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스토리 신작이 드디어 발표됬다 

정식 명칭은 디지몬 스토리 타임 스트레인저 

이하 디타스로 부르겠음

일단 사진하나하나 분석해보자

1.

디지몬답게 일단 리얼월드 조지고 시작하는 트레일러

또 모종의 이유로 일본 개판나는거 같은데 보통 이런 장면은 스토리의 중반에서 일어나는 일이 흔하다고봄

다만 이번에는 게임의 제목이나 분위기로 봐서 초반에 이런 일이 발생할 확률도 높을거같음

2.

맵보고 조금 짜쳤는데 헤모리에서 자주 봤던 그 맵이 아니던가...

설마 이번작도 맵을 돌려볼수없는 그런 구조인가..... 

3.

지하철같은 곳에서 메탈그레이몬으로 추정되는 디지몬이 리얼라이즈하는 장면

4. 

옥상같은 곳에서 정체를 알수없는 무언가가 점멸쓰면서 다가옴

그 직후 거대한 디지몬이 손을 내리찍는 장면이 나옴

5.

디지타마 연출이 나오더니

아이기오몬이 클로즈업됨 올림포스 메인 이야기를 다룰거라더니 진짜였다고?!

6. 

확정 시켜주듯 타이타몬을 연출을 보여준다 올림푸스와 관련있다는 설정답게

주역중 하나였으면 좋겠다는 사심이 있음

7.

이번에는 디지몬을 타고 맵이동이 가능한걸로 보임 다순한 연출이아닌

직접 이동이 가능하듯이 연출됨

8.

이번작에서는 디지털 월드도 돌아다닐수있는 것으로 보임

트레일러중에 숲지역도 있었고 메탈 엠파이어같은 구역도 있는걸로 추정

9.

기차를 타고 천상같은곳으로 가는 연출 아마 뒷배경의 탑같이 보이는것이

올림포스이지 않을까 추정됨

10.

이후 전투 연출이 짤막하게 나오는데 현재로는 자세히 알수없지만....

헤모리에서 큰발전은 느껴지지 않고 이펙트를 좀더 강화시켰다는 느낌을 받음

11.

빠지면 섭섭한 또메가몬 과연 이번엔 어떤 역할을 부여받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