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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후예를 꿈꾸는 리쿨프는

세간의 평가은 겸허하며 만족하는 충신이지만

마음 한켠에는 역린을 품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로마의 후예 노르드인들의 문화 지도자가 되어

노르드인들을 결합하는것!

이를 위해 리쿨프는 땅을 한칸이라도 더 점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땅은 로마 제국의 권역이니까요.

건방진 스몰란드의 공작에게 공작령 정복 명분을 걸어서 상대를 해주자

이 스몰란드의 경우 북유럽치곤 드물게 공작령 하나에 5직할령이라 전쟁 한번으로 먹을게 많다

근데 비요른 이새끼는 전쟁이 4개나 걸려있다. 

얼래? 에스토니아 놈들이 우리 주군을 복속시키는 전쟁을 하고 있다.

나한테 큰 영향은 없을 것 같지만

나중에 독립 전쟁할 때 주군의 봉역이 더 커지면 곤란할 따름

물론, 권좌주장->1ㄷ1 바이킹 식 맞다이로 왕좌에 오를 수도 있지만...

관리 인생관 찍기 싫음

한편 조상님들의 고향에 눈을 돌려보니

이탈리아의 황제가 승천해서 땅을 오지게 먹었다.

로타링기아, 동프랑크는 그렇다쳐도 프랑크 왕국을 퍼먹었다.

프랑크 왕국없는 프랑크 제국

한편 내 아들 힐드루 울핑은 노기등등한, 열성적인, 광전사로 훌륭한 아사트루 바이킹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 가문은 비밀스럽게 사라진 헬레니즘교를 믿고 있기 때문에 이는 가면에 불과함ㅇㅇ

무력이 18이면 평타는 쳐주니까 무관장에 임명해주자

스몰란드도 따먹었겠다. 우리 주군이나 도와주러가자.

근데 참전제안 안하고 공성 해봤자 의미가 없길래 시간 좀 버림

참전 제안하고 우리 주군을 지켜낸 모습

근데 ㅣ발 약탈자 때문에 모두 해산을 할 수 없다.

현재 우리 봉역, 수퍼 거대 야를이시다 이 몸은..

다만 이제 봉신 한계에 걸려 영 못 맘에 안드는 상황

한 편 손자를 보니까 우리 궁정에 없다

??? 왜 가출했냐

우리 손자가 애비 없이 자라고 있으니

더러운 프랑스 놈들도 애비없게 자라게 약탈해주자

노르드 문화인들이 뻗어나간 세상 끝 아이슬란드로도 가주자

어쩌면..우리 같은 로마의 후예는 세상 반대편에도 있을지도?

??? 아들 넘이 죽어버렸다. 자연스럽게 손자가 후계자가 된 상황

근데 그래도 우리 궁정에 없다. 머하냐 야발

애새끼라 궁정에 초대도 안 되고,

후견인으로도 못 부른다

말 그대로 애비 없이 가정교육 독학한 손자

그 손자로 로마 재건의 꿈을 이어간다.

가정 교육을 독학으로 했지만 그래도 가문의 목표는 안고 살아가는 내 손자.. 아니 나

애비없이 자라 불손했던 나란 새1끼는 강인한 병사가 되었다.

허나 애비없이 자란 슬픔 탓에 미성년자 시절부터 술이나 쳐먹고 자라 술고래다;;

천재 아줌마랑 결혼하자. 결혼 가능한 천재가 애밖에 없더라

매력적인이 있어서 어떻게든 임신시켜서 자식 한 둘만 낳고 폐경기에 들어가면

애기 과생산을 막을 수 있다.

한편 할애비가 걸었던 전쟁을 이어서 끝내도록 하자.

바로 딸을 낳았다. 천재가 아니라 아름다운이라 아깝지만 딸이면

모계결혼으로 가문원을 늘릴 수 있어 나쁘지 않다.

아무데나 약한 백작새1끼들을 때려주자

어차피 어딜 먹어도 로마 제국의 땅이다.

드디어 과확장 패널티에 걸렸다.

이제부턴 땅 몇개 먹었다고 봉신이 세금을 아예 안주는 지랄맞는 상황이 나오기에

얼른 왕이 되어야한다.

프랑크 제국이 프랑크 왕국을 회복했다.

다만 판도학을 거슬리게하는 웅바르

에스토니아가 약해진 틈에 에스토니아를 먹고 독립하고 싶지만

바이킹 봉신 상태에서 전쟁으로 독립하려면 왕국 침략말고, 복속 전쟁해야되는데

위신이 모자라서 살짝 애매한 상황

딸만 낳고 아내가 가버려서 총명한+여장부와 결혼해주자

대장부 특성도 매우 좋다. 건강 보너스가 있어서 ㅇㅇ

111 딸

이건 내가 원래 내 봉신들이 전략갖고 싸우는 거 이벤트인데

봉신 입장에서 이벤트 나와서 신박해서 찍어봄

덕분에 개선된 약탈을 얻었다. 오홍홍 조와용~

아름다운이 있어 내 아들이 맞긴한데, 뻐꾸기라고 믿고 싶다...

머야 스샷이 많이 짤렸지만, 저기 커스텀 왕국인가? 아무튼 구올라닷 왕국이 있길래

거길 먹고 독립해서 나도 왕이 되었다.

나도 이제 왕이다!

222딸

아들 둘이 퓨전하면 좋겠다.

똥성격만 뜨는 후계자

약해빠진 니놈은 필요없다 ㄲㅈ

너도 ㄲㅈ

?? 스샷에 없는데 아들 하나 더 있었네

머 유전 트레잇 더 안 좋으니까 박탈했겄지.

박탈빔!!!!!!!!!!

이제 스웨덴의 왕을 복속시키자

지금 934년이니까 20년 내에 노르드 문화권 땅을 최대한 먹어야

노르드인의 분열을 막을 수 있다.

근데 내 할애비가 먹었던 스몰란드 땅도 가지고 있네 스웨덴 왕이?

내 봉신 스몰란드의 공작이 기존 문쇠가문 스웨덴 왕을 복속시킨거였다.

근데 왜 직할령은 한개냐 

아무튼 기량 6따리 나약한 자는 왕의 자격이 없다. 내 따까리나 해라

머야 요구압박할 때 보니까 왕이 바뀌어있다.

애꾸눈이 아니네

ㅈ같은 스칸다나비아 선거는 철폐해주자

개같은 법

옛 로마는 원로원이라는 걸 통해 집정관을 뽑았다는데

옛 관습을 따를 필요가 있나.

이제 체급을 존나 불렸고, 용병단도 고용해서 노르드 문화권 인들을 통합하자

셀랸의 야를령을 가르라디키 왕이 가지고 있다.

왜냐면 시그루드의 자손들이 사분오열해서 약해진걸 애네가 들어왔다.

허헉 힘들다 

드디어!!!

????????????? 씨발

분명 요구압박인데 왜 땅이 안들어오지

버그로 땅을 지켜내는 가르다리키 놈들

손자는 미리 교육해주자

나처럼 애비없이 가정교육 독학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프랑크 제국이 먹었던 노르드인의 땅을 되찾자!

왜냐면 애들은 십자군 나가서 징집병 2만명이 없기 때문

난이도 추가 모드로 ai가 강화돼서 그런지 프랑크 제국 거의 맨날 만들고

무장병 연대 수나 최대 단계 보너스도 받아서 병력의 질이 다르다;

근데 지금은 빈집털이

광할한 프랑크 제국 영토 중 똥 땅 몇개 먹었다고 전쟁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

파리 남작령에 가서 후계자나 지도자 포획을 노려본다

앙 아들 맛있쪙~~~ 단번에 94%로 오른 전쟁점수

봉신한계 때문에 기존 공작한테 땅을 주는건데

이 친구 사생아에 고자였네ㄷㄷ;

노르드 문화권은 아니지만

스칸다나비아 제국의 영역을 먹어주자

아직 투석기도 없는 똥문화라

분산점령으로 보급한계도 피하고 땅을 먹어보자

흠흠 똥문화라 슬프니까 프랑스 유학을 갔다오자

장학금도 나오는 지라 행복하기 그지 없다.

높은 부족권을 도입하자

근데 부족권 왕권은 3단계나 4단계나 큰 차이는 없는데 봉신들 불만만 ㅈㄴ 크다

와중에 죽어서 발도르 왕이 되었다

구울라닷의 왕 티케는 가정교육을 독학했음에도, 선대의 유산을 잘 물려받아

로마 제국을 재건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허나 아들 발도르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좋지 않습니다.

"그는 공정하지 못하고 타락한 인물이기에 선대의 유산을 모조리 낭비하는 꼴을 봉신들이 수수방관하지 않기만을 다들 바라고 있습니다."

그는 과연 norse 들을 true rome으로 이끌 수 있을까요?

슬슬 부족제+똥문화라 혁신 차이가 나고있다

얼른 헬레니즘 개종+개혁+봉건제 전환을 하지 않으면

ai들의 문화 발전을 따라갈 수 없게 된다

후손들의 어깨가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