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애미가 필리피노

주인공과 동생은 하프

일본인인 애비는 2화에 지뢰 삽으로 쳐서 죽고

주인공 동생은 뜬금없이 그 수많은 나라중에 에스토니아에 가고싶다고하고

같이 동행하던 일본인 아지매는 가스중독으로 죽고

마지막쯤에 주인공 육상부 선배는 방파제에서 달리다가 파도에 휩쓸려서 죽음

사실 스킵하면서 봐서 왜 달렸는지도 모름

7화에선 일본인들이 타고있는 메가플로트가 주인공 일행을 구출하러 왔는데 순수 일본인만 태운다고 해서

주인공 일행이 다른 어부의 어선 타자마자 바로 메가플로트 대폭발

???

그리고 남자인줄 알았던 유튜버가 마지막화에선 트젠으로 밝혀지고

결국 일행중 순수일본인은 다 죽고

필리핀 애미, 하프 주인공과 동생. 트젠 유튜버만 살아남았나?

그리고 마지막에 일본이 다시 일상을 되찾는걸 보여주면서

주인공 동생이 그토록 찬양하던

에스토니아팀과 이스포츠 대결에서 일본대표로 승리하는걸 보여줌

대체 이 형편없는 병신 감독이 왜 에스토니아에 꽂혔는지 모르겠는데

작화도 쓰레기고

대체 이런걸 왜 만들었지? 해서 제작자를 보니깐

암센징이 세운 회사에 스탭에 다수의 조센징 포함

프로파간다를 떠나서

뛰어난 제작자들이 다 사라진 이디오크러시 같은 세상이 있따면

이런 병신같은게 나오겠구나 하고 소름돋았다

원작기반이라고 하질말던가 원작을 모욕하는것도 정도가 있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