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 일본인도 사랑과 우정과 낭만을 아는 민족이구나 ''

라던가

융통성 없는 급식 수준의 댓글이라던가

뭐 우센징들이 제갤에서 숫자를 늘린건 꽤 오래된 일이지만 가끔 눈에 띄게 이상한 글들이 불어날 때가 있단 말이지 .

솔직히 이상하고 어리석은 실베충, 일베충 수준의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좀 과격하게 해도 별 상관없다고 보는 주의이지만

뭐, 제갤러 개중에는 뭐 모를 수도 있지. 너무한거 아니냐. 너무 예민한게 구는거 아니냐 ? 이럴 수도 있지만

회상해보면 솔직히 나도 인조이재팬, 고재팬시절부터 멍청하다고 쳐맞아가며 센트릭스를 깼던거임.

역갤시절에도 철현이 같은 지극히 공격적인 놈에게 한소리 들어도 맞는말이면  수긍하고 넘어갔음. 뭔가 잘 몰라서 내가 경솔하게 '' 

'' 조센징들 삼계탕 같은거나 쳐먹으면서 '' ㅋㅋㅋ 이런 말을 하면

철현이가 '' 삼계탕은 중국요리다. 이 병신아. '' 이런말을 나에게 했다고 해서 말투싸가지 없는 철현이랑 싸우고 그러지는 않았다는거임

철현이 같은 놈에게도 배우고 그랬다는 소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