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범조교는 일본해군이다.

해군찐따 독일따위와는 급이 다른 해군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여기에도 잉여쓰레기들이 한가득이기에 알맹이만 쏙쏙 뺴와야한다.

일단 게임 시작하면 위에 나온거처럼 함대를 한곳에 모아서 합쳐둔다.

그림을 순서대로 따라하면 함대가 2개로 분리된다.

이 게임에서는 항공모함이 T.O.P 이기때문에

항공모함 중심으로 함대를 구성하기위해 분리했다.

이제 본격적인 항공함대를 꾸려보자.

그림 순서대로 하나씩 누르면서 문양 / 숫자 똑같이 따라서 배치하자.

한글패치 쓰는사람이면

Carrier = 항공모함

Battlercruise = 순양전함

Light Cruiser = 경순양함

Destroyer = 구축함

으로 고르면된다.

아주 훌륭한 정예함대가 완성됬다.

이제 이걸로 게임은 끝났다.

게임 끝날때까지 이 함대 하나로 모든 해군을 박살낼수있다.

농담이 아니라 진담이다.

나약한 귀축영미의 쓰레기들은 덴노의 건아들을 막을수가 없는건 당연하기에

는 개뿔이 그냥 ai들이 병신같이 함대굴려서 다 각개격파로 전멸당한다.

이제 정예함대를 만들고남은 잉여새끼들을 손보자.

역시 오른쪽의 해당 버튼을 누르고

그림에 표시한 부분을 누르고 OK 눌러서 함대를 분리한다.

이제 남은애들은 쭉정이 OF 쭉정이들로 게임 끝날때까지 볼일 없는 애들이다.

이제 쭉정이들의 함대에 제독을 배치해야하는데

빨간네모친 모양이 달려있는 제독을 배치하면된다.

그렇게 제독까지 배치가 끝났으면 해당 임무를 누르고

아래 표시한 해역을 눌러서 임무를 활성화시키면된다.

해당 임무는 '타격부대'로

항구에서 대기하다가 적이 보이면 달려가서 뚝배기를 깨부시는 임무다.

적이 없으면 항구에서 무한대기하기때문에 기름 쓸일도 없고

재해권도 유지시켜두기에 상륙당할일도없다.

정말 잉여쓰레기들에게 딱 알맞는 임무다.

이제 얘네들은 잊어버리고 지내면된다.

이제 마지막남은 함대가 있는데 얘네는 딱히 건들필요없다.

이놈들은 보충병들이다.

아까 만들었던 정예항공함대에서 전투로 배들이 박살나게되면

위에 있는 애들이 달려와서 자동으로 빈자리를 채운다.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으니 이 함대를 가지고 하고싶은걸 마음껏 하면된다.

만약 함대를 늘리고싶으면 같은 구성으로 계속 만들어서 늘리면 된다.

혹시나 모를 사람을 위한 해군 임무 설명.

초계부대 - 해당 해역을 정찰하고 적이 보이면 교전한다.

> 가장 기본적인 임무. 정찰과 교전을 동시에 진행한다.

타격부대 - 항구에서 대기하다가 해역에 적들이 관측되면 달려나가 떄려잡는다.

> 기름을 아끼기위한 임무. 정찰은 없이 교전만 진행한다.

수송선습격 - 해당 해역을 지나는 수송선을 습격한다.

> 수송선을 떄려잡는 임무. 잠수함들이 주로 쓰는 임무

수송선보호 - 해당 해역을 지나는 수송선을 호위한다.

> 수송선 피해를 줄여주는 임무. 사실 이거보다 초계부대가 더 잘막는다.

상륙지원 - 육군 상륙부대를 지원한다.

> 상륙하는 육군을 보호하는 임무. 육군이 해군에게 습격당해 피해입는걸 막는다.

처음에 해군을 어떻게 구성하고 어떤 임무를 해야하는지 모르는겠다면

무지성 따라해보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