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ㄹㅇ 불과 몇 주 전에 여기서 애 하나가 부계파고 통피 들고

내 욕 존나 하면서 걔네는 존나 대단하고 컨텐츠 만드는 거 보면

천재고 남 비하하는 거 없이 웃긴 컨텐츠 잘 만드는데

너는 틀딱 새끼가 외모만 보고 어쩌구 저쩌구 ㅇㅈㄹ했는데

뭐라 했는지 다 기억도 안 나네 아무튼 욕 존나 하고 사라졌는데

그러고 ㄹㅇ 얼마나 지났나고 이렇게 뻥 터지냐 ㅋㅋ 아 ㅅㅂ 존나 웃겨

ㄹㅇ 그런게 일종에 인간지푠가?

어젠가? 그저껜가 아이디가 말했던거랑 비슷한 맥락에서

받들어모시는 잼민이 팬들이 많아지고 그러니까 걔네도 더 자만하고

기고만장해지니까 결국 그게 입밖으로 나오게 되고 사고치는?

딱 고점신호였던 건가?

난 아직도 이해가 안 가네 내가 진짜 쌍욕 박은 것도 아니고

애초에 여기 걔네 좋아하는 애들 있는 줄도 몰랐고 관심도 없었고

걍 내가 보기에 관상이 느낌 좀 별로고 컨텐츠도 내 취향 아니다

이 정도로만 말했는데 그러면 지도 난 좋아하는데 디스 자제 좀요

이러면 내가 ㅇㅋ 했지 ㅅㅂ 갑자기 급발진 하던데

얼마나 좋아했으면 ㄷㄷㄷ 아이브도 그 정도로는 안 좋아했겠던데

아무튼

관상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