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동맹 독일제국 기초 공략 - 1- 내전 준비.

1. 나치 좀 질린다는 사람만 하셈, 카이저라이히뽕 모드안쓰고 조금이라도 빨고싶다. 트라이트라이.

2. 내가 할수있는한 최대한 상세한 공략으로 갈꺼임, 선엘랑? 그딴거 안한다.

3. 공지에있는 독일 공략과 방향성은 유사함. 다만 차이점은 초반에 라인란트 대신 내전을 뛴다는거, 그리고 약간의 꼼수는 쓴다는점.

4. 웃기게도 내정 위주로 플레이할시 본격적으로 전쟁시작은 9년 8~9월, 실제 2차대전이랑 비슷하게 끊긴다. 이 부분은 벨런스 잘맞춘거같음. 다만 차이점이 있다.

5. 영,프 미는거까지 보여줌.

6. 독일제국 도전과제 2개를 클리어가능한 루트임 ( 무솔리니 컷, 케러비안섬 독일제국으로 얻는거 )

7. 판도는 내 ㅈ대로했긴해는데, 독일 식민제국이라는 컨셉은 최대한 지켜보려고 노력함. 난 솔직히 판도학 수강안하는 타입이라.

중점순서

히틀러 축출 - 4개년 계획 - 경제 자립책 - 카이저 공업(헤르만.괴링공업) - 빌헬름 바겐(kdf바겐) - 추가연구슬롯 - 라이히스아우토반 - 육군혁신 - 소련과의 조약 - 새국가의 확립 - 카이저 라이히의 귀환 - 카이저의 귀환 - 해군 재무장 - 해군 주력 - 진정한 적을 직시 - 대양함대 재건 - 해가 뜨는 우리의 영토 - 다음 봉쇄령의 대비 - 영국.프랑스 식민지 패권 파괴 - 슐리펜을 다시한번 - 동맹국 - 제국의 정서를 통한 화해 - 이탈리아 쿠테타 준비 - 무솔리니 암살 - 제국의 영토회복 - 이후 자유롭게.

이후 적당히 자유롭게하되 소련생각은 하고 찍자. 단치히는 찾아야지?

연구순서

이건 솔직히 취향껏하되 필자는 기동전루트 밟았음을 미리 고지함.

이제 본격적인 전쟁 준비의 시작이다. 군공을 찍어내면서 민공도 찍어내는식으로 전쟁을 준비하자.

보병사단도 적당히 24사단을 뽑아준다.

내정은 이쯤하면 됬다. 이제 카이저를 모셔와야한다.

사실 여기가 분기점이다. 여기서 민주독일을 생각해도 문제는 없다. 민주독일의 주적은 소련 하나뿐이라 솔직히 속이 ㅈㄴ 편하다.

뭐, 간혹가다가 영국이랑 프랑스가 미쳐버리는 경우도 있다던데, 난 아직까지 본적이없다. 아무튼, 여기가 분기점인건 틀림이없다.

3호전차 on 우리의 주력이 되어줄꺼다.

3호가 끝나자마자 4호전차를 연구해주고

곧 바로 생산에 돌입하자. 전쟁 시작할떄즈음에 아마 하나쯤 나올꺼다.

경전차 편제는 이런식으로 바꿔주고 복제해서 40너비 중형전차 편제로 바꿔주면된다.

중형 5 4 4 차보 4 3 이렇게 말이다. 왜 시발 사진이짤렸지 이거.

텅스텐은 적당히 포르투칼에게서 수입해준다.

다음은 산업업체나 임명해준다. 여기서 의문인 사람은 있을수도있다. 왜 아직까지 육군참모장 안뽑고있냐고.

그건 추후에 설명하겠다.

헌병대 연구가 되어있다면 이쯤에서는 바꿔주는게 좋다.

이건 국룰 폭격기 가자.

저게 40이 아직 안찍힐수도있긴한데 그러면 그냥 쿨하게 파시즘금지때려버려라, 그럼 얼추 40넘을꺼다.

그리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내전때 샤미흐 뽑을께아니라 총동원령 찍으라는 말이있다. 내가생각해도 그게 훨씬 좋을꺼다.

그런데 지금은 어느정도는 정석이니, 이대로가겠다.

적당히 내정하고 시간떼우면서 있다보면 카이저께서 돌아오신다. 네덜란드가 미치지않은 이상에야 거부하지않을꺼니 안심해도 좋다.

카이저 빌헬름 2세가 ㅈㄴ ㅆㅅㅌㅊ 지도자인게 무려 참모장 값을 할인해준다. 돌아가시기전에 군사참모를 줄세워놓도록 하자.

빌헬름 3세가 쓰레기는 아니긴한데, 2세가 워낙 나쁘지않아서 카이저가 승하하기전에 미리미리 작업쳐주는게 좋다.

참고로 프랑스랑 영국이 이때 시비걸면 어쩌냐고?

ㅈ된거지 ㅅㅂ. 다만 프랑스는 그때 내전나니깐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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