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지구뽕 인간뽕 치사량으로 맞은 영화


수십번 수백번 행성 쪼개면서 셀레스티얼 부활시켰는데

그동안 모든 그냥 생명체도 아닌 지적 생명체들이 공동체의식도 없었나보지??

그 수만은 행성들중에서??

하물며 데미안츠? 조차 동료를 죽인 복수심을 느끼는데

존나 너무 좆같아서 두서가 없는데

결국 이터널스가 지적생명체와 수많은 시간들을 보내면 그들에게 동화되는거는 지구뿐이 아니라

일부 행성들에게도 셀레스티얼을 부활하는것을 막는 행위는 존재했을것

인간들이 얼마나 좆같은지는 인간들 스스로가 아는데 이런 이기심으로 가득찬 존재따위를 지킬려고한다??

존나 선택적 내로남불 이거 반박할려면 극단적으로 완전한 공산주의여야 이터널스 행동이 납득이됨

존나 이기심으로 점철된 자본주의 또는 가짜 공산주의 독재가 판치는 이 지구에 희망을 느낀다??

존니 역겹죠 인간만 존나 특별하다고 생각한 역겨운 영화

차라리 이 실패한 지구 뒤엎고 다시 태어날 지적생명체한테 궁국의 이데올로기를 도박걸어보는게 현명할듯

이터널스는 수천년을 인간을 봐오면서 인간의 이기심으 글러먹은거를 못느낀거보면 무뇌아 수준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