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버프될 행동의 날 기념으로 빌드 만들어봄

세인트가 장래희망인 게이게이 탄붕이는 잘 왔다!

빌드는 이렇게 되겠고



운영 방식은 행동의 날로 구체 만들어서 공허 보호막을 얻어준다



공허 보호막을 얻으면 그 시간동안 공격 보루가 생기는데 얘는 공허 근능능력으로 취급 되서 헤펀이랑 폭파통제 (공허능력으로 공격하면 일촉 바르는거) 발동된다



그러면 구체로 자진입대 한 아쎄이들을 개존나게 따먹어주면 된다

다른 도구인 억압 수류탄이 있는데 공허 보호막이 거의 항시 적용 되어서 보호막 적용 되있는동안 수류탄 충전속도 늘려준다

게다가 교환의 메아리 조각으로 근능 결정타 (월도로도 됨) 해서 수류탄 쿨 채워준다 (10분의 1정도)



이렇게 되면 억압 수류탄도 존나 빨리 쿨 돌려지는데 구체로 오지않은 기열찐빠 아쎄이들은 외부에다가 억압 수류탄 던져주면 히에에엑 하고 좋아한다


하지만 만약 구체를 만들다가 특탄을 모두 다 써서 구체를 더이상 싸지 못한다면?

그럴때 빛충전 3개를 소모해서 특수 필살기를 써서 특탄을 먹어주면 된다



거기에다가 수집가도 껴서 특탄 한번 먹으면 구체를 2개 쌀 정도의 양을 먹을수가 있다



그럼 실전 운영을 봐볼까?

아! 황그마에서도 공격보루포신은 건재하다는것이 틀림 없다




구체로 자진입대한 몰바퀴 아쎄이들은 공격보루포신으로 매우 쉽게 따먹히는것 또한 볼수가 있다

개씹썅똥꾸릉내 난다는 것으로 소문난 네오무나 몹들도 해병 구체 안에선 그저 한없이 무방비하게 공격보루포신에게 따먹힐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마녀 시즌때 행동의 날 구체는 튼튼한 해병 구체에서 매우 얄팍한 설탕 구체로 너프되었기 때문에

마구잡이로 구체에 들여서 강간하다가 구체가 부서져 역으로 강간 당할수가 있다



그러니 구체가 부셔지기 전 미리 월도 게이지를 채워놔서 미리 튈 준비를 해야된다



이번주는 개씹썅똥꾸릉내 나는 합근초월깃발탄을 버려두고 세인트뚝행동의날공허탄을 해보지 않는게 어떠할까?



그리고 궁은 수호물 말고 파수병의 방패 쓰는게 더 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