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의 그 큰 스타킬러 베이스 등 엄청난 자본과 양을 가진 퍼스트 오더 -> 저항군함선 하나 꽁무니 따라다니는 것밖에 못하는 정도의 양

X윙 하나에 방어시스템 무너지는 드레드노트

레이저는 어디가고 우주에서 중력 폭탄

카일로 렌의 공격 -> 죽일 줄 알았지? -> 안 죽일 줄 알았지? -> 레아 죽을 줄 알았지? -> 엔딩 전엔 죽을 줄 알았지?

은하계의 적 다스 베이더에게 한 줄기 희망을 잃지 않고 결국 선역으로 되돌린 루크 -> 자신의 조카에게서 한 줄기 어둠을 보았다고 살해시도, 결국 악역으로 만들어버린 제이크 -> 섬구석에 처박혀서 좌절만 하는 제이크

함선구석탱이의 정비사 -> 제국군기술 다 꿰뚫음
노예는 구출 안하고 사슴만 구출해주고 \'이제 의미 있어요\'
\'다 부셔버릴거야\' - 다 부숨 -> \'부수지 말고 살리는 게 의미있어요\'

끝까지 작전 말 안해서 선원들 불안에 떨게 만든 왠 보라머리 페미 - \'플라이보이\' -> "피융" -> \'포 맘에 드네요\'

유일하게 제국군 코드를 풀 수 있는 코드마스터 찾자 -> 감방좀도둑이 대신 함 -> 배신한 후 뭐라도 하거나 다시 나올 줄 알았음?

미스터리에 싸인 레이 -> 인 줄 알았지?

암흑에 쉽게 빠지는 레이와 원래 선한 구석이 있는 카일로 -> 둘이 포지션 바뀔 줄 알았음?

제다이고서 파괴할 줄 알았지? 못하겟음 - 포스의 영 요다가 대신 해줌 - 성격은 대고바에서 루크 첨 만낫을때 성격

스노크의 모든 비밀 - 말해줄 줄 알았음?

아나킨의 라이트세이버 - 말해줄 줄 알았음?

카일로 렌 기사단 - 말해줄 줄 알았음?

루크가 물에 잠긴 x윙 타고 올 줄 알았음?

루크 안 죽을 줄 알았음?

밀팔의 그 주사위에 뭔 의미라도 있나? -> 노잼솔로

C3po의 빨간 팔은 어디가고..
"이 동굴의 출입구는 없어요" -> 사실 있음

빗자루 끌어당기고 반지보여주며 하늘 보는 노예소년 - 구역질나오는 디즈니엔딩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이렇게 짜증나는 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