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표에 있는 회사들의 보증보험을 등록한 기종에 한하여 보조금이 지급되고 있다.

작년에 이름좀 날린 모델은 어지간하면 보일건데 유감스럽게도 저렴이 모델이나 열심히 홍보질 하던 몇몇 모델은 아직 회사와 보험사 간의 줄다리기식 협상을 하고 있다고 찌라시도 나왔고.

아마 늦지않으면 이번 보조금에 거의 다 받겠지만 4월말~5월 중순까지 출고가 밀려있는 모델 중 근래에 예약했거나 이제 할 예약하면 출고 6월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는거 알아둬라.

최근 스쿠터들 언급좀 하고 간다.

와코는 현재 조금 민감한 부분에서 결함이라고 해야할지 불량이 발생되서 쉬쉬 하는 분위기니 구매 고려하는 사람들은 나무위키 참조하고.

의외로 내가 평가 박하게 줬던 고고로는 평이 좋더라.
들어보니 마감이나 as, 준수한 성능에 스마트기능 + 배터리 스테이션의 조건인데. 구매할 전붕이가 강남에 거주하는 중이면 쓸만해보인다.

난 플레타 유저고 주행거리 100km 가는 기종타면서 왕복 10km 정도로 등하교 하는데도 일주일에 한번 충전이 귀찮은데 얘보다 멀리가는 기종이 특별히 저렴하거나 본인에게 메리트가 확실히 있는거 아니라면 뭔 기종이던 30키로 따리 전기스쿠터는 구매 하지않길 권장한다.

최소 마지노선은 가격이라도 저렴한 보노와 시티플라이

돈을 좀 쓰되 준수한 성능과 좋은 마감은 이쿠터 쪽을 권한다.


변경된 부분들은 모바일로 치기 귀찮으니 세세한건 찾아보고 뭔가 어그로를 끌었다고 차단되서 폰으로 쓴다. 퀵퀵 거려서 그랬나? 근데 시발 한달넘게 밴먹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