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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번역] 에미넴 피치포크 MMLP 비평 해석 -1

ㅇㅇ(116.36) 2021.09.23 20:29:58
조회 4662 추천 14 댓글 3
														

Eminem prowled down a long line of young men, each sporting close-cropped, bleached blonde hair, each dressed just like him. Floodlights lit up the empty avenue outside of Radio City Music Hall where the rapper marched into the 2000 MTV Video Music Awards with his army to perform “The Real Slim Shady,” the first single from The Marshall Mathers LP. Underneath the song’s wide umbrella of references, a fleet-footed MC took up residence in Dr. Dre’s gooey bass and ornamented harpsichord—J.S. Bach bouncing in a lowrider. Proto-memes and trending topics got thrown into a blender; they came out laced in elegant knots. This was the primordial oil slick from which Eminem emerged, the god particle that launched him to new levels of superstardom.


에미넴은 긴 줄의 그와 같은 모습을 한 젊은이들(염색한 금발의 짧은 스포츠머리) 사이를 어슬렁거렸다. 형광등이 Radio City Music Hall의 빈 바깥 거리를 비췄다, 에미넴이 MMLP의 첫번째 싱글‘The Real Slim Shady’를 공연하며 그의 군대와 함께 2000 MTV Video Music Awards에 입장하고 있는 곳을. 곡의 여러 언급들의 거대한 우산들 아래로, 닥터 드레의 쫄깃한 베이스와 현란한 하프시코드의 존재 위로 빠른 랩핑을 한다-J.S 바흐가 로우라이더와 리듬을 타고 있다. 예전의 밈들과 유행하는 주제들이 뒤섞여있다; 그것들은 우아한 매듭으로 묶였다. 이 것은 에미넴의 탄생에서 온 원시적인 바다에 뜬 기름이었다, 힉스 입자는 그를 새로운 레벨의 슈퍼스타덤으로 이끌었다.


The Real Slim Shady” wasn’t rap about what was happening on the streets of Brooklyn or Compton or Atlanta or even Detroit. It was rap about what was on television. Specifically, what was on television at that very moment. It was an echo-chamber of MTV-watchers, a real-time “Beavis and Butt-Head” for those who would be later be crowned millennials. As reality TV gained traction, Eminem’s dressing-down of celebrities endeared him to a generation who would soon find “drama” to be the coin of the entertainment realm. He knew it before many: People like the stuff they recognize. That’s pop music.


The Real Slim Shady”는 브루클린이나 컴튼 혹은 애틀란타 심지어는 디트로이트의 거리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랩이 아니다.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것에 관한 랩을 담고 있다. 특히, 그 바로 지금 TV에서 나오고 있는 내용에 대한 랩이다. 그것은 MTV 시청자들의 반항실과도 같았다, 후에 밀레니엄 세대의 왕좌에 오를 사람을 위한 실시간‘비비스 와 벗헤드’(성인용 MTV 애니메이션) 였다. 리얼리티 TV쇼가 인기를 끌듯, 엔터테인먼트 왕국의 돈벌이가 될 것이라는걸 알아차린 에미넴은 연예인들을 비난하며 대중들이 그를 좋아하게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 이전에 그는 알았다: 사람들은 그들이 알아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게 팝 뮤직이다.


This was 18 years ago, two or three epochs in music-industry time, back when “Total Request Live” held sway while boy bands and newly crowned pop stars like Britney Spears and Christina Aguilera filled the airwaves. Long before I ever started thinking critically about music, I sat watching Eminem’s VMA performance from my rural Wisconsin couch, a 10th grader with no social media, no cell phone. I was Eminem’s audience, a teen from Middle America, one of millions. As he stormed the theater with about a hundred carbon copies of himself, countless sociopolitical minefields were being set up around me. I had no awareness of any of them. What I thought, instead, was: This guy is really fucking good at rapping.


이것은 18년 전 일이다, 음악 산업에서 두 개 혹은 세 개의 세대를 아우르는 기간, “Total Request Live”가 방송을 지배하던 시절, 보이 밴드들과 새롭게 인기를 얻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나 브리트니 스피어스같은 팝스타들이 방송을 채우던 시절. 내가 음악을 비평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기도 훨씬 전에, 나는 앉아서 에미넴의 VMA 공연을 나의 동네 위스콘신 쇼파에 앉아서 지켜보았다, 소셜미디어나 핸드폰이 없던 10학년 시절에. 중앙 아메리카의 수백만 명 중 한 십대, 내가 바로 에미넴의 관중이었다. 그가 공연장을 그와 닮은 수백의 사람들과 달구고 있을 때, 셀 수 없는 사회 정치적인 지뢰밭들이 나의 주변에 설치되기 시작했다. 나는 이들에게 아무런 인식이 없었다. 대신 내가 느낀 것은: 이 사람은 랩을 진짜 존나 잘한다는 것이다.


After the release of The Marshall Mathers LP, Eminem would shatter sales records with 1.7 million copies sold in the first week alone, 6.5 million in the first month, and eventually, over 35 million sold worldwide. It’s still the best-selling rap record of all time. He would cross over from rap to pop and rock radio, sell out arenas, win Grammys, rankle Lynne Cheney in front of the U.S. Congress, add a word to the dictionary, and incite protests from no small number of social justice groups. By virtue of his whiteness and talent in almost equal measure, Eminem would come to rule pop culture in America by becoming this century’s prototypical troll.


MMLP 발매 후에, 에미넴은 홀로 첫 주에 170만장의 앨범 셰일즈를 기록했다, 첫 달에 650만장, 결국엔 전 세계적으로 3500만장을 팔았다. 이 앨범은 현재까지 가장 잘 팔린 랩 앨범이다. 그는 아마 랩과 팝 그리고 락 라디오 어디든 섞일 수 있다, 공연장을 매진시키고, 그래미를 받았으며, 미국 의회의 미스 체이니를 괴롭혔으며, 사전에 단어를 추가시켰다, 그리고 적지않은 사회 정의 그룹의 시위들을 인용했다. 그의 피부색과 재능이 거의 같게 여겨지는 미덕으로 인하여, 에미넴은 이 세기의 트롤의 표본으로서 미국의 팝 문화를 지배하게 되었다.


Whatever he’s become since, there can be no question that Eminem was one of the greatest to ever do it. He blew a young Kendrick Lamar’s mind, teaching him things about narrative clarity that he wouldn’t learn elsewhere. He killed JAY-Z on his own track, thus spoke Nas. It was Dr. Dre—N.W.A., The Chronic, Aftermath Records, kingpin of West Coast rap-Dr. Dre—who got Eminem’s demo tape in the late ’90s and co-signed this twentysomething, lemon-faced, twiggy, vociferously self-proclaimed son of a bitch from the East side of Detroit born Marshall Bruce Mathers III.


그가 무엇이 되었던 간에 그 순간부터, 에미넴이 가장 잘 하는 래퍼 중 하나라는 것에선 의견의 여지 없다. 그는 어린 켄드릭 라마의 정신을 지배했고, 그에게 어디서도 배울 수 없는 분명한 묘사에 대해 가르쳤다. 나스도 언급했듯, 그는 제이지 앨범 수록곡에서 제이지를 능가했다. 에미넴의 데모테잎을 90년대 후반에 받은 닥터드레는 N.W.A 멤버이자, 더 크로닉을 냈고, 애프터 매스 레코드를 운영하며, 서부 랩의 중심인물이다, 이 닥터드레는, 20대인지 뭔지, 노란 얼굴에, 연약하고, 시끄럽게 본인이 개자식이라고 외쳐대는 디트로이트 동부에서 태어난 마셸 부르스 매더스 3세와 계약을 했다.


He was also, and remains, a homophobe, a misogynist, a confessed domestic abuser. He wrote later that, because of his critics, he went into what he called the “‘faggot’ zone” for this album “on purpose. Like, fuck you.” He defended this ugliness using the modern troll’s boilerplate: double down on the thing they want you to change until they can’t tell what you believe and what you don’t. To be a long-suffering listener of Eminem is to contend with this petulant fake-radical impulse, but it remains an impulse that defined the scope and tenor of The Marshall Mathers LP and became part and parcel to its success.


그는 또한 여태까지 동성애 혐오자에 여성 혐오자 그리고 가정폭력을 저지른 사람으로 남아있다. 그는 나중에, 그의 비평들 때문에 적었는데, 그는 이 앨범에 “동성애 구역”이라고 부르는 것을 넣었다“고의적이야. 그러니깐 좆까.” 그는 그의 추악함을 현대판 트롤의 표준으로 이용하여 자신을 방어한다: 그들이 더 이상 너에 대한 것과 너에 대해 아닌 것에 대해 얘기하지 못할 때까지 니가 바뀌길 원하는 것에 대하여 두배로 더 언급한다. 긴 시간 고통받은 에미넴의 리스너는 심술을부리는 가짜-과격의 충격과 맞서야 했다, 그러나 그것은 충격을 남겼다 MMLP의 영역과 대의로 정의되면서 그리고 그 성공의 본질적인 부분이 되었다.


Before “The Real Slim Shady” came out, Eminem was convinced he didn’t have another song in him that could attract as many new fans as his 1999 breakout single, “My Name Is.” The fear of being a one-hit wonder—a point hammered in a 1999 interview with a pretty-racist Howard Stern, widely regarded as the impetus for the line about “cocky caucasians” who thinks he’s some “wigger”—hung over his head. At a remove, the spacious “My Name Is” scans just barely as rap, something that could possibly have been lumped in with the era’s droll, white-guy rhymes from Nada Surf, Cake, the Butthole Surfers, and Beck.


진짜 슬림 셰이디”가 나오기 전에, 에미넴은 그의 1999 년도 갑자기 나온 싱글 “나의 이름은”처럼 많은 새로운 팬들을 끌어당겼던 노래처럼 다른 곡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원 힛 원더가 되는 것에 대한 공포로- 1999년 꽤 인종차별주의자인 하워드 스턴과의 인터뷰에서 핵심을 찔렸다, 그를 단지 “흑인을 따라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흔한 백인들”에 관한 구절로 충동적인 만큼 널리 여겨지는-그의 머리에 떠나녔다. 거리를 두고, 널찍한 “My Name Is”는 거의 랩으로 여겨졌다, Nada Surf, Cake, the Butthole surfers, Beck에서 온 백인의 운율과 같이 시대의 익살로 여겨졌을 수도 있었지만 (결국 랩으로 여겨졌다).


My Name Is” landed on “TRL” in January of 1999, tipping the scales just enough to give suburban teenagers their first taste of Eminem’s aesthetic: The lyrics were violent, full of one-liners and references (Usher, Nine Inch Nails, Spice Girls) that piqued pop listeners while having the air of danger and a beat by Dre that signified its home was on rap radio. The Beastie Boys debuted at No. 1 with Hello Nasty in 1998, but Eminem was the first solo white rapper whose name wasn’t a pun on vanilla or snow to achieve huge crossover mainstream success.


19991월 “TRL”에 “My Name Is”를 선보였다, 교외 지역의 10대들에게 에미넴의 심미학적인 첫 맛을 경험하게 해주고도 남을 정도로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가사들은 폭력적이었다, 농담들로 가득찼고 팝 리스너들을의 귀를 사로잡는 언급들(어셔, 나인 인치 네일스, 스파이스 걸스)을 했다, 그동안 위협적인 공기를 느끼며 닥터 드레가 만든 비트는 이 곡은 랩 라디오에 속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비스티보이즈는 1998년도에 Hello Nasty란 곡으로 1위로 데뷔했다, 그러나 에미넴은 거대한 크로스오버 메인스트림 성공을 위하여 바닐라 아이스나 스노우처럼 행동하지 않은 첫번째 솔로 백인 래퍼였다.


Across his major label debut, The Slim Shady LP, Eminem established the framework of his mythology: He was born into poverty, raised without a father, shuttled between Missouri and the lower-middle-class black neighborhoods of Detroit, rootless, bullied to near-death. The album established his to-put-it-lightly Freudian relationship with his mother, his clear love for legends like Big Daddy Kane and Masta Ace and Nas, and his come-up battle-rapping at the Detroit hip-hop clubs. When the dust settled, his rapid ascent and sudden fame began to burrow into his writing, coloring his every want, thrumming behind the text.


그의 메이저 레이블 데뷔를 통해, SSLP, 에미넴은 그의 신화의 틀을 만들어 놨다. 그는 가난에서 태어났고, 아버지 없이 자랐으며, 미주리와 디트로이트의 하류중산층 흑인 동네를 오갔고, 의지할 곳 없었으며, 죽을 정도로 괴롭힘을 당했다. 앨범은 그와 그 엄마의 관계에 대해서 표면적으로 적어놓았고, 그의 나스나 마스타 에이스, 빅 대디 케인과 같은 랩 전설들과 디트로이트 힙합 클럽들에서 했던 배틀 랩 대결에 대한 분명한 애정을 보여줬다. 안개가 가라앉았을 때, 그의 급격한 상승과 갑작스러운 명성은 그의 가사를 묻어버리기 시작했다, 그가 하는 모든 것들에 색깔을 칠해놨고, (그러한 색깔론 적인 것들을)가사 뒤에 꿰매놨다.


The Real Slim Shady” was one of the last songs written for the record. All through 1999, Eminem had been scribbling lyrics—not actual lines, just two or three words, little scraps of meter and verse unarrayed on a page—while on a world tour supporting his debut. Verses began to blacken notebooks after had found inspiration in the deregulated drug culture of Amsterdam, so much so that he almost named this album after the city. Meanwhile, over in the States, Dr. Dre and several other producers, including the Funky Bass Team and the 45 King, were assembling the beats for what would become the bulk of The Marshall Mathers LP. In early 2000, when Eminem submitted the project to Interscope label boss Jimmy Iovine, he was unsatisfied. It was macabre, morose, reflexive, and unflinchingly personal. It also didn’t have a hit.


The Real Slim Shady”는 앨범에서 늦게 쓰여진 곡 중 하나다. 1999년도를 지나는 기간, 에미넴은 그의 가사들을 끄적였다-분명한 라인이 아니라, 단지 두개 혹은 세개의 단어들, -그의 데뷔를 지원하기 위한 월드 투어 중에. 벌스들은 노트들을 채워가기 시작한다 그가 암스트르담의 규제 철폐된 마약 문화로부터 영감을 받은 이후에, (영감을) 엄청 받아 그는 이 앨범의 이름을 도시의 이름을 따 지을 뻔 했다. 그 동안, 미국에서는, 닥터드레와 몇 몇의 프로듀서들 (45KingFunky Bass Team을 포함하여), MMLP에 추가적으로 들어갈 비트들을 만들고 있었다. 2000년도 초반, 에미넴이 인터스코프 레이블 사장 지미 아이오빈에게 이 프로젝트를 제출했을 때, 지미 아이오빈은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그건 섬뜩하고, 시무룩하고, 반사적이며 움추러들지 않는 개인적인 내용이 담긴 앨범이었다. 그리고 또한 히트곡도 들어있지 않았다.


The album’s second single, “The Way I Am,” was a direct response to the boardroom ultimatum with Iovine. Eminem got the three-note piano rhythm in his head on the plane ride after leaving Interscope’s office in California, but the rhyme scheme that he wanted to do wouldn’t fit with any other beat he had in the bank. So Eminem made his own backing track, ratcheting and mechanical, giving him his very first production credit. Yoked to this short-short-long cadence, Eminem shadowboxed his critics, his fans, his label, anyone who, real or not, got in his way:


이 앨범의 두번째 싱글, “The Way I am”은 지미 아이오빈과 함께 이사실 최후통첩에게 보내는 직접적인 응답이다.에미넴은 캘리포니아의 인터스코프 사무실을 떠나 비행기에 타있을 때 그의 머리에 3개의 음으로 된 피아노 리듬이 떠올랐다, 그러나 그가 하고자 했던 라임 구조는 그가 가지고 있는 어떤 다른 비트와도 맞지 않았다. 그래서 에미넴은 그 자신만의 트랙을 만들었다, 래챗의 느낌과 기계적인 느낌, 그가 첫 프로듀싱의 이름을 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 짧고-짧고-긴 구절들을 묶어서, 에미넴은 진짜건 아니건 그의 길을 막은, 그의 비평가들, 그의 팬들, 그의 레이블에 쉐도우 복싱을 한다.


I’m not gonna be able to top on “My Name Is”
And pigeon-holed into some poppy sensation
That got me rotation at rock’n’roll stations

My Name Is”와 같은 정상의 자리는 다시 가지 못할거야
어떤 잠시 뜨는 팝뮤직으로 분류가 되어버리고
그래서 나를 락앤롤 라디오에 선곡하겠지”

The virtuosity of “The Way I Am” gained Eminem access to an audience that believed that the better you were at your instrument, the better music you made. That virtuosity made his skill logical, diagrammable, even provable: just look at his enjambment, his multisyllabic rhyme schemes, his never-before-done cadence. It was less about the feel or joy so ingrained in the black music that inspired it, and more about the rap qua rap that awed those white teenagers (there are thousands of videos on YouTube of fans attempting Eminem’s raps, in spiritual concert with the thousands of videos of people trying to play Eddie Van Halen guitar solos).


The Way I Am”의 기교는 대중들이 믿게끔 보여준다 에미넴이 악기를 더 잘 다룰 수록, 더 나은 음악을 만든다는 것을. 그 기교는 그의 기술을 논리적으로 만들었고, 도표로 나타낼 수 있고(?), 심지어 입증하였다: 그의 쭉 이어지는 래핑을 보라, 그의 다음절 라임 구조들, 전에 시도되지 않았던 구절들. 그것은 영감을 준 흑인 음악에 엄청 깊이 벤 어떤 느낌이나 기쁨에 관한 것이 아니었다, 그 것은 백인 10대들이 경외하게 만드는 랩으로써의 자격이었다. (에미넴 랩을 따라하는 많은 팬들의 영상이 유튜브에 수천 개나 된다, 에디 반 핼런의 영적 공연의 기타 솔로를 따라하는 사람들의 영상이 수천 개나 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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