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만지고 싶다. 밀키웨이의 가슴을 - 데브시스터즈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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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쿠박] 나는 만지고 싶다. 밀키웨이의 가슴을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04.27 20:18:37

조회 1760 추천 2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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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움켜지면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진다.

큰 가슴에서 느낄수 없는 부드러운 살결, 이것이 나를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나는 애무를 한다.

처음에는 소심하게 움직이던 내 손동작이 밀키웨이에서 나는 달콤한 향기, 야릇한 냄새와 온 몸에 홍조를 띄며 부끄러워하는 그녀의 본능이 나의 손재간을 더해주게 만든다.

이에 반응하듯 밀키웨이는 반쯤 감긴 눈으로 고개를 돌려 내 시야를 피한다.

"으.. 하지 말라구.."

밀키웨이는 짜증 섞인 말투로 나를 대항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알 수 있었다.

나는 그녀의 말에 응답이라도 하듯 나의 서툰 혀로 그녀의 쇄골을 다듬어 준다.

그녀는 어린양이 된 듯 떨리는 호흡으로 말한다

"그건..하지 말아줄래..."

그녀의 가파라진 헐떡임이 그녀의 말이 거짓임을 얘기를 하고, 이는 그녀의 마지막 자존심이었다.

나는 반항한다는 표현으로 방황하고 있던 나의 한쪽 팔을 그녀의 아랫 구멍으로 동작을 취했다.

"으흣!.."

그녀의 황홀한 감정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아앗...으으..하아아..."

그녀의 따뜻하고 좁디 좁은 내부가 나의 두손가락을 감싸고, 그것은 어떠한 감촉으로도 표현할 수 없었다.

점점 풀어지는 그녀의 어조, 흥건해지는 나의 손이, 이 상황이 현실이란 것을 얘기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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