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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0.98) 2022.11.27 08: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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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모든 사람은 기도해야 한다..."

 

"자비로운 내 말을 잘 들어라. 나의 사랑과 자비는 무한하다.

사랑의 성체안에서 내가 여태껏 사람들을 갈망하며 기다리고 있다.

나의 마음이 자비로 넘쳐 흐르고 있는 것을 세상이 알기 바란다. 내가 쉴 곳은 아무데도 없다...

나의 사랑은 그들의 죄보다도 더 크다. 그들이 나의 사랑에 응답해 주기를 갈망하고 있다.

나의 구원이 사람들의 영혼에 널리 보급되기를 바란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두려워하지 말고 나에게 모두 이야기해라. 나의 존재가 너를 조종할 때 겁내지 마라.

나의 존재에 의해서 네가 이용되기를 바란다."

"나는 사람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한다. 네 기도 중에 사람들을 나에게 데려와라.

나를 보아라. 사람들을 나에게 데려올 수 있는 힘이 더욱 강해지도록 네 마음을 활짝 열고 나의 자비를 받아들여라.

나는 피난처를 찾아 여기에 왔다. 내가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의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

"보라. 지옥으로 떨어지기 전에 길잃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내가 사랑의 성체안에 있다."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분노는 노여움으로 가득 찼다. 모든 사람이 기도해야 한다.

지금처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세계는 이전에 결코 없었다.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나는 어느 곳이든지 있겠다."

"나의 무리들이 마구 흩어지고 있다. 나는 밤낮으로 사람들을 갈망하며 기다리고 있다."

- 1988년 7월 11일 새벽 1시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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