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정권 되면 좌파 정권 인간들 구속될때 볼만하겠다"

"좌파들이 반일선동으로 지지율 올려서 다음 총선 선거 전략으로 삼고있다"

"트럼프 이후 고립주의에서 벗어나는 대통령이 되면 다시 한미 관계가 회볼될것이다"

인터넷 댓글이나 게시글들을 보면 한국에 다음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저능한 인간들 투성이다

한국인종은 사물이나 사건을 보고 판단하는 능력 자체가 상당히 떨어지는 민족이라서

뭔가를 재판하거나 다스릴 자격이 없는 민족이다

전략적인 시각으로 상황을 예측하거나 징조, 결과물 등으로 미래를 유추하고 현재 상황이 어떠한지 알아내는 능력이 한참 부족하며

조금의 심리적인 고통도 참지 못하며 늘 나태함속에 젖어있고 싶어하는 민족이다

선동에는 굉장히 쉽게 영향받아 뭐만하면 우루루 몰려다니고 김연아같은 스포츠 스타 나오면 다같이 숭배하고

허니버터칩, 노스패딩, 롱패딩, 뿔테, 마라탕 등등이 유행이면 너도나도 먹으려하고

그리고 금새 잊어버리는, 마치 외부의 자극에만 반응하는 짐승같은 인간들 투성이라서 자신들이 미래에 도축될거라는것조차 모른다

당장 맛있는 음식 먹으러 다니고 SNS 하면서 놀러다니고, 당장 보기 좋은 아파트와 빌딩속에서 에어컨바람 쐬면서

'그래도 우리나라정도는 선진국이고 밤에도 다닐정도로 치안도 좋아' 라고 여기고 만족해버리는 동물 그 자체이다

북한 정부에서 백두산 화산폭발 징조를 감지하자 얼마나 중대하게 여겼는지 사이가 안좋던 이명박 정부에게 공동 연구제안도 했었고 일본 학자들에게도 의견을 구했었다

백두산이 근시일내에 폭발할 가능성은 거의 100%인데 폭발하면 북한 정부는 무조건 붕괴된다

상황이 이러면 북한이 선택할 수 있는 카드는 단 하나밖에 없는데도 한국인들은 무사태평이다. 눈앞에 있는것밖에 못보는 이 동물들은 이 평화로운 일상이 천년만년 지속될거라고 막연하게 여기고 있다

애초에 한국인들은 스스로 구체적으로 생각할 능력이 없어서 센세이션을 통하거나 권위를 빙자한 누군가가 말해줘야만 그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백두산 폭발이고 핵실험이고 진지하게 고찰조차 안하는인간들 투성이다.

한국인들 딴에는 진지하게 토론하나 알고보면 언론에서 정해준 논조 안에서밖에 생각을 못하는데 마치 웃기는 촌극을 보는듯하다. 그냥 그렇게 생겨먹은 인종이기 때문이다

2016~2017년 고작 2년동안 북한에서 핵실험을 3번이나 했으며 2017년 12월 20일에는 아사히신문이 북한에서 ICBM에 탄저균을 탑재하는 실험을 시작했다고 보도하기까지 했다

백두산 폭발의 위험성이 커지며 상황이 점점 다급해지고 궁지에 몰리니까 노골적으로 전쟁 준비를 하고있다는것인데

멍청한 한국인들은 '도발'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마치 북한이 자신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무례하게 나온다는식으로 해석하고 있다. 어리석은 계집 한국은 당장 몸이 편하니까 현실적인 상황을 파악하기보다는 자기식으로 상황을 해석해 자존감을 충족하는것이다

개도 몽둥이를 들면 겁을 먹고 돼지도 위험을 느끼는데 한국인들은 직접 매맞기 전까지 전혀 모르니, 세상에 이렇게 열등하고 어리석은 민족이 어디있을까

강도가 옆집에서 강도질하려고 총기를 구매하고 시험발사까지 하는데도 그냥 발사만 하는거라고 상황을 단순하고 평면적으로밖에 해석하지 못한다. 상황을 전략적으로 보고 파악하는 능력 자체가 결여되있는 저능한 민족이기 때문이다

위기가 닥치면 울고불고 난리치다 운빨로 넘어가고, 평화가 찾아오면 급속도로 나태해지는 동물만도 못한 생존능력을 가진 이 민족이 어떻게 여기까지 도태되지 않고 생존할수 있었던것일까

저번에 역근갤에서 누군가가 '한국 역사를 보면 작위적인 느낌이 나는데 무언가의 실험실같다'라고 했었는데 마치 이 세상 신이 어떤 계획을 위해서 일부러 도태될때마다 보호해줘서 지금까지 살려놓은게 아닐까 생각된다

지금도 한국인들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막연하게 미래를 낙관적으로 예측하고 있다. 자신의 희망섞인 바람을 은근히 섞어가며 어떻게해서든 입맛에 맞는 기사를 찾아와 그것을 보고 낙관적인 나태의 상태로 금새 되돌아가는것이다

한국인들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실을 들었을때 심리적인 고통조차도 참지 못해서 작은 거짓말에도 속아넘어가고 마음이 편해지는것을 택하는 인종이기에

눈앞의 고통과 생존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해야만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타조가 땅에 머리를 박는듯한 멍청한 행동을 저지를것이다

만약 전쟁이 나게된다면 정말 상상을 초월할수 없을정도로 엄청난 결과로 이어지게 될텐데

멘탈도 약하고 그릇도 열등한 한국인이 과연 그 엄청난 고통과 고난의 과정을 참고 이겨낼수 있을까

거짓말치고 사기치고 돈을 좋아하는 몇몇 한국인들은 그 틈새시장을 노리게 될것이고 아마 사이비 종교인들이 판을치게 될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당장 눈앞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옥에 떨어지는것도 마다할지도 모른다

경제는 붕괴되고 배고픔과 굶주림 속에서 치안은 극도로 나빠지고 공포와 두려움속에서 지내게 된다면 세상에서 제일 그릇이 열등한 한국인들은 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기만 한다면 자신들의 영혼이라도 팔아 넘기려 들것이다

중국 시진핑과는 비교조차 안되는 빅브라더가 등장해 끔찍한 조건을 내걸어도 겉보기에 믿음직하고 잘생기고 능력이 있다고 생각되면, 그리고 언론에서 들쥐새끼들을 상대로 분위기를 띄워주면 너도나도 열렬하게 지지하게 될것이다

그러나 이 비참한 미래가 한국과 한국인들에게 닥쳐와도 전부 자업자득이다

한국과 한국인들은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어떻게해도 피해갈수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