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의 법칙상 공기보다 무거운것은 위로 뜨지 못하지만 담배연기는 분명히 공기보다 무겁고 위로 뜬다.
이 글을 보는 사람이 물리를 전혀몰라도 이해하는데 아무런 어려움도 없는 설명으로서 담배연기가 위로 뜨는건 기본공식부터가 잘못된거다. 담배연기가 뜨겁기 때문에 주변공기가 열이 발생해서 올라간다는 말이 있는데 담배연기는 어찌되던 멀리있는 차가운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그런건 개소리다.
하지만 사람들은 평생을 세뇌당해와서 절대 믿지 않으려고 끝없이 발광하고 욕하며 분노를 하는게 대다수다.
여기 음모론갤 까지 온 사람이라면 쉽게 사람들의 행동은 쉽게 납득이 될것이다.
나한테 욕하고 지랄발광하면 내 성격상 난 그들의 분노를 즐기며 그들이 미쳐날뛰며 거품물때까지 괴롭히고 다음날 그 다음날 몇달 몇년이던 괴롭혀서 더 이상 저항하는게 의미없다고 생각할때까지 괴롭힌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지랄할수록 난 더 흥미를 느끼고 더 하는 성격이었다.
즉, 진실을 무기로 남들을 괴롭히는 사디스트였음
몇년간 생각해봤는데 왜 사람들은 자기도 알면서 저렇게 지랄발광을 할까? 가 나를 괴롭힌 의문이였다. 이건 누구한테도 물어볼수 없고 설문조사도 못하는 의문이라서 스스로 찾을수밖에 없었다.
1. 내가 옳다는 '권력' 때문에
2. 오래된 믿음을 깨면 누군가에게 기대고 의지할 은신처가 사라지기에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불안감
이유는 위 두개라고 생각했고 나는 그들을 좀 더 충분히 괴롭혀서 우리를 속인 그들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낱낱히 공개하고 충분한 이유와 근거 그리고 그들의 동기까지 전부 상세히 설명해주었고 그들도 더 이상 부정하지 못할때까지 싸우고 괴롭히며(물론 그들이 마음을 열고 이성적으로 대화하면 똑같이 함) 그 원리까지 전부 설명해줬고 대부분 알아듣지만 그들은 바뀌지 않는다.
우리를 속인 그들을 따르면 바보,병신된다는걸 아는데도 절대 바뀌지 않고 자기가 믿던대로 따르던 대로 가려하는 그들을 이해할수 없었기에 위에 나열한 2가지 이유가 전부는 아닐꺼라고 여겼는데 '라써타와 인터뷰' 라는 지구내부에 사람 다른 종족과의 대화에서 이런 대화가 있었다.
우리를 만든 외계인은 유전자조작을 통해 누군가에게 기대고 의지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구인들은 자기사고를 못하고 전문가 말에만 기대기를 좋아하는거였다.
인간을 만든 외계인은 우리가 스스로 사고를 못하도록 무언가를 믿고 따르지 못하면 정서적인 불안감을 유전자정보에 심어놓은것이다. 그래서 대다수는 스스로 사고를 하려하지 않고 어떠한 쉬운설명이라도 기존에 자기가 알던 내용과 다르면 그 말을 하는 상대방의 신분을 확인하며 얼마나 남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인지 알아보려고 하는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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