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명제는 진격의 거인이라는 작품에서
"땅울림을 울리지 않고 평화로운 해결책이 있느냐"랑 같은 명제다.

진격의 거인에서 전 세계인들은 엘디아인의 거인화의 공포와 증오에 휩싸여
파라디섬 엘디아인들과의 대화를 원천 봉쇄하고 엘디아인의 박멸만을 주장 해왔다.
동시에 엘디아인을 하루라도 빨리 인종청소를 할려고 계획 까지 세웠다.
이에 엘런 예거는 더 이상의 대화 시도는 무의미함을 깨닫고 인류의 8할을 죽이는 선택을 한것 뿐이다.

전세계인들중 그 누구도 이 선택지를 강요로 선택하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부동산 값 상승에서 오는 탐욕과 연금이 주는 불로 소득에 눈이 멀어
젊은 남성들과의 대화를 원천 봉쇄하고 젊은 남성들의 경제적 노예화 정책을 고집하였다.
동시에 법을 바꾸기까지 하며 이 억압 정책을 영구적으로 유지할려 한다.
이에 남성들은 더이상의 대화 시도는 무의미함을 깨닫고 한국이 망하도록 모든일에 비협조 선택을 한것 뿐이다.

한국 기득권들 중  그 누구도 이 선택지를 강요로 선택하지 않았다.

본인들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결국 파멸의 길을 스스로 선택하는건 절대로 막을 수 없는 행위다.
이에 한국을 살려내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인간으로 대하지 않고 죽이거나 노예로 만들려 한다면
당연히 역으로 당할 각오는 해야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