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란 직업은  인류가 시작되면서 부터 지금까지  

지구촌  언제 어디서나  항상 존재하는 직업이다 

특히 우리 조선년들은  먼   고구려 시절보터 ""논다니""란 애칭으로 

여자들이 몸 파는 것을  부끄러워 않았고 

  조선시대에도 세종이  함경도 복무하는 병사들을 위하여 위안부를 대거 보냈으며 

그 이후에도 동네마다 고을마다   몸 파는 여자가 없는 곳이 없을 정도였다 

일제시대에는 일본 순사들이 철저히 단속을 하였지만 

단속을 피하기 위하여 만주 중국 심지어 동남아시아까지 대거 진출하여 

돈벌이를 하였다..

 물론  포주도  조선인이었고  중간 업자도  조선인 업자였으며 

 팔아 먹는 것도   가난한 부모  삼촌 양아버지들이었다 

 세계 10위권으로   먹고 살만한  풍요한 지금도 

일본 미국 호주 케나다  남미 .... 

어디 안 가는 곳이 없을 정도로 우리  여성들의  매춘업은 왕성하다 

  이런 뻔한 사실을 감추고 속이지 말고...

 솔직하게 털어 놓는 것이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 국가 아닌가? 

전쟁이 끝나고  미군에게 체포된 일본군 위안부....

위안부 생활하며 돈도 많아 벌어 고향에 부쳐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어 모두 살집도 포동포동하며 

옷도 그 당시 최고의 럭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