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하는데 올킬집착한다고 지랄하는새끼들이 있는데

당연히 살인마하면 올킬하는게 기분좋지 매판 황밸만하면 그게 살인마냐? 타노스지 씨밸럼아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올킬만 하자는게 아니라,

살인마를 플레이하면서 내가 지향하고자 하는 플레이를 했을때 그걸 막는 운영이 좆같다는거다.

한새끼 갈고리걸고 패트롤캠핑하는게 이게임하는 살인마들의 공통적인 운영법인데,

당연히 갈고리걸린새끼는 발전기 못돌리니까 3명이서 나머지 역할을 수행해야 하고.

주변 발전기를 견제하면서 결론적으로는 (최대한 발전기를 돌리는 인원, 혹은 갈고리를 구하지 못하게 시간을 끄는 운영)으로 이어진다.

너가 뚜벅이 살인마인데 한새끼 갈고리걸고 계속 눈에 보이는놈을 쫒아 맵에있는 판자를 부순 뒤 모두를 한번씩 걸다가

결국 발전기가 다 돌아가고 최종적으로는 2명을 잡았다?

생존자들이 중간에 똥싸러갔거나 니 랭크는 씨발 15랭 정도라고 난 확신한다.

이게임의 타격이 1대가 가지는 위력은 다들 잘 알다시피 어마어마하다.

그야말로 목숨이 한개가 더 붙어있는 격이고 생존자를 2대를 가격하는 게임에서 목숨 1개를 추가한다는것은.

단순하게 생각하여 너의 추격시간이 33%늘어나는걸 의미한다.

예전과 다르게 현재 데바데는 최대한 백업을 받았을 시. 총 10대의 목숨을 확보를 할수가 있는데.

단순 터널링으로 3번 갈고리를 거는데까지 시계나 다른백업 없이 터널링했을땐 단 4방이면 끝나는게 가능하다.

본인과 팀원이 한명이라도 칼찌패기시계를 가졌을때 극단적으로 10대의 목숨을 확보하는데. 당연히 이과정에서 팀원이 한번이라도 백업을 안올리가 없다.

니가개씨발초랭갈랭데린이새끼가 아니라면 말이다.

주사기나 약통은 별개로 치더라도. 주사기나 약통은 1회용으로 신중하고 소중하게 써야되며 무엇보다 소모품인데 비해.

이 씨발놈의 패기나 칼찌는 무려 한번의 타격을 퍽 한번으로 무마할수가 있다.

그럼 살인마도 한방기가 있지않나?(톱,짭토,내면의귤,한방)

라고 생각하는새끼는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해볼수 있도록 해라.

일단 살인마와 생존자의 한방기는 판정 우선순위부터 다르다.

시계>톱,내면의귤,한방

패기>톱,내면의귤,한방

살징징 새끼들이 이거저거 다 쳐말하는데. 지금 데바데 매칭시스템이 그것을 대변해주고있다.

니들이 살인마나 칼찌패기시계에 밸런스가 뭐라고 말하던, 지금 살인마가 없다는건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것이다.

살인마가 터널링을 왜 한다고 생각하냐? 그게 필승법이라서서 하는걸까?

아니다. 울며겨먹기로 발전기 손해 감수하면서 갈고리를 지키는것이다. 이새끼라도 못잡으면 이판은 변수고 뭐고 아무것도 없으니까.

한방? 톱? 식구3단계? 좆까고 시계랑 패기칼찌에 막히는데 당장 이새끼부터 죽여야 숨통이 트이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