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던붕이들아 이글을 보고왔다면 너는 여격투가에 관심이 있어서 왔겠지 그렇다면 잘 선택한거다 

기존에 해왔던 유저라면 알고있지만 뉴비들 입장이라면 잘 모르는 내용에 대해서

이글을 보고 활용한다면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남격투가는 어디에있냐?

남격투가는 근본도없고 잘모르겠으니 다른 정보글을 찾아보길바란다

[필자는 여거너가 처음나왔을때 유입했던 유저라 그이후 캐릭터는 관심이없다]

물론 근본없다고 안좋다는게 아니라 내가 애정이 없어서 관심도없다

이제 던붕이와 뉴비들도 재밌게 볼수있도록 설명해줄게"격투가" 는 무엇이냐?

보다시피 공격할때 주먹과 다리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누가 그걸 몰라서 들어왔냐? 그리고 깨알 꿀팁은 언제 알려줌? 

격투가에 흥미를 가져야 알려줘도 배우는거지 던붕아 조용히 좀 해라....

격투가의 직업은 총 4개가 있다 맨위에 그림을 봤을때

그래플러, 스트리트파이터, 스트라이커, 넨마스터 가있는데 여격투가의 캐릭터의

기본 메커니즘은 "기본스킬 = 이동기" 다 이것만 알고있어도 나중에 던전을 갈때

응용 할 수도 있고 더 재미있게 할수있으니까 참고 바란다 그리고 자세하기 설명하기 앞서

내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명성이 그렇게 높은편은 아니여서 내 정보글의 신빙성이 없을수있지만 도움이 되고자 써보는것이니 배려해주면 고맙다

여격투가를 했을때 기초가 되는 "기본스킬 = 이동기" 가 무엇인가? 직업별로 컨셉도 정해져있고 거기에 맞춰 스킬도 다르겠지?

그런데 우리가 간과하는 사실이 하나있다 점핑권이 생기면서 유입도 생기고 뉴비들이 던파를 포함한 rpg게임을 시작할때

공통적인게 내가 키우는게 제일 강해야하고 조작성도 편리해야 한다는 틀에 막혀 직업에 대한 이해와

기초 없이 게임하는 경우가있다 여격투가 유저로서는 매우 마음이 아프다 이제 직업별로 하나하나씩 기본스킬을 이해해보자

직업 그래플러

그래플러는 "슬라이딩 그랩" 이라는 패시브를 갖고있는데 이 패시브만으로 그래플러가

달릴 필요없이 이동한다면 믿겠나? 잘모르는 뉴비들을 위해 영상을 한번 보자

그래플러는 타격기를 제외한 "홀딩" 스킬에는 "슬라이딩 그랩"이라는 스킬이 패시브로 붙는다

그래서 위에 영상과 같이 해당스킬을 이동기로 사용하면 달려가는 속도보다 매우 빠르게 활용할수있다 

뉴비: 그러면 스킬을 전부 이동기로 사용해도 되냐?

주력스킬들은 쿨타임이 매우 길고 공격할때 사용해야하니까 

쿨타임이 짧고 기본스킬인 이거  2개만 활용하는편이 매우 좋다

그리고 너가 이제 헬파밍의 시작을 하려할때 "종말의 숭배자" 를 돌아야 한다면

이런식으로 해야 편하게 할수있다는 응용영상을 보여줄게

던붕이 들은 다 할줄 아는거지만 뉴비들은 해당 패시브를 적절하게 응용하면 저런식으로 할수있을거야

레이드컨텐츠를 시작할때쯤 좀더 알고싶은 정보가있다면 "토네이도, 얼티밋 디바" 정보글 검색해서 찾으면 도움이 많이 될거야

직업 : 스트리트파이터

스트리트 파이터는 다른직업과 다르게 2차각성 이후에 "독문무공" 이라는 스킬을 사용해야 진가를 발휘할수있어

해당스킬을 사용하게되면 "기본공격이 강화" 가 되어 방향키를 누른상태로 기본공격을 했을때 이동기로

사용할수있는 스킬이야 그외적으로도 "급습"  이라는 스킬도 이동기로 사용할수있으니 어떻게 활용하는지

영상으로 보여줄게 기본공격을 하며 이동했을때랑 그냥 달려갔을때랑 차이가 크게나는게 보이지? 

뉴비: 그런데 빠르게 가는것보다 그냥 달리는게 편한거 아니냐?

레이드나 레기온 던전을 하다보면 완벽한숙련자들도 실수한번씩 나오기 마련인데

빠르게 이동하는게 실수를 예방할수있으니 참고 해라

뉴비: 참고만 하면 된다는거지? 

그냥 참고 하라고.....

그리고"종말의 숭배자" 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응용영상을 하나 올려줄게 이것도 뉴비들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의미로 올린다

나보다 더 잘하는 던붕이들도있지만 뉴비들을 위해 효율적인 방법을 하나 알려주는거니까 이거는 참고"만" 해라  

그리고 여스파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싶으면 주딱 완장이 여스파 유저니까 링크를 통해 정보를 얻는걸 추천한다

주딱 [공략] 용독문주 기본가이드 링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fip&no=423559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