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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릴레이 연재] 3대-3. Bjarmia의 대족장 ‘여우’Mandak

비고정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12.16 20:23:11
조회 641 추천 9 댓글 10
														


[레이 연재] 불모지 카닌의 지도자 콜릭 (프롤로그)

[레이 연재] 21- Sarak 투오니의 아들

[릴레이 연재] 22- Sarak 투오니의 아들

[릴레이 연재] 3-1. Kanin의 족장 여우’Mandak

[릴레이 연재] 3대-2. Bjarmia의 대족장 ‘여우’Mandak

<게임 규칙>

- 철인 모드

- Default 외의 설정들:

a. 월경지 독립: 해로 제한 - 봉신이 아닌 지배자의 월경지는 상속 과정에서 평화적으로 독립한다.

월경지 판정을 받지 않으려면 권역 영토 또는 제한적인 해로를 통해

수도 지역과 적어도 한 개 백작령 이상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b. 반국가 연합: 해제

c. 문화 변화: 급속한 문화 변화


<물려받은 유언>

(1) Nanetsia의 왕이 되어라

(2) 전사단 4티어 찍기

(3) 자식은 딸아들 구분않고 5명 이상낳기 (무조건 내 족보에 포함된 자식일것 유혹으로 낳은 내족보 아닌자식 x)



901년 1월 8일

영토 동쪽의 Tobysh 영지를 점령한 직후

위대한 카간께서 조언자 자리를 권해주셨다.

이젠 살아남기 위해 Bolghar 제국의 내부에서 힘을 키워나가는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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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년 1월 29일

나의 야망을 'Nanetsia의 왕 되기'로 변경하였다.

친구를 만들어 보려던 나의 야망은 족장에 오른지 몇년이나 지났지만 이뤄지지가 않아 포기하였다.

이젠 Nanetsia 왕국 데쥬레 내의 모든 땅을 토벌할 뿐이다.


한편, Vologda의 대족장 바르만파즈는 몇몇 동맹국들과 힘을 합쳐

제국의 정복에 맞서고 있었나 보다.

그리고 그 불똥이 나에게까지 튀었다.


제국과 맞써 싸우면서도 엎치락 뒷치락 할지언정 무너지지 않고 버틸 정도로 상당히 강력했다.

내 영토를 갉아먹기 시작했으나 손놓고 구경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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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년 2월 10일

난 다시 동쪽으로 눈을 돌려 섬을 포함한 3개의 백작령을 향해 토벌 전쟁을 가하였고

의외로 강력한 반격에 고생고생하여 겨우 승리를 거두었다.

이 전쟁으로 모아둔 병력의 대부분을 다시 소모시켜 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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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년 9월 17일

전쟁으로 인해 비록 많은 병력을 잃었지만

Nanetsia 왕국을 생성할 수 있을 만큼의 권역을 차지하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

다만, 작위 생성에 필요한 자금이 심각하게 부족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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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래도 형님이 내려준 모든 유언의 달성이 멀지 않은것 같았다.


전사단체에서는 어느덧 베테랑이 되었으며

자식들도 6명이나 보았으며, 죽은 첫째를 제외하더라도 5명을 채워 유언 1개를 이뤄냈다.

이번 아내는 물론 나 역시 아직 한참 젊기에, 첩들을 모두 물리고 아내 한명에게 집중하기로 하였다.


또한 전사단체에서 주는 임무들도 꾸준히 수행한다면

내삶에 남은 시간이 충분하기에 영웅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도 그저 시간문제일뿐이다.

문제는 충분한 자금을 어떻게 모으느냐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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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년 7월 12일

전사단체에서 주는 임무와 병행하며 주변 나라들을 약탈하고 다닌지 1년이 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모인 금화는 얼마 되지 않는다.


저주 받았다 해도 무색할 정도로 척박한 이땅에선 가망이 없어 보인다.

군의 유지비가 더 나올때도 있었고

재수없게 남쪽의 Vologda 병력에게 걸려 위험에 처했던 적도 있다.

Vologda의 대족장은 아직도 제국의 카간과 전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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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년 5월 3일

작위 회수법에서 작위 회수 허용제도를 승인하였다.


905년 9월 5일

내가 속해 있는 Bolghar 제국과 Vologdan 대족장과의 전쟁 진행상황을 확인하다 깜짝 놀라게 된다.

난 여지껏 카간의 침략을 대족장이 방어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했던 것이다.

실제로는 그 반대였다.


만약 내가 왕국 데쥬레의 영역을 모두 차지하겠다며

Vologdan 대족장에게 덤볐다면 살아남지 못했을 것임을 깨달았다.

카간이시여 얼른 승리하여 주시옵소서~

기운빠진 Vologdan을 꿀꺽하고 싶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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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년 7월 22일

자금이 30~50금화를 벗어나지 못한채 몇년인가 계속 흘러갔다.

자금 부족으로인해 Nanetsia 왕국의 생성이 이번 생애에는 불가능하겠구나...라고

포기하는 단계에 접어든지 좀 된거 같았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게 남들보다 오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면?

그렇다면 분명 내손으로 직접 형님의 왕국 건설에의 염원을 이룰수 있지 않겠는가?


자문회를 소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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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에게 조사대를 꾸리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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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사정은 녹록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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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년 4월 12일

아들을 13살의 나이에 전사단체에 가입시킬 수 있었다.

후계자 준비도 잘 되어 가고 있는거 같아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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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년 12월 14일

조사를 나갔던 나의 가신이 신비로운 자를 찾아내는데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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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년 1월 16일

신비로운 자의 등장보다도 더 기적적이고 환상적인 일이 내게 일어났다!!!

카간께서 법령을 원하는대로 바꾸기 위하여, 조언자인 내게 호의를 얻고자 200금화를 제안하셨다!

이제 Nenetsia 왕국을 건설하라는 형님의 유언을 이룰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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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년 1월 19일

카간에게 금화를 받고서 기쁨에 빠진채 3일이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내 앞에 신비로운 자가 등장하였다.


그녀가 혹시라도 사기꾼은 아닐까, 그 능력에 대해서 면면히 살펴보았지만,

어느 한군데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녀에게서는 진짜라는 느낌이 강렬하게 풍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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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년 1월 24일

나의 어리석음에 땅을 치는 하루였다.

신비로운 자를 만났다는 흥분감에 어리석은 선택을 저질렀음을 깨달았다.


그녀의 가르침을 받아들임에 있어 나의 신암심이 매우 많이 사라지게 됨을 깜빡한 것이다.

왕국을 생성하는데 있어 필요한 신앙심을 그녀와의 만남으로 소비하고 말았다.


이제는 돈은 있지만 신앙심이 부족하여 왕국을 건설할 수가 없다 .

왕국을 먼저 생성하고 그녀의 가르침을 받아들였어야 했다 ㅠㅠ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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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년 1월 27일

갑작스레 독립의 기회가 찾아왔다.

문화, 정치체계, 종교가 다른 제국아래로 들어간지 13년만의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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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년 6월 18일

불멸로의 시험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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