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쓰는 고딩이다

시발 족발 수육 돼지새끼가 불면증이 있다고 계속 깨워달라 지랄한다 불면증이 뭔지도 모른가 개새끼 씹새끼 죽여버리고 싶네

불면증은 있는데 잘 때마다 코 존나 걸면서 처 자고 라면 음료수 처 먹고 안 치우고 자길래 깨워서 치우라니깐 그대로 사감한테 깨웠다고 지랄한다 개새끼 더러운 새끼

오늘 미친새끼가 12시에 스피커로 음악 존나 빵빵하게 틀고 좆같은 돼지 목소리로 노래 부르길래 잠을 못 자겠어서 신고 했더니 미친 돼지새끼가

야...왜 일러 이러면서 소화기 뿌리고 지랄한다
사회 부적응자 새끼(난 그거 다 치우는데 저 새낀 울면서 학교에서 에어컨 키고 잠 미친새끼)

미친새끼가 그리고 고딩인데 어케든 멍청한건가 병신인건가 싶은 대가리 굴려서 몰래 담배 뚫고 cctv 다 찍히면서 그걸 내 서랍에 처 뒀다 에라이 병신새끼

그리고 진짜 존나 참을줄 아는 부처님이라고 불리는 나랑 같이 사는 친구도 이 새끼 때문에 화 존나 터졌다

운동 처 하고 안 씻은 몸으로 친구 침대에 누워서 부비부비 와.... 생각만 해도 끔직하다

근데 이 부처새끼는 아니야 빨면 끝나 하면서 와 다시 생각해봐도 존나 착하네

근데 이 미친새끼가 5일동안 그지랄 해놓으니 친구 개빡쳐서 소화기 가지고 대가리 후두려서 퇴사 당했다

이제와서 정신 차렸나?
아니다 시발

한명 보냈으면서 처 낄낄대며 웃는게 주먹다짐을 하게 만들었다 시발 좆같은 돼지 새끼

그리고 내 의자에 처 앉는데 돼지라서 그런가 그거 부서졌다
왜 부서트리냐고 하니깐 너가 부쉈잖아 하면서 부순걸 처 던지질 않나

나 이 미친새끼랑 못 살겠으니 퇴사한다
이 새끼랑 살면 정신 나갈것 같다 시발시발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