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뉴스] 토시바, “쿠루마타니 개혁”으로 다시 빛날지… 부정 회계로부터 5년

ㄴㄹㄴㄹㄴ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6.05 12:59:58
조회 272 추천 16 댓글 5
														

토시바가 5일, 2020년 3월기 연결 결산을 발표했다. 경영 위기의 발단된 부정 회계 발각으로부터 5년, 기업 통치 문제로 흔들리는 가운데, 미국 원전 자회사의 거액 손실로 상장폐지 직전까지 몰렸다. 53년 만의 외부 출신이 경영 톱이 된 쿠루마타니 노부아키 사장 겸 최고 경영 책임자(CEO)의 지휘 하에서 구조개혁을 단행했다. 쿠루마타니 개혁을 돌아보면, 업적은 개선 경향에 있다. 토시바는 다시 빛을 되찾을 수 있을까?


viewimage.php?id=2eb2dc29ebdb39aa67acdb&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5d00ce7424ee87b791da2deb3aea8b16458d43b359a6316e2279e96386ba20a66d86dc9361237049737bde779

쿠루마타니 노부아키 사장 겸 CEO


■ 도쿄증권 1부 복귀, 회생을 호소하다.

"도쿄증권 1부 복귀 신청은 큰 한 걸음이다. 몇 번이나 협의를 거듭했고, 겨우 수리되었다. 토시바가 채무 초과 이유로 격하된 도쿄증권 2부에서 1부로의 복귀를 신청한 4월 3일, 쿠루마타니 씨는 만감이 교차했다"


쿠로마다니 씨는 19년 12월, 복귀를 향한 직할의 사내 조직을 발족하고 준비해 왔다. 18년에 공표한 24년 3월기까지의 중기 경영계획 [토시바 NEXT 플랜]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움직이기 시작해, 업적이 개선하기 시작하는 타이밍어었다. 쿠루마다니 씨는 "1부 복귀는, 어른 취급받는 것"이라고 말해, 토시바 재생을 내외에 어필했다.


5월 11일 발표한 20년 3월기의 연결 실적 전망은 영업이익이 1300억엔 초로 우한폐렴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따른 영향 등으로 중계 목표(영업이익 1400억엔)에는 닿지 않았지만, 업적은 회복 기조에 있다.


viewimage.php?id=2eb2dc29ebdb39aa67acdb&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5d00ce7424ee87b791da2deb3aea8b16458d43b359a6316e2279e96386ba20a668c3e936716da7cd179cda265


부정 회계와 미국 원전 자회사의 거액 손실은 토시바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부정 회계로는 09년 3월기~15년 3월기의 7년간으로, 과년도의 이익 수정액이 2248억엔에 이ㅡ러렀다. 뒤쫓는 형태로 16년 12월, 미국 웨스팅 하우스(WH)의 거액 손질이 판명되어, 17년 3월기에는 동사 관련 손실이 1조4000억엔으로 계상, 동년 8월, 채무 초과를 이유로 도쿄증권 2부로 강등이 되었다.


viewimage.php?id=2eb2dc29ebdb39aa67acdb&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5d00ce7424ee87b791da2deb3aea8b16458d43b359a6316e2279e96386ba20a66d86a9237174c6a80f3ba094f


■ 사업의 선택과 집중으로 회사의 모습이 변화되다.

경영 위기를 거쳐, 토시바는 회사의 모습이 변화됐다. 백색 가전, PC, 반도체 메모리, 미국의 액화천연가스 사업 등을 차례차례로 매각했고, 15년 3월기는 6조7000억엔 였던 매출액이 20년 3월기는 3조4000억엔으로 반감될 전망이다.


적극적인 경영을 진행한 니시다 아쓰토시 전 사장 시절, 종합 전기로부터 복합 전기 메이커로 탈피를 선언, 수익 변동은 격렬했지만 돈벌이가 큰 반도체 메모리를, 수익이 안정되는 원자력 발전으로 보완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을 노렸다. 지금 인프라 등의 BtoB 주체의 회사가 됐다.


viewimage.php?id=2eb2dc29ebdb39aa67acdb&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5d00ce7424ee87b791da2deb3aea8b16458d43b359a6316e2279e96386ba20a66893bc9311d4c5c0216cf90a9


"이전의 토시바라면, 우한폐렴 재난으로 적자여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상대적으로 영향은 한정적으로 근육질의 이익 체질로 변했다" (토시바 정상)과 개혁의 반응을 말한다. 비교적 안정된 BtoB(기업용) 사업에 집중한 결과 실적 안정성이 크게 좋아졌다" (애널리스트)


viewimage.php?id=2eb2dc29ebdb39aa67acdb&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5d00ce7424ee87b791da2deb3aea8b16458d43b359a6316e2279e96386ba20a668d6f983616bb96c59d9a361d


토시바의 대전환을 선도한 것은, 도코 토시우 전 사장 이래의 외부로부터의 톱이 된 쿠루마타니 씨이다. 미쓰이 은행(현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 출신으로 영국 CVC 캐피털 파트너스의 일본 법인 회장으로 초대되는 등 금융・자본시장에 정통한 벙커이다.


■주주 시전으로 경영의 규율

부정 회계 후의 경영 위기로 사원이 하향해, 혼란이 수습되지 않는 가운데, 쿠루마타니 씨는 경영의 규율로서 구심력으로 삼은 것이, 주주 시선의 경영이었다.


viewimage.php?id=2eb2dc29ebdb39aa67acdb&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5d00ce7424ee87b791da2deb3aea8b16458d43b359a6316e2279e96386ba20a668e389b3347fc40c6c23908dc


"컴퍼니제를 넣고 사업마다의 재량으로 경영하고 있었지만, 뿔뿔이 흩어지고 전체 최적의 경영을 하고 있지 않았다" (쿠루마타니 씨), 상명하달의 기업 문화로, 경영 간부는 고객이나 주주가 아닌, 위로 향해 있었다. 주주 시선의 중시를 통해서 쿠루마타니 씨는 경영의 규율과 기업 문화의 개혁의 양립을 노렸다.


예를 들면, 쿠루마타니 씨는 19년 11월 "5% 룰"의 도입을 표명했다. 매출액 영업이익율 5% 기준을 넘지 못하면 사업 철수로 고려한다. 돌려주는 칼로 차량용과 기존 고객용 서비스를 제외한 "시스템 LSI는 허들을 넘는 개연성을 인정받지 못했다. 주력 영역 등을 제외하고 철수도 고려한다" 쿠루마타니 씨가 말했다.


인사관리에도 규율을 가지게 해, 실적을 따르지 않은 간부가 전보된 경우도 있었다. 토시바 관계자는 "역시 벙커다. 분명한 신상필벌로 지금까지의 토시바에서는 생각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드러스틱한 것은 오랜 세월동안 토시바에서는 없었다" (애널리스트)


주주 중시는 토시바에게 있어서 큰 일을 우선시해야 하는 사정도 배경에 있었다. 액티비스트(말하는 주주) 대책이다. 채무 촤과를 벗어나기 위해, 17년 12월에 증자했을 때, 리스크 머니의 출자자가 된 것은 유명한 말하는 주주들이었다. 소니에는 미국 투자 펀드의 서드 포인트가 경영에 주문을 하지만, "토시바에는 말하는 주주가 30자는 있다. 거센 압력에 항상 노출돼 있다" (투자 은행)


쿠루마타니 씨도 강렬한 선제 펀치를 맞고 있었다. 쿠루마타니 씨의 이사 취엄을 의결한 18년 6월의 주주 총회, 가결에는 이르렀지만, 찬성 비율은 약 63%, 쓰나카와 사토지 회장의 동 비율(약 85%)과 대조적이었다. "무슨 일이 생기면 바로 그만둬라 라는 경고" (간부), 그 후, 자사주 매입 등으로 신뢰를 얻고, 19년 6월의 주주 총회에서의 찬성 비율은 약 99%까지 높아졌다.


쿠루마타니 씨는 "투자가로부터 경영자는 애슬리트와 같은 존재라고 들었다. 항상 국제 시합에 출장하고 있는 것으로, 기업의 구상이나 계획을 주위에서 납득할 결과를 만들 필요가 있다" 라고 말했다. 토시바의 주주는 현재 약 70%이 해외 투자가로 여겨져, 17년 3월기의 약 40%에서 대폭 늘어나, 쿠루마타니 씨는 주주와의 대화에 부심해 왔다.


5월 25일 전 무라카미 펀드 출신자가 설립한 에피시모 캐피탈 매니지먼트가 재무성에 변경 보고서를 제출해, 토시바 주식의 보유 비율이 종래 11.3%에서 15.36%로 증가한 것이 밝혀졌다. 보유 목적도 "순투자"에서 "중요 제안 행위등"으로 바꾸는 등, 주주와의 긴장 관계는 계속 되고 있다.


■초점은 성장 전략, 개혁은 제 2막으로

사업 정리나 재무 개선이 진행되어, 업적이 회복되는 가운데, 초점음 성장 전략으로 옮겨 졌다. 중계로는 24년 3월기에 연결 매출액 4조엔 이상을 목표로 하지만, 현상에서는 더욱 차이가 있다. "은행 출신의 경영자는 합리화는 능숙하지만, 톱 라인 성장의 실현은 서툴다" (애널리스트)로 보여지기 십상, 쿠루마타니 씨도 "이제부터 개혁은 제 2막에 들어간다. 성장에 초점을 맞춰 기업 가치를 크게 높이겠다" 라고 각오를 다졌다.


토시바는 현재, 정밀 의료나 암호 기술, 디지털 변환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놓고 있다. 주력은 데이터 사업으로, 외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인재를 등용하고 있다.


viewimage.php?id=2eb2dc29ebdb39aa67acdb&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5d00ce7424ee87b791da2deb3aea8b16458d43b359a6316e2279e96386ba20a66df6dce644689d9a90ff7d923


다만, 기업 통치의 재점검도 필요하다. 1월에 자회사에서 순환 거래를 공표, 기업 통치 강화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부정을 막을 수 없었다. 전 그룹 통일의 기간 시스템을 신설해, 인공지능(AI)를 이용해 부정한 거래가 있으면 간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부정 회계 후의 제 3자 위원회의 보고서로는 "상사의 의향에 거역할 수 없는 기업 풍토" "실력 이상으로 인상된 예산" 등이 문제의 원인으로서 보고되었다. 쿠루마타니 씨는 경영 위기로부터의 재건을 거치고, "사원끼리가 본심으로 대화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회사로 바뀌었다" 라고 말했다.


viewimage.php?id=2eb2dc29ebdb39aa67acdb&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5d00ce7424ee87b791da2deb3aea8b16458d43b359a6316e2279e96386ba20a668f6899301c47860848bcca9e


도코 토시우 씨가 남긴 재건의 힌트

토시바 증흥의 선조가 된 도코 씨는 "미스터 합리화" 라고도 불렸지만, 경영 재견으로 가능한 것은 "권한의 위양이었다" 라고 말했다.


viewimage.php?id=2eb2dc29ebdb39aa67acdb&no=24b0d769e1d32ca73fed8efa11d02831f03ea6d0e55e4594cd11f5d00ce7424ee87b791da2deb3aea8b16458d43b359a6316e2279e96386ba20a66893aca374681adb433ddbfc4

도코 토시오 전 사장, 경단련 전 명예 회장


도코 씨는 "간부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 괴로운 사람으로 알아라" 라고 토시바의 간부를 타일렀다. "직함을 휘두르지 않고, 권한은 전부 물려주고 오로지 실패의 책임만을 지 괴로운 입장이다" 라는 의미였다. 도코 개혁으로 자주적으로 일하는 자유롭고 활달한 풍토가 자라난 토시바는 후에, 반도체 메모리나 노트북, 전신용 컴퓨터 단층촬영장치(CT) 등 많은 혁신적인 기술을 발명했다.


성장의 제 2막으로 옮기는 쿠루마타니 개혁, 빛나는 토시바의 재생에는, 기술 혁신을 만든 자유롭고 활달한 기업 풍토의 부활도 요구된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60005990U0A600C2X11000/

추천 비추천

16

고정닉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0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294747 공지 타카라지마 로드 살인사건은 짱깨가 죽은건데 ㅇㅇ(182.224) 24.05.16 45 2
286095 공지 분탕한테 먹이를 주지 말길 바람 [1] ㅇㅇ(118.235) 24.01.15 1482 162
1263 공지 본 갤러리의 방침 안내 대동아공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01 15268 582
20 공지 게시물 규제 강화에 대한 안내 대동아공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26 9277 448
39102 공지 유저 간 욕설, 비방, 인신공격에 대한 재언급 [3] 대동아공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1.01 14265 646
5 공지 식민제국들 [8] 라트비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12 26102 591
286017 공지 신고 게시판 제갤러(211.51) 24.01.14 4853 140
294777 일반 어제 김어준방송에서 한 패널이 [5] 제갤러(132.252) 16:40 53 2
294776 일반 센징들은 암센 전부 섹스에 환장을 하네 센봉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8 66 7
294775 일반 제갤은 한스헤루만 홉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 ㅇㅇ(165.229) 15:47 29 0
294774 뉴스 의식잃고 멍든 채 교회서 발견된 여고생…후송 4시간 뒤 숨져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1 70 5
294773 일반 센무위키 부군면 통폐합 비판 수준 ㅋㅋㅋㅋ 정상국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60 4
294772 일반 센흥민 우상에서 끌어내려지네 [2] 센봉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8 108 12
294771 일반 조센 연예인, 스포츠선수 빠들은 진짜 정신병자다 ㅁㅁ(49.168) 15:16 56 4
294770 일반 나는 조센징들이 통일하면 발전한다는 말도 웃긴게 ㅋㅋ [3] ㅇㅇ(153.242) 14:43 92 9
294769 일반 국가공인자격사도 사기를 치는wwwww [4] 센봉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8 150 13
294768 일반 센국의 추악함이 해외에 널리 알려져야 함 [2] 센봉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7 167 18
294767 일반 센성이 해외에서 통수치려다 덜미 잡힌 듯 센봉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137 14
294765 일반 드디어 게임에 등장했다 [5] ㅇㅇ(220.127) 11:38 231 11
294764 일반 일본 일러스트 사이트 픽시브에 있는 혐센유저 하나 소개함 [2] ㅇㅇ(220.88) 11:33 274 24
294763 일반 알리 이어 타오바오도 한국 진출 [2] 센봉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59 8
294762 일반 센징 문학교과서 ㅇㅇ(118.221) 10:55 99 10
294761 뉴스 대통령 온다고 5억 공사 후 1회성 철거 ㅡ> 뻑가 등 렉카에 제보 [1] ㅇㅇ(122.43) 10:06 124 7
294760 일반 클롭 최신 인터뷰) 한국은 아컵 4강 보내고도 감독 짜른 미친나라 [2] ㅇㅇ(211.195) 09:28 166 11
294759 일반 한국인이 일본가서 놀란이유 배울게없는민족(116.47) 08:52 132 1
294758 일반 조센이 중국에 잠식되는 건 좋은 일 아닐까?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118 8
294757 뉴스 펜션서 사라진 6살 아이, 인근 저수지서 숨진채 발견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78 7
294756 일반 로미오와 줄리엣 신작의 감독은 역시나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4 106 5
294755 일반 나는 이 글이 이해가 안되는데 ㅇㅇ(182.224) 07:14 107 6
294754 뉴스 국뽕 소재로 전락한 린가드의 실체 ㅇㅇ(180.68) 06:24 187 10
294753 일반 유튜브에서 일본인 댓글보고 개뿜었다 ㅋㅋㅋㅋㅋㅋ [1] ㅇㅇ(133.106) 05:08 265 19
294750 일반 맞는 말에 비추박힌 꼬라지 개웃기네 ㅋㅋㅋㅋ.jpg [4] ㅇㅇ(153.242) 01:21 372 27
294739 논평/ 아베 신조 일생의 최고 정치 코딩 인도-태평양 전략 ㅇㅇㅇㅇㅇㅇ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74 21
294737 뉴스 부처님 오신 날 사찰 앞에서 차량 돌진… 2명 사망·5명 부상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40 22
294720 논평/ 센국은행이 주장하는 경제적 소유권이란 변명도 정말 웃긴거임 [2] ㅇㅇ(180.68) 05.15 128 16
294716 논평/ 영국 게임 판매 챠트(물리 디스크) ㄴㄹㄴㄹㄴ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75 23
294718 뉴스 日무기생산 확대에…3대 중공업체 방산매출 42%↑ [1] ㄴㄹㄴㄹㄴ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87 27
294717 논평/ 6월5일 센국 gdp 기준년 개편하는데 ㅇㅇ(180.68) 05.15 148 18
294751 일반 같은 아시아인으로써 자랑스럽씀nida?! ㅋㅋㅋㅋ 제갤러(111.234) 01:44 163 16
294746 일반 애초에 양차대전 수십년 전까지만 해도 전쟁은 일상적인 것이었는데 ㅇㅇ(39.117) 00:30 85 0
294745 일반 조선인 특유의 인상 [4] 제갤러(36.39) 00:21 227 12
294744 일반 개쌉좃센에서 아이를 출산하면 그 아이에게 큰 죄를 짓는 짓이다 [2] ㅇㅇ(211.178) 05.15 91 7
294743 일반 센스달 연대기 게임 센적센의 수준이 딱 맞는다 제갤러(115.138) 05.15 54 1
294742 일반 한국이 이민을 받는 것도 웃긴 말임 [2] ㅇㅇ(220.82) 05.15 209 15
294741 일반 진짜 단순하게 출센율 0.6인 나라에서 미래가 있음? [3] ㅇㅇ(133.106) 05.15 155 13
294740 일반 조센징같은 도파민중독 민족이 있냐? 제갤러(222.121) 05.15 137 12
294738 일반 대만갤 파딱이 존경스러운 이유 ㅇㅇ(211.234) 05.15 151 17
294736 일반 일본 밀덕들노는 영상 ㅋㅋㅋ 제갤러(222.121) 05.15 134 4
294735 일반 왜 빅테크는 한국말고 일본에 올인할까 제갤러(36.39) 05.15 116 2
294734 논평/ 조국 다케시마 방문 촬영한 카메라는 일제 [14] 제갤러(36.39) 05.15 430 3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