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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페미니즘이 CAGE나라에서 남성들에게 공감받지 못한 이유 4가지앱에서 작성

가성비삼각김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07 10:52:42
조회 1078 추천 31 댓글 4
														



1.과거 래디컬 페미니즘 급부상때 리버럴 페미니즘의 래디컬 페미니즘 흐린눈

> 첫 번째로, 페미니즘 담론이 Cage나라에서 실패한 원인중 하나로 리버럴 페미니즘계의 래디컬 페미니즘 흐린눈한 것을 뽑고 싶다.

2015~2018년 당시 거리와 광장에서는 남성혐오적인 말과 함께 미러링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래디컬 페미니즘이  전개되었다. 그 당시 직관한 수많은 남성들은 충격을 받았고 음지에서만 회자되던 '메갈리아'의 사상은 Cage나라에서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사회적으로 벌였던, 주목받았던 여성운동의 첫 단추를 잘못 꿰어도 단단히 잘못 꿴 것이다.
래디컬 페미니즘 전개운동 당시 여성계 사이에선 어떤 반응이었을까? 이런 스탠스의 여성운동으로는 남성층에게는 사회적인 공감을 쟁취하지 못할것이다 라는 분석이 있었을까? 하다 못해 리버럴을 내세우면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이 있지 않았을까?
아니,
너희들도 잘 알다시피 "미러링 전략에 대힌 칭송" "남성중심사회에 경종을 울린 여성들의 걸파워" 같은 꽃가마 대우를 받고 래디컬 페미니즘은 CAGE나라에 성공적으로 착륙하었으며 이에 대한 반론,불만은 남성이 허락한 페미니즘 즉 '맨스플레인' 취급받으며 억제되어갔다.
기관 및 시민단체들 정치인들이 달려나와 부둥부둥 해줬으며 온갖 남성비하적 말들은 강자에 대한 정당한 저항같은 케이스가 씌워지어 돌아다녔다.
남성층이 개새끼가 되어버린 공식적인 시기인것이다.
적어도 이때 그 시위를 목격한 남성이라면, 그 시위를 보고 전방위적으로 부둥부둥해주고 쉴드 쳐주는 언론을 본 남성이라면, 부도 없고 여성을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사회로부터 나찌급 권력자가 되어버려 책형을 당하는 심정을 느꼈던 남성이러면,
래디컬 페미니즘이든 리버럴 페미니즘이든 무슨 페미니즘이든 이건 제대로 된 성평등 사상이 아니란것을, 얘네들을 믿고 손을 내밀면 그 손이 어떻게 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웃긴건 뭔지 아나? 이 당시 페미니즘의 비판점은 TERF 즉 트랜스젠더를 수용하냐 수용못하냐로 여성계가 서로 다퉜는데, 그 어디에서도 래디컬 페미니즘의 남성비하적 태도에 관한 비판,자중이 보이지 않았단거다.

어떤 '사상'이든지, 그것이 적어도 남을 설득시키기 위하거나 의의를 가지고 제출하는 '의견'이라면, 그것의 목적은 대상들을 끌어들이고 공감시키는게 1차적인 목적인데 그것조차 실패했다는 소리다.
이런 기본적인 전략,당위성도 무시한, 피드백없는 무대뽀식 밀어붙이기가 설득력있다고 생각하나?
그건 페미니즘 거르고 일반적인 토론에서도 하면 안되는 행위다.
허나 국가적인 단위로 그 지X을 했다.

결국 페미니즘이라는 그들의 주장이 남성사이에서 함부로 부르지 못하는 '볼드모트'가 되는게 당연하지 않겠나


2.남성에게 주어진 압력. 맨박스에 대한 담론 부재

> CAGE나라에서 페미니즘이 남성층에 공감을 얻는데 실패한 원인 두번째로는 남성에게 주어진 사회적인 의무,암묵적인 압력,남자라면 이렇게 이렇게 살아야된다 등 같은 '맨박스'에 대한 담론 부재. 아니, 의도적 방관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간다.
맨박스란 무엇인가? 위에 서술 했듯이 남성이 사회적으로 남성이라는 이유로 느끼는 부담감,해야되는 고정된 성역할을 말한다.
직장에서도 가정내에서도 집단내에서도 남성은 언제나 힘을 쓰는 역할을 맡는다. '남성'이기때문에 집단이 유지되는 일은 언제나 대부분은 남성층의 몫이었다. 공동체의 소모재로 쓰여왔다.가정내로서는 내가 가장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 남성은 가정적으로 희생해야 된다는 고정관념..
이러한 구조는 인류가 발견한 여지껏 효율적인 집단구성의 기본적인 '가정'의 모습이었고 보상체계도 확실했기에 남성층은 별 말 없이 이를 이행했다.
하지만 이는 역설적으로 남성층에게 굉장한 부담을 초래할 뿐 더러 남성끼리의 서열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이었다.
이러한 맨박스의 형태는 온건한 가정의 형태(핵가족)이 붕괴하고 맞벌이,1인가구,딩크라는 새로운 가족사상의 발생. 그리고 페미니즘의 대두과 함께 남성층에게는 맨박스를 수용함으로써 얻는 의미를 아예 상실했다. 보상체계도 이제는 경계가 흐릿해져 믿지않는 남성도 상당해졌다.
사회가 강요하는 고정된 남성적인 역할. 남성이니까 무조건 희생해야돼? 내가 도대체 왜 저런 '강요'를 따라야되지?
맨박스란 가정을 이룸의 필요성에따라 발전되어왔지만 결국 현대사회로 바뀜에 따라 구시대적 유물로 변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검증된 가정이라는 최소한의 집단 유지법이 맨박스들이밀기 뿐이니, 여전히 겨우 유지되고 있는것 뿐.
성평등과는 거리가 명백히 멀다.

하지만 지금 회자되는 페미니즘 담론에선 이러한 남성성을 부정하는 담론은 찾아보기 굉장히 힘들다.
애초에 여성들만의 권위를 앞세운 이름부터 여성주의였으니 대충 예상 하지만,
현실은 더 기가막혔다. 이 남성층의 막막한 현실에 대해 페미니즘은 남성층이 사회적으로
나 가정적으로나 더욱 더 희생 당하도록 부추겼다.
가령 남성입장에서 조신해지고 더 가꿔서 여성에게 호감을 얻을 생각이나 하라는 남성으로써의 역할 강요를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또 남성층이 가장의 역할로써 더욱 더 충실하기를 바라고, 4와 연결되는 이야기지만 '남성'이니까 '여성'을 배려해 무조건  더럽고,힘들고,희생적인 위치에서 역할을 도맡아 하라고 한다
그것도 무려 '성별"을 이유로 말이다.
이게 성평등이라고? 명백한 남성성 강요에다 자기들이 그렇게 말하던 성평등에 어긋나는 정신 아닌가? 이래놓고서 남성층의 공감을 바라는 것만큼 어이없는 일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오로지 여성만의 권위를 쫒아 여성인권을 올리면 남성인권도 저절로 올라가고 맨박스가 해체된다고 한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그동안 그렇게 내줬으면서 남성 해방이 뭐 하나 이루어진게 있는지 남성층들이 체감했었으면 이 지경까지 안 왔다고 생각한다.


3.권력형 성범죄,진영에 따른 여성단체들의 선택적 담론 형성

> 래디컬 페미니즘 국내 도입후 여성계는 격동기였으며 파란만장의 시기였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현실에서 발생한 권력형 성범죄. 그리고 여성단체들의 아리송한 반응이었다.
이 부분은 짧게 짚고 넘어가겠다.
페미니즘이 가장 단호하게 반대하는 의제중 하나는 바로 권력형 성범죄이다. 현실에서 발생할수있는 성범죄중 위계에 의한 강압. 강요를 통한 명백한 성범죄인것이다.그러나 이러한 가치를 지니고 여성주의를 외치던 여성단체들은 정작 이러한 권력형 성범죄가 발생하나, 이를 진영논리에 묵살하려는 괴악한 모습을 보였다.
물론 자기 소신껏 작심비판하고 진영을 가리지 않았던 여성단체들도 있었지만, 사건이 터지니 진영논리의 모습으로, 피해자를 보호해야할 여성단체,집단들이 갑자기 180도 돌변해 서로 싸우기 시작한 것이다.(??)

도대체 이게 뭘까? 이럴거면 뭘 위해서 여성주의를 내세웠지?
이러한 모습은 한국 여성계에 크나큰 생채기를 남겼다 생각하고 있고, 지금까지도 여성단체 그리고 집단의 이러한 행보가 조롱성밈으로 돌아다니는건 이유가 없는게 아닐 것이다.



4.트랜스포머마냥 잣대가 변하는 성별에 따른 '차이'

> 페미니즘이 흔히 내세우는 가치가 있다. 신체적 차이라는 용어이다. 이는 2와 어느정도 접점이 있지만 4에서는 오로지 페미니즘이 내세우는 성별에 따른 차이와 관해서만 다루겠다.

페미니즘이 내세우는 신체적 차이의 관점이 무엇일까? 남성 여성이 가지고 있는 신체적인 고유한 특성을 인지하고 각자 배려할수 있도록 성인지감수성을 기르자는게 페미니즘이 말하는 신체적 차이다.

뭐 그럴듯하다. 하지만 내면으로 파고들면 그럴듯한 포장용기를 내세운 남성층의 희생을 바라는 잣대라는것을 금방 알 수 있다.

저 신체적 차이는 만능열쇠다. 어떤 의제든 여성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수 있는 스켈레톤키. 잘 와닿지 않는가?

예시로, 남성에게 부여된 성 역할중 하나인 힘쓰는 역할을 생각해보자. 페미니즘이 내세우는 가치인 Girls Can do Anything 즉 여성도 할 수 있다의 관점과 여성과 남성은 무조건 동등한 위치여야 한다에 따르면 다른 성별이라도 똑같이 일해야하는, 기계적 평등이 성립된다. 성별할당제로 5대5하자는것 것만 봐도 페미니즘은 이러한 기계적 평등을 중시한다.
그렇다면, 그래 여성들도 할 수 있으니 이 쌀포대좀 들자 하면 뭐라하는가?

"전 못해요 여성이니까요. 신체적 차이가 있으니 배려받아야되니 남성층이 하는것이 마땅해요."
"이건 차별이 아니라 신체적차이로 인한 구분일뿐이에요"

?????
참 편리하지 않은가? 저런 반론을 하며 의무를 저버린 이상 페미니즘이 바라던 동등한 의무와 권리 순환은 실종된 것이다.

혹여나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남성층이 쌀포대를 드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여성은 여성대로 하는 일이 있으니 그런게 아닐까?..라고

그러나 간과하는게 있는데, 페미니즘의 시선에서는 여성이란 존재는 남성층과 똑같은 역할을, 동등한 취급을 받기를 원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여성도 할 수 있다 캐치프라이즈를 내세운 것이고,

하지만 여성이라서 받는 힘 약한 여성으로써의 연약한 모습,신체적 차이로 겪는 여성의 어려움은 그 누구보다도 재빠르게 캐치하는것이 현 성평등 의제의 한계점이다.

남성으로써 느끼는,남성이라는 이유로 주어지는 맨박스뿐이랴?
남성이라는 이유로 더 열악한 기숙사나 주거공간이 주어지거나 더 열악한 근무환경에 놓여지는 사례는 이제는 빈번히 들려온다.
이게 과연 볼멘소리 따위라고 생각하냐?

참 편리하단 것이다. 필요할때마다 부속품 갈아끼우듯이 그때 그때 내가 하고 싶은것만 바꿔끼면 되니까.

이러한 잣대를 실생활에 적용시키면, 결국 피똥싸는건 남성층뿐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이런 괴기한 서커스에 어울려주는 남성층이 있을거라고 남페미의 발생을 기대하는 여성주의자들이 있다면, 꿈깨라고 말하고 싶다.

어떨땐 기계적 성평등, 어떨땐 남성이 유리하니까 여성이 혜택받아야되고, 또 어떨땐 여성이 하기 힘드니까 기계적 성평등은 안된다라.. 체리피킹 그 자체 아닌가?




...
일방적인 여성우대 정책이라는 타이틀이나 사법적으로써의 여성우위등 약 말하고 싶은 것이 5가지나 더 존재하지만

이쯤 하도록 하겠다

확실한건 현재 남성층의 페미니즘 증오는 괜히 발생한게 절대 아니며 이에대한 분석으로 "청년 남성이 성차별적이다노~~" 같은 되도 않는 진단은 아주 보기 좋게 빗나갔다는거다

페미니즘을 자처하며 성평등을 내세우는 자들에게 정말로 묻고 싶다

"너희들은 남성층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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