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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는 기준앱에서 작성

모바일보헤미안(220.92) 2020.09.25 04:38:31
조회 139 추천 1 댓글 0

필력이 좋은 사람은​ 어려운 글이나 주장과 같은 것들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해당 내용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재미가 있고 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설명하는 사람이다.


예를 들어 논문처럼 어렵게 쓰는 사람은 전문성은 있을 수 있어도 가독성 부분을 충족시키지 않으니 실격이다.


즉 내용이 맞다/틀리다를 떠나서


​잘 꾸미고 깔끔하게 정리를 해서 쓰는​ 사람이 필력이 좋다고 할 수 있다.


길이가 길어지면서도 딱딱하거나 뻣뻣하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를 하는 글이 글을 잘 쓴다는 기분에 적합하다. 


추가로 여러 다양한 소재나, 많이 관심을 가질 것 같은 소재로 글을 쓰는 게 인정이나 평가와 같은 부분에서 호평을 받기에 좋다.


즉 전문성과 대중성 모두를 충족을 시키는 게 가장 이상적인 것이다.


그렇기 위해서는 주관/객관은 물론이고​ 문체, 설득력, 글자의 색과 크기, 문장의 성분 구성, 맞춤법 등등 종합적으로 모든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근데 그런 사람은 찾기가 힘들다는 게 문제다.



​독창적인 글은 ​공장에서 양산형으로 찍어낸 것과 같은​흔하게 볼 수 있는 글이 아닌 스스로만의 방식이다.

다른 글을 베끼고, 퍼오고 ​이런 건 아무나 할 수 있고 독창적인 글이 아니다.

스스로 생각을 해서 만들어야 독창적인 글이 완성이 된다.

즉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글을 만들기 위해서는 높은 숙련도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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