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국 미소녀 모에 그림체

일본식 미소녀 모에 그림체

일본 데스노트 아마네 미사

김성모식 데스노트 아마네 미사

센징들이 음식,제과류의 미식을 분간,구별 못하는거처럼

센국인은 어떤 다양한 그림체의 높낮이 레벨적 질의 구분을 못하는 놈들이 김성모뿐만 아니라 한국인종 대부분이 우글우글거리는데

맛을 느끼는 미각적인 문제로서 앰창 같은 요리나 앰창 같은 빵 밖에 만들지 못하는거마냥

만화그림을 보는 미관조차 종범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림체의 수준도 분간,구별을 못해서 계속 일관적으로 어떠한 웹툰이든 센국만화든 그림체가 오타쿠의 마음에 닿지를 않고 있음. (스토리나 전개뿐만이 아니라) 뭐, 똥오줌 못가리는 저질 채색고집도 한몫하고 있고

분명히 한국인에게 이러한 치명적인 선천적 결함들이 있다 .

김성모가 왕년에 그나마 센성모작품치고는 나름 괜찮다고 여겨지는 대털,빨판,조폭아가씨(1부)조차 사실 그거 스토리가 김성모가 짠게 아니고 다른사람이 해준거임.

그리고 대털,빨판,조폭아가씨의 상당량 부분은 대만 출신 어시스턴트를 고용해서 자기 문하생들과 함께 그렸다고 함. 그래서 센성모작품 치고 일시적으로 좋았던 화력,만력의 때가 있던게 바로 저 위의 대털, 빨판, 조폭아가씨(1부) 였음. 물론 김성모는 그림이든 스토리든 거의 관여한게 없다고 함. 그냥 공장장, 사장 노릇이나 함.

아마 내가 얼마전에 밑에서 깠던 외지주의 박태준 놈도 마찬가지일거라고 본다. 고작 그 따위인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한게 아니라는거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박태준은 김성모를 은근히 경계하는거 같더라. 최근에 나온 김성모신작 보고 진짜 얼탱이가 없었음. 마치, 박태준이 김성모를 간접적으로 까는거마냥 ㅋㅋㅋㅋ 근데 ,하지만, 이 박태준의 외모지상주의보다 그래도 작품성이 코딱지만큼 좋았던게 바로 저 대털, 빨판, 조폭아가씨(1부)였음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저런 복합적인 요인들이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김성모가 베르세르크를 뛰어넘는 고퀄리티 화력 , 스토리의 작품을 만든다고 1년전부터 선언하고 죠랄병을 떨었지만 결국, 국뽕 한국인에게마저 욕이나 오질라게 쳐먹고 현재 3화에 머물고 있는 그 작품의 예시도 있었지 ㅋㅋㅋㅋ

하여간 총체적 코미디. 한국인은 진지할 수록 웃기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