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 오프닝과 동일한 곡. 대신 풀버전

「최후의 piece(最後のpiece)」

작사: PA-NON

작곡/편곡: 쿠로세 케이스케(黒瀬圭亮)

노래: 엔데(CV. 코가 아오이)

微笑み讃えた青い空は移ろい

미소로 찬양한 푸른 하늘은 변하여

遠くに霞む明日という名の光

저 멀리 흐려진 내일이라는 이름의 빛

まるで夢パズルの様に崩れた

마치 꿈, 퍼즐처럼 부숴진

確かな日常閉ざされていた感情

확실한 일상, 닫혀져버린 감정

不協和音奏でる世界じゃない世界

불협화음으로 연주되는 세계 아닌 세계

祈りが願いが今聞こえた

기도가, 소원이, 지금 들려왔어

走り出した旋律始まりの鐘を鳴らして

달려나간 선율, 시작의 종을 울리며

散らばったpiece取り戻す旅路へ

흩뿌려진 piece, 되찾기 위한 여행길로

こんなに叫んでる心の声解き放つよ

이렇게 외치는 마음의 소리 해방하자

あの日の輝き探すと決めたから

그 날의 빛을, 찾기로 결심했으니까

ゆらゆらと失った記憶たどり

흔들흔들거리며 잊어버린 기억을 되짚고

彷徨う日々逃げてしまえば無意味

헤매는 나날, 도망쳐버리면 무의미

舟を漕ぎ出す手が震えたのなら

배를 출항하는 손이 떨려온다면

重ね合うそのため出会ったのでしょう

(손을) 한데 모으자. 그걸 위해 만난거잖아

悲しみの波間にいつしか泳ぎ疲れても

슬픔의 파도에 언제고 헤엄치다 지쳤다해도

何度だってきっとRe:Buildできるはず

몇번이라도 분명 Re:Build할 수 있을거야

勇気は自分自身で紡ぎ出せる【祝福(ギフト)】だから

용기는 자기 자신만이 짜낼 수 있는 【축복(기프트)】이니까

手放さずいれば景色は変えられる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경치는 바뀔거야

希望がもしここに

희망이 혹시 여기에

カケラでもあったら

조각이라도 있다면

それはゼロじゃない

그건 제로가 아냐

集めて繋いで

모아서 이어가서

止まらない旋律終わりの鐘はまだならない

멈추지 않는 선율, 끝의 종은 아직 울리지 않아

散らばったpiece取り戻す旅路に

흩뿌려진 piece, 되찾기 위한 여행길로

真実はなくたって信じたいものがあればいい

진실은 없더라도 믿고 싶은 것이 있으면 돼

迷わずに先へ際限なく先へ

망설이지 말고 끝 없이 앞으로

また笑い合いたいまたあの笑顔に会いたい

또 서로 웃으며 다시 그 미소를 만나고 싶어

一瞬一秒だって立ち止まりたくない

일분일초라도 멈추고 싶지 않아

涙が枯れるほど求め続けた未来の

눈물이 메말라 붙을 정도로 갈구해온 미래의

最後のpieceを見つけるその日まで

최후의 piece를 찾아낼 그 날 까지

영상의 링크에 있는 가사는 중간중간 몇몇 단어가 잘못 적힌 것 같아서 들으면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