈팅만 하면서 윾동으로 돌아감 부캐파거나 

아예 졸업하는 애들은 년도마다 손꼽을정도. 

후자는 토막나는거 말도 못하고 끙끙대다 슬슬 토막나는 금액이 커갈수록 뻘글지수 씹떡상에 초조한지 갤에 상주하기 시작함

그러다 퇴학당해서 사라지거나, 그만한다 쿨한척 하지만 글싼거 보면 존나티남 꼴은거

말없이 사라지는 애들은 거의 없다고 보면됨. 관종 아니었던 애도 관심받으니 뽕맛느껴서 절대 그냥은 못나감

정말 사라지는 애들은 퇴학당했거나 주작인거 걸려서 쪽팔려서 튀던가 둘중 하나밖에 없음

윾동이랑 싸우다 빡쳐서 갤탈한다 = 존나 드뭄. 억따리가 저격 쳐맞는건 맞는데 애초에 억따리 될정도면 저격에 무너질 멘탈이 아님

진짜 연료질하다 걸리는 씹새들하고 약파는 새끼들은 그버릇 못고치고 갤에 기웃기웃하다가 다른커뮤가거나 윾동으로 돌아옴 

결론: 윾동한테 존나 쳐맞으나 저새끼들은 다시 돌아옴. 오래봤다고 토막 안난다고 생각하지마라 가갤 인원수 1%도 안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