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사랑했다고? 좆까고 있네 니년은 4년반동안 철저하게 날 이용하고 버린거다 씨발년아 얼굴도 평하에 목에 수술자국까지 있고 툭하면 아프다 아프다 지랄하고 속궁합도 좆같이 안맞던년 그래도 난 니년 사랑해서 평생 옆에서 내가 보살피며 살 생각까지 했는데 내가 니년한테 4년 반동안 어떻게 했는데 결혼 적령기 되니 돈많은 남자 만나고 싶다고 씨발년아? 니년 직업 공무원인거 하나 빼면 니년이 내세울게 뭐가 있는데 씨발년아 내가 돈많은 남자면 목에 수술자국있고 폐에 암세포있고
젊어서 골다공증 올 위험 높다는 니년 쳐다도 안봐 씨발년아
내 자식한테도 암 유전시킬일 있냐? 개좆같은 년아 니년 사귀면서 말은 안했지만 나도 니년 사귀다가 니년 아직 폐에 암세포 있고 골다공증 일찍 온다는 말 들었을때 헤어져야 하나 존나 고민했었다
근데 씨발 퍽이나 니가 바라는 돈많고 미래 창창한 남자가 너랑 결혼까지 하겠다 찢어죽일 씨발년아 4년 반동안 내 시간 내 돈 내 감정 존나 쪽쪽 빨아서 소모하게 해놓고 환승? 캭퉤 개 좆같은 년


악마에게 내 영혼을 팔아서라도 니년이 불행해지기를 바란다
폐에 있는 암세포가 다시 활동해서 폐암으로 뒈져버렸으면
폐암으로 뒈져가면서 니년이 나한테 한 짓 처절하게 후회하면서
뒈져버리길 간절히 바란다
오늘 부터 매일 매일 니년이 고통스럽게 뒈지게 해달라고 기도 하면서 살꺼다 씨발년아