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현대사회에서 대부분의 부모가 아이를 낳는 이유는 종족 보존과 번식, 사회유지가 아니라 자신의 노후보장용과 대리만족, 노예로 부리기 위해 낳은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를 자신의 소유물이자 노예로 여기기 때문에 학댜하고 꼰대짓을 시전하고 복종을 강요한다. 부모의 도구로서 철저히 세뇌당하고 이용당한 자식은 자신의 꿈과 목표와 행복을 잊어버린채 부모를 위해 공부하니 형식적인 입시위주교육에 몰두하게되며 자신을 발전시키고 지식을 배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부모의 도구로서, 노예로서 명문대학에 입학하고 대기업과 고위직에 일하는것이다. 그렇게 유흥과 목적없이 형식적인 일만 함으로서 철저히 부모의 노후보장용으로만 쓰여지다가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는것이다. 아동은 국가와 사회, 민족을 위해 살아가고 종의 보존과 번영을 위한 존재이자 미래 발전의 원동력이고 희망인데 부모 개개인을 위한 종이자 노예로서 살아가면 그들의 잠재력과 능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거나 엉뚱한곳에 흘러가므로 사회 발전이 저하되고 문화가 퇴보한다.

사람마다 다른 특징과 능력이 있고 각각 사람마다 분야에 따라 특화되어있다(특화력). 국가는 사람들의 특징과 특화력 활용하여 사회를 발전시키고 국가와 민족 번영시키며 문화를 창출하는 의무를 담당해야한다. 그러나 부모의 도구와 노후보장용로서 키워지면 자식은 자식 스스로가 가지고있는 고유능력과 특징을 잃어버린채 형식적인 일만 하니 사회발전이 저해되고 개개인의 특징과 특화력이 상실되니 사회가 퇴보하게 되는것이다. 더욱 경악할만한 것은 이러한 부모들이 대한민국 전체 부모의 8~9할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즉, 소위 꼰대, 틀딱, 아동학대범이라 불리는 자들이 부모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니 이에 반감을 가진 자식들이 반출생주의를 지향하는것이다. 부모가 되기 위해선 인성 테스트와 자질을 시험하고 통과해야한다  이마저도 아동학대와 꼰대짓이 적발되면 양육권을 박탈해야한다. 그리고 가출 아동은 국가에서 키워줘야한다. 더 심하면 태어나자마자 부모와 떨어트려 국가에서 단체로 아이를 양육하는것이다. 그러나 양육을 담당할 사람이 아동학대를 벌일 우려가 있으므로 감정이 없는 AI로 해서 아동학대 및 꼰대짓을 방지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