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제 21대 총선의 문제점과 이를 공론화하는 방법론 정리]

ㅇㅇ(175.199) 2020.04.21 22:30:48
조회 4483 추천 297 댓글 127
														

본 글은 대한민국의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음모론 제작을 조장하는 것이 아님을 우선 밝힘.

본 글은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미흡한 선거 관리를 지적하는 내용을 담고있음.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하 총선)의 문제점과 이를 지적하는 방법론 서술]


1. 들어가며.


현 우한 갤러리의 상황은 아래와 같다.


A: 이미 선거조작 음모부터가 비상식인데 그게 말이 되냐 ㅋㅋ? 아으 틀1따라닥닥

B: 좆족 야발련아

C: 웃음벨 깔깔깔


애초에 우한 갤러리 신규글 90%는 저런 식이다.

왜냐고?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선거가 조작되었으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이다.

선거제도는 우리 생각처럼 허술하지 않다. 수많은 인력이 관리감독에 참가하고, 몇 개월에 걸쳐 준비하며, 부정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기울이니까.


선거 관련해서 발효된 법안이 몇 개일까? 피로써 쟁취한 직선제를 비롯한 선거제도를 허술하게 방치할까? 정답은 물론 아니다.

이 곳에 모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번 총선의 결과에 의구심을 품고, 내가 이 나라의 주인된 권리로써 행사한 한 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보려는 이들일 것이다.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선, 의구심을 갖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을 설득해야만 가능하다. 의구심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는 목 매달고, 뛰어내리는 한이 있어도 해소가 불가능하다. 규모는 커다란 힘을 가진다. 우린 다른 대다수를 조선족이니, 대깨문이니 비하할 것이 아니라, 또한 그들의 조롱에 놀아날 것이 아니라 어떤 식으로 설득할까를 연구해야 한다.


그게 우선이다.


2. 설득을 어떻게 할까?


우한갤러리 개념글로 가보자.

개념글엔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축적되어있다. 쓸모있고 없고를 떠나, 현 대한민국 중앙선관위를 제외한 그 어떤 사이트보다 많다.


종류도 꽤나 다양하다. 통계, 관리감독, 여론조사, 의석수, 사전투표 등등.

이 중 그럴싸해보이는 건 당연히 통계다.


오 야발! ㄹㅇ 이렇다고? 와, 어떻게 이렇게 나오지?

왜 신기할까? 이유는 단순하다. 아까 언급했다시피 우리는 애초에 선거에 의구심을 품고있는 사람들이다.

자료의 검증여부, 효과 여부를 떠나 믿고 싶은 쪽으로 기우는 것은 사람의 본능이다. 탓하려는게 아니라, 원래 그렇다,


반대로 말하자면, 의구심을 품지 않은 대다수는 뭐 어쩌라고? 이게 뭔데? 라는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다. 이 사람들도 탓할 수 없다.


결론적으로, 통계자료를 눈앞에 들이대는 건 설득의 효과가 떨어진다는 말이다.

단순히 분야 전문가를 포섭하고, 분석을 요구하려면 통계부터 내밀어야겠지만, 대부분은 국민들은 통계를 잘 모른다. 무식해서가 아니라, 전공부터가 그쪽이 아니다.


3. 팩트를 마련하되, 합리적인 질문을 던져라.


그럼 어쩌라는 거냐?


역시 해답은 간단하다. 통계는 일단 뒤로 미루자는 거다(전문가들에게 던져라). 대신 의혹제기가 아닌 합리적인 질문부터 해보자.


///////////////////////////////////////////////////////////////////////////////////////////////////////////

"왜 보관소를 신문지로 가릴까?"

"왜 소쿠리에 투표지를 담을까?"

"왜 의혹이 있는 국산 전자개표기를 사용할까?"

"QR코드는 왜 도입한건데? 도입할 수는 있겠지만, 현 법률에 어긋나잖아?"

"투표에 참여한 인원 수를, 기표 된 투표지 수가 초과하는 이유는 뭘까?" << 선관위 반박.

///////////////////////////////////////////////////////////////////////////////////////////////////////////

이 5개의 질문이면 충분하다.


왜냐고? 지극히 사실기반적이며 합리적이지 않은가?


국민들은 애당초 투표의 보안과 관리 절차에 문제가 없다고 여긴다.

그런 사람들에게 앞뒤 다짜르고 통계를 내밀며 이상하다 생각하냐고 물어보면... 안 이상하다, 모르겠다라고 하는게 정상이다.


자물쇠를 열고,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문을 열 수 있다면... 우갤러들은 비밀번호부터 냅다 입력하려고 시도하는 셈이다.


이러지 말고, 자물쇠부터 열자 이 말이다.


저 질문들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상식적인 질문이다.


저 5가지 질문의 케이스는 현 대한민국의 법제와 연결된다.

1. 국민들은 공개요청을 할 수 있으며, 공개 요청을 받을 시 공개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

-신문지로 왜 가리나? 공개 여부 검토조차 못하게 만든 것 아닌가?

2. 투표지는 보안이 확실한 용기에 저장한다.

-소쿠리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 보안이 확실치 않다.

3. 국산 전자개표기 (미루시스템즈) 관련 의혹은 선거 전부터 존재했다.

-왜 그걸 그대로 사용했는가? 다른 대안은 진정 없었나?

4. QR코드는 막대형 바코드가 아니다.

-선관위는 다수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왜 QR코드를 고집할까? 애초에 방대한 양을 담을 필요도 없는 선거에서, 1이 연상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QR의 도입이 필요했을까?

5. 어찌보면 가장 큰 의혹, 투표명수와 투표지의 매칭 오류. << 선관위 반박함.

-이런 게 한 선거구도 아니고, 여러 선거구에서 발생했다. 모르겠다, 알 수 없다로 둘러대지 말고 원인을 밝혀보자. 라고 말 할 순 없을까?


이 다섯 질문은 앞서 말한 자물쇠와 도어락에서 자물쇠에 해당한다.


일반 시민들의 선거는 안전하다!라는 일반적인 상식의 벽을 부수어야한다. 이 나라의 선거가 현재 비정상적인 부분이 많다! 라고만 알려줘도 그들 중 누군가는 의혹을 가진다.


선거는 이러이러한 자료 때문에 잘못되었다(X)

선거의 관리감독이 너무나 허술하다(O)


의혹제기 할 것도 없이 저 질문만 하면 자연스레 의혹은 따라오게 된다. 사람의 심리구조가 원래 그렇다.

예를 들어본다.


ex)고양이가 생선을 싫어하는 동물이었으면 문제가 없다.

그러나 고양이는 생선을 대체로 좋아한다. - 생선을 맡길 수 있을까? - 없다.


ex)선관위는 원래 투표함을 잘 관리하니 문제가 없다.

그러나 선관위가 이번 선거를 제대로 관리 못 했다. - () - ()


()에 들어갈 말은?



4. 대다수의 국민들이 투표 관련 의혹을 믿지 않는 이유


위에 언급한 이유에서 조금 더 추가했다.


애초에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관이 깨지는 걸 두려워한다. 평생 믿고 산 진리는 그만큼 강력하다.

선거는 안전하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선거는 조작가능성이 없다. 대한민국은 선거가 조작될 만큼 후진국이 아니다.


이런 가치관은 내심 나의 한 표가 정상적으로 행사되었으리라는 안도감과 국가에 대한 신뢰로부터 나오며, 다시 강화된다.

그렇기에, 정상적인 선거가 아닌 것 같다고만 질문해도, 그 가치관이 흔들린다. 안도감과 신뢰의 기반인 가치관이 흔들리면, 다시 안도감과 신뢰 또한 흔들린다.


이런 불안함을 바로잡으려면 어떻게 할까?

1. 불안한 속마음을 참으며 잠자리에 든다.

2. 혹시 모르나 재검표라도 해보자고 한다.


2번 아닐까? 1번의 상황이 지속되면 무척이나 스트레스 아닐까? 내 지역구엔 내가 뽑지 않은 (미래/더불)국회의원이 당선되었는데,

'혹시나? 요즘 신문지로 가렸다느니, 소쿠리에 보관했다느니 말이 많던데...'


이런 의구심이 드는 순간, 청원이나 고발까진 아니더라도 지인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거대한 국가권력엔 차마 욕하지 못 할것이다. 다만, 지인들에게라도 물어보며 답답한 심정을 해소하고,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늘려 자신의 의혹을 정당화하려 할 것이다. 이는 곧 여론의 형성을 의미한다.


왜냐고? 니네는 딴 놈이 다 3번 답했는데 너만 답안지에 1번 찍었으면 쫄리잖아?ㅋㅋ

니가 어느 순간 선거에 대한 의구심을 품었는데, 딴 놈은 룰루랄라 생각 없으면 쫄리잖아? ㅋㅋ

이런 심리를 이용하자는 거다. '나만 신문지 가리기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 아닐 거야. 신문지로 가렸다며? 그걸 왜 가리는데?' 이거면 된다.


우갤에선 이걸 집중적으로 노려야 한다.

아직까지는 신뢰가 너무 커서 1번을 택하는 이들이 무척이나 많다. 그만큼 지금까지의 통계 등의 의혹이 기대치에 못 미쳤다는 것이다.

통계를 주로 다루는 제도권 언론이 침묵하는 위의 5가지를 주목하자.


5. 마치며.


중구난방으로 글을 작성한 듯 싶어 미안한 마음이 든다.

어쩔 수 없다. 열심히 의혹을 파보는 우갤러들이 통계에만 너무 집착하는 듯 싶어 충동적으로 글을 쓴 것이라서 ㅋㅋㅋㅋ;


위의 5가지 질문은 인터넷 뉴스로는 여러 번 다뤄졌으나 공중파, 지상파로는 그다지 다뤄지지 않은 이슈들이다.

유튜브 링크를 소개하는 것보다, 제도권 언론의 동영상을 소개하는 것이 1조 배 효과 있다.


저런 5가지의 의문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면, 의심하는게 상식이 된다.


-수능을 30만명이 응시하는데 답안이 30만 300개가 나오면 300명은 어느 대학에 들어가나? = 투표수 불일치

-친구 둘이서 나 몰래 치킨을 들고 방 안에 들어가서는 창문을 신문지로 가린다. 니들끼리 처먹으려고? = 신문지

-던지면 3만 주구장창 뜨는 주사위를 건내면서, 3이 나오면 뚝배기 맞는 내기하자는 친구가 있다. = 해외 선거조작 연루 개표기

-교장 아들이 이번에 시험을 치는데, 뜬금없이 OMR카드 색이 바뀌었다. 혹시 형광물질? = QR코드

-아버지가 금괴를 떡하니 마당에 놓고 안전하다고 한다. 훔쳐갈 놈 없어~ = 소쿠리


비교가 과격할 수는 있지만 어느 정도 들어맞는다.

비상식이 만연하는 이번 선거를 통계 같은 짜맞추기 없이, 단순히 일어났던 팩트만 가지고 의문을 만들었다.

이런 의문이라면, 나름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해서 나름대로 설득 된 국민들은 그 때부터라도 의심스러운 통계 자료들도 주의깊게 봐 주지 않을까.

우린 통계자료나 열심히 모아놓고, 그건 아껴두기로 하자. 그건 나중에 빛을 본다. 여론 형성이 우선이다.


대한민국은 언제나 자유롭고 정의로워야한다. 나 또한 그렇게 믿고싶다. 나는 우갤에서 거론되는 선거 관련 의혹이 사실이 아니길 간절히 바란다.

다만, 저 다섯가지의 의문을 보고도 간절히 바라고만 있을 수 있을까?


거의 반에 가까운 숫자의 유권자들은 현 집권여당을 지지하지 않았다는 것을 명심하자. 그들이 나처럼 다섯가지의 의문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


혹시나 싶어 적어보았다.

만약 우갤에서 거론되는 의문점들이 모두 조작과 관련이 없고, 조작이 아닌 것으로 판명나면 그 또한 다행인거지.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자유롭고 정의로운 국가라는 거니까. 게다가 지금까지 문제있었던 선거 시스템을 바꾸는데 기여할 수도 있고 ㅇㅇ... 우리가 어떻게 이 나라의 주인이 되었는지 항상 생각하자. 원래 권력은 돌고 도는거라서 어차피 집권당은 또 바뀌게 되어있음.


[요약 및 비교]

"왜 보관소를 신문지로 가릴까?" = 친구 둘이서 나 몰래 치킨을 들고 방 안에 들어가서는 창문을 신문지로 가린다. 니들끼리 처먹으려고?

"왜 소쿠리에 투표지를 담을까?" = 아버지가 금괴를 떡하니 마당에 놓고 안전하다고 한다. 훔쳐갈 놈 없어~

"왜 의혹이 있는 국산 전자개표기를 사용할까?" =
던지면 3만 주구장창 뜨는 주사위를 건내면서, 3이 나오면 뚝배기 맞는 내기하자는 친구가 있다

"QR코드는 왜 도입한건데? 도입할 수는 있겠지만, 현 법률에 어긋나잖아?" =
교장 아들이 이번에 시험을 치는데, 뜬금포로 OMR카드 색이 바뀌네?

"투표에 참여한 인원 수를, 기표 된 투표지 수가 초과하는 이유는 뭘까?" = 수능을 30만명이 응시하는데 답안이 30만 30개가 나오면 30명의 대학은 ㅇㄷ?

이 5개만 질문으로 사람들한테 계속 던져서 공론화 하라고 ㅇㅇ 통계는 나중에 공론화 되었을 때 쓰고... 위에 꼭 읽어봐주라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297

고정닉 30

1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3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152855 공지 걍 뻘글 써라 [13] RaspberryPi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10 3882 23
1147192 공지 여긴 [27] 단두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12 4869 65
1147749 공지 우한 마이너 갤러리입니다 [7] RaspberryPi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12 2826 24
1147115 공지 [공지] 갤 분리합니다. [87] 단두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12 7129 68
831197 공지 To our friends in TW, TH, and HK [5] ㅇㅇ(104.143) 20.05.10 6220 93
1156672 일반 2233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3 4 0
1156671 일반 2233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8 0
1156670 일반 2233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8 0
1156669 일반 2233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10 0
1156668 일반 레딧vote 주작할수 있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3 0
1156667 일반 유튜브에 짱깨라고 쓰고 댓글삭제돼서 계속썼더니 ㅋㅋㅋㅋㅋ [1] 우갤러(39.124) 05.09 68 0
1156664 일반 (22대 총선)서울 노원구 상계10동 사전투표소 ALF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155 3
1156662 일반 "나, 강림" [1] 랩틸리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17 0
1156661 일반 우붕이들은 무소속 갤러리로 모여라 [1] ㅇㅇ(61.77) 04.16 107 0
1156659 일반 우붕이들 깨어나라 부정선거 또터지고있 [1] ㅇㅇ(118.36) 04.12 179 0
1156657 일반 야 노네있을땐 180석이었는데 ㅇㅇ(110.46) 04.11 118 0
1156656 일반 틀정 선거 틀정선거 니가내표 가져갔냐 틀정선거 ㅇㅇ(110.46) 04.10 55 0
1156655 일반 이제 또 부정선거라 하겠네 우갤러(59.10) 04.10 98 0
1156651 일반 노네는 이번에 뭐 안함? ㅇㅇ(110.46) 04.02 62 0
1156650 일반 사코팍 갤러리 주딱도 빨갱이 독재자더라 [3] 우갤러(59.27) 03.16 139 0
1156647 일반 가세연 블랙시위하던 사람들 ㅇㅇ(110.46) 03.09 125 0
1156646 일반 세계에 피해를 끼치는 열등한 민폐국가 중공 착홍죽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94 0
1156645 일반 4.15의 진실이 밝혀지기까지 한달하고도 7일이 남았다 [1] 착홍죽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215 0
1156644 일반 다들 4년전 떠올라서 글싸는구나 ㅇㅇ(110.46) 03.06 118 1
1156643 일반 나도 4년 만에 왔다 ㅈ망했네 ㅋㅋㅋ 우갤러(222.105) 03.01 175 1
1156642 일반 4년 전 생각나서 들름 ㅇㅇ(125.240) 03.01 112 0
1156641 일반 우한 danawa91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0 0
1156640 일반 4 + 2 =9 라는 선관위식 덧셈법 호국경(36.39) 02.27 107 1
1156638 일반 dd 우갤러(211.109) 02.25 40 0
1156637 일반 단두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46 0
1156636 일반 단두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38 0
1156635 일반 단두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55 0
1156634 일반 주딱 운지 ㅋㅋ [2] 단두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166 0
1156632 일반 갤 폐쇄신청했노 ㅋㅋㅋㅋ [1] ㅇㅇ(113.130) 02.17 169 1
1156631 일반 우갤 안녕 [1] 우갤러(211.193) 02.17 88 0
1156630 일반 와 여기 오랜만에 와보는데 진짜 흉가네 [1] 우갤러(211.248) 02.15 130 0
1156629 일반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착홍죽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05 1
1156626 일반 이 갤러리 주딱 파딱이들이 만든게 mi정,갤이지 [3] anper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144 1
1156624 일반 우흥 [1] MilkTe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55 3
1156288 뉴스보 [단독]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일주일 방송 정지 [5] ㅇㅇ(39.7) 22.05.20 1357 35
1156439 일반 여기도 ㅈ망했네 ㅋㅋ [11] ㅇㅇ(14.55) 23.02.06 2987 65
1156597 일반 미국, 중국 신장위구르 캠프 ‘조직적 성폭행’ 비난 닉네임없음(120.142) 23.12.05 99 1
1156593 일반 가짜투표지 닉네임없음(120.142) 23.12.02 90 2
1156592 일반 더 카르텔 중 '투표자 부풀리기& 전자개표기조작편 ' 닉네임 없음(120.142) 23.12.02 58 0
1156577 일반 점점 줄어드는 투표율?! 집계과정의 해킹의혹  닉네임없음(120.142) 23.11.25 66 0
1156574 일반 개념글 카테고리별 정리 1탄 닉네임없음(120.142) 23.11.25 63 0
1156573 폐렴정 디시인사이드 우한 갤러리 선거의혹 개념글 모음 3부 닉네임없음(120.142) 23.11.25 87 0
1156572 일반 디시인사이드 우한 갤러리 선거의혹 개념글 모음 2부 닉네임없음(120.142) 23.11.25 80 0
1156571 일반 디시인사이드 우한 갤러리 개념글 모음 1부 닉네임없음(120.142) 23.11.25 91 0
1156570 일반 선관위에 날세운 국민의힘 “부실 운영 사죄하고 부정선거 대책 강구해야” 닉네임없음(120.142) 23.11.25 6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