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미는거 때문에 어떻게 몸 비틀어서 대포를 뚫을까 고민 중이다... 저격소총으로 한땀한땀 잡기 슬슬 지치는 느낌.. 하다못해 플라즈마 포탑이라도 뚫으면 사거리 60이라 베히모스도 뇌비우고 잡을 순 있는데...

간단하게 정원 늘릴 준비, 농장도 슬슬 2티어 짓고 싶으니 준비해 줘야지

비율 생각해보니 이게 맞는거 같다.. 근데 일케 지으면 16분에 정원 1개도 안나온다.. 내일쯤 대량생산을 위해 구조 좀 손봐야 할듯. 어차피 지금 구조 손봐도 정원 개수 부족해서 의미가 없다.

다이소 완성됐으니 슥슥 긁어다 지보라이트 칸도 완성

마찬가지로 슥슥 긁어서 스티라타이트도 완성

전기 부터 늘릴까 고민하다가 귀찮아서 슥슥 크로티늄도 완성

생각해보니 촉매들도 자동화 해야하는데, 미네랄 촉매는 다른 공정과 다르게 광재 슬러리로 할 예정, 수정 슬러리로 만들게 되면 광물 분쇄 과정에서 나오는 분쇄된 돌이 빠져서 광천수가 부족해지거든

수정 촉매는 수정 결정체가 들어가는데 수정 슬러리로만 생산 가능해서 선택지 없이 세척공장 써야함. 얘는 광천수가 필요 없으니까 연두색 정동, 옥색 정동은 황산 소비 대비 얻는 수정 슬러리 양이 똑같아서 바로 융해기에 넣어서 뽑아줄 예정,

근데 이렇게 공간 타이트 하게 하면 덩어리 만들때 남는 정동 어카지도 생각해 봤는데

평범하게 황이랑 똑같은 곳에서 요청때려서 우선 처리 하게 해주면 될거 같아서 문제는 없을 거 같다. 아니면 정 곤란하면 그자리에서 다 어떻게든 태워버리던지.. 그래도 덩어리 4개당 정동 1개니까 아마 물류 부담은 글케 안심하지 않을까..

당장 확장이 곤란해서 임시로 기존 공장 있던 칸에 역 놔서 분쇄된 광석들 모아다가 덩어리->결정->분리 까지 처리 돌릴까 고민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